ko TRAMAG transformer

Updated on July 6, 2019 | 715 Views all
3 on July 4, 2019

 

이건 진짜 대박임

앰프 잡음이 사라졌어요.

아끼는 앰프 운용하는 사람들은 필수템이네요.

서독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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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n July 5, 2019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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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n July 5, 2019

통일 이전 데칼이 다시 봐도 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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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n July 6, 2019

ㅎㅎ 제가 이전에 쓰던 도란스가 엄청 후진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ㅎㅎ 

이건 작고 아주 좋은 건 사실이지만 ㅎㅎ 적당히 좋은 도란스를 쓰시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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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 8. 헤어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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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새가 달린 머리 끈.

     

     

    #헤어악세사리#새머리끈#핸드메이드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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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트위드 챔프와 딜럭스 필터캡 용량

  • 추워지면서 연달아 필터캡을 교체하면서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보통 제일 첫번째 용량이 제일 큰 캐퍼시터부터 죽더라구요. 챔프는 16uf + 8uf + 8uf 입니다. 첫번째 16uf부터 차례대로 죽었습니다. 우연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다른 앰프도 첫번째 대용량 캐퍼시터부터 죽기는 하네요. 죽는건 알겠는데 수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연스럽게 경험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B+ 전압을 재보니, 파워트랜스포머와 바로 연결된 16uf부터 시작해서 입력단의 25uf 25v까지 5개의 캐퍼시터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례로 전압이 낮아집니다.

    앰프를 만들거나 고칠 때, 수치가 딱 맞는게 없으면 약간 큰 수치를 쓰는게 일반적입니다. 16uf 450v가 없으면 22uf 450v를 쓴다거나 16uf 475v를 쓴다거나 합니다. 최근에는 33uf 450V를 써보기도 했습니다. 

    ’59 챔프는 캡 세개 모두 450V입니다. ’62는 세번째만 500V로 내압이 큽니다. 부피도 크구요. 아래 사진이 차례대로 ’59 와 ’62입니다. 톤캡은 옐로우 아스트론에서 Ajax blue로 바뀌었습니다. 50년대는 파워트랜스포머 케이블이 cloth이고 60년대는 요즘도 쓰는 재질입니다. 그런 차이는 그냥 생산시기 차이일 뿐이고, 근본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대로 나머지 소자들 수치도 모두 동일합니다.

     

    필터캡의 용량을 바꾸어서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잘 들리는 대역이 다르니 거기서 오는 차이고 크구요.

    챔프와 딜럭스는 같은 5y3 정류관을 쓰지만 딜럭스는 천천히 예열됩니다. 챔프는 빠르구요. 앰프의 성격이 달라서 그런지 같은 용량의 필터캡을 썼을 때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딜럭스는 16+16+16을 22+22+22로 바꾸어도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챔프는 두가지 다른점이 있습니다. 22+22+22를  쓰면 장시간 켜두면 파일럿 램프가 꺼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시 껐다가 켜면 들어오구요. 또 다른 한가지는 두번째 필터캡의 용량이 커지면 특유의 질감과 다이나믹이 덜했습니다. 

    그러니까 챔프와 딜럭스는 전기적 측면이나 소리나 필터캡의 용량이 아예 달랐습니다. 

    챔프는 Single Ended라서 원래 딜럭스보다 60hz 험이 조금 더 큽니다. 22+22+10을 쓰면 딜럭스만큼 조용합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대로 그 특유의 맛이 덜합니다. 그런데 가열이 충분히 되고 나면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챔프는 원래의 수치에 가까운 것이 소리나 정류관 수명이나 더 유리하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딜럭스는 16uf + 16uf + 16uf 입니다. 복각은 22uf + 22uf + 22uf 를 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개중에 첫번째를 47uf로 만든 복각 앰프도 있더라구요.

    첫번째 16uf 450V를 33uf 로 올리면 베이스가 선명하고 단단합니다. 캐비넷이 울리는 정도도 다르구요. 챔프는 첫번째 필터캡을 33uf로 올려도 소리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트위드딜럭스다운 소리라는게 결국 처음 접한 딜럭스 기준일테니 뭐가 더 좋은지는 따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쓰다보면 필터캡에서 오는 변화는 그 앰프 소리 범위 안에 있네요. 말로 하는건 늘 한계가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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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맥 OS X 카탈리나 업데이트 막는 방법

  • 제가 쓰는 소프트웨어 중에 카탈리나에서 사용할 수 없는게 있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업데이트 했다가 이틀 고생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 봤지만 타임머신 백업이 없으면 모하비로 되돌릴 방법이 없더라구요.

    결국 클린설치를 했습니다. 물론 자료를 다 백업하고 어플리케이션도 다시 설치했구요.

    1. 자료와 소프트웨어는 기존과 같은데 지난 30기가 정도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장기간 업데이트하면서 생긴 현상같습니다. 클린설치가 좋네요
    2. 예전에 Photo Library 에서 Photos로 바뀌면서 없어졌던 사진을 다시 찾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디스크에는 있지만 보이지 않던 사진들이 많았더라구요. 역시 클린설치가 좋습니다.
    3. 심지어 iTunes 안에 있던 음악도 몇개 찾았습니아.

    music/iTunes/iTunes Media/Music 디렉토리를 통째로 백업했구요. 여기에는 있는데 아이튠드에서 보이지 않던 음악들을 디렉토리 통째로 아이튠즈로 끌고 갔더니 나왔습니다.

    Photos 경우는 pictures/Photo Library 디렉토리를 백업했었습니다. 여기서도 나오지 않는게 있었습니다. 손가락 두개나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Show Package Contents 하면 디렉토리 몇개가 있구요. 그 안에 숫자 1~9, 그리고 A, B, C, D 이렇게 16진수 디렉토리가 있더라구요. 이걸 Photos로 끌고 갔습니다. 언제인가부터 사진이 적다 했는데 이제 다 나오네요.

     

    본론. Catilina 업데이트 막는 방법. 

    다시 Mojave로 돌아가고 나서 실수로 Catalina 업데이트를 다시 할까봐 찾아봤습니다. 출처는 Macworld 입니다.

    https://www.macworld.com/article/3447396/how-to-stop-getting-a-reminder-to-update-to-catalina-in-macos.html

     

    어짜피 Mojave 업데이트도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서 “check for udpate” 는 해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구요. Catalina 업데이트 메시지만 나오지 않도록 했습니다.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어 입력하면 끝입니다.

    sudo softwareupdate –ignore “macOS Catalina” defaults write com.apple.systempreferences AttentionPreBundleIDs 0

    줄바꿈이 있으니 혹시나 copy & paste 되는지 잘 확인하시구요. 저게 다 그냥 한줄입니다. 이제는 Catalina 업데이트하라는 메시지 나오지 않습니다.

    본문에 나온대로 혹시 다시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면 아래 명령을 입력하면 됩니다.

    “sudo softwareupdate –reset-ign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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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2019 pedalboard, so far

  • 기껏 보드 만들어놓고 날선 앰프 질감이 무뎌지니 클린/크런치 위주로 놀고.. 뭐 그렇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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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빈티지 앰프와 기타에 두루두루 쓸만한 접점부활제 – EML

  • 처음 접점부활제를 사본게 80년대 중반에 RC를 하면서였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가지를 접해봤는데 통상 알려진 문제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끈적임이 남는 제품

    잡음이 있는 포텐셔미터에 뿌리고 나서 2년도 유지가 되지 않는 제품

    소자나 제품의 인쇄가 지워지는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빈티지 앰프의 cloth wire에 쓰면 스며들어서 맞닿은 선끼리 누전이 생기는 제품이 있습니다.

    실제 경우를 예로 들면, 앰프의 진공관 커넥터에 뿌리면 당연히 회로 안쪽까지 방울이 튑니다. 그래서 소자의 인쇄에 방울방울 얼룩이 생겼고 cloth wire에 스며들어서 서로 닿은 선에서 누전이 실제로 생겨서 어렵게 해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당연히 없어야 하구요. 여기에 추가로 요구되는 특징은

    이펙터, 잭, 플러그에 뿌리면 명료도에 차이가 있는 제품

    뿌리다가 스피커 콘에 묻어도 얼룩이 남지 않는 제품

    입니다.

     

    쓰다가 잘 보관했던 진공관이나 NOS 진공관의 경우에 보기에는 단자가 멀쩡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어떤 애들은 EML로 단자를 닦고 나면 음량이 확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일한 경험을 기타잭, 앰프 입력잭, 이펙터 잭 등에서 했습니다.

    통상 생각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표면 산화가 더 많나봅니다.

     

    이 EML 이라는 제품은 다른 문제를 경험하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기타와 앰프에 두루두루 씁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앰프에 쓸때는 밖에서 그냥 뿌리지 않고 뒤에 패널을 열어서 커넥터 안쪽에 종이를 대고 씁니다. 어짜피 포텐셔미터에 뿌리려면 패널을 열어야 하니까요. 이렇게 필요한 곳에 뿌리는 것 만으로 있는지도 몰랐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일단 제가 경험한 접점부활제 중에서는 EML 이라는 제품이 모든 면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국내에서 유통이 되고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겉으로는 반짝거리는 진공관 핀이나 기타, 스피커 커넥터에 뿌리고 나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진공관에 뿌릴때에는 관 부분을 잘 감아서 직접 닿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빈티지 진공관은 어떤 종류의 액체건 닿기만 해도 인쇄가 지워지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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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정류관이 과연 소리에 영향을 줄까요?

  • 플라시보가 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다고 그게 스스로 감지할 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환상에서 깨는 순간도 생기고, 무심히 있다가 어떤 계기로 뭔가 발견하는 때도 있구요.

    정류관에 따라 B+ 전압은 약간씩 다릅니다.

    펜더 챔프를 기준으로 GE NOS 5y3 320v, 오래 사용한 RCA 316V, Bendix 322v 나옵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316V 나오면 sag한 맛이 살면서 브레이크업 시점은 빠르고 클린 헤드룸은 작아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GE, RCA 저 두 관을 이 앰프 저 앰프에 아무리 바꾸어봐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4V 차이나는데 소리 차이는 저한테 안들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Bendix는 GE보다 겨우 2V 높은데 소리 차이가 납니다. 그럼 남은건 voltage drop하고 current 아닌가 합니다. 이게 더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구요.

    59 챔프에 있던 블렉플레이트 RCA를 깨트리면서 5751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고, 62 챔프의 필터캡과 정류관이 죽어서 구한 Bendix 덕에 정류관까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종종 놀러가는 포럼에서 말로만 듣던 Ken-Rad 6v6gt/g 소리를 막상 들어보고 나서는 미국산과 유럽산 6v6 계열이 궁금하구요.

    정류관은 소리 차이가 없어야 할 것 같은데 있으니 계속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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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아키비스트 수업

  • 경북기록문화연구원에서 진행했던 제 5기 아키비스트 수업이 끝났다.

    막연히 기억에 의존해 자서전을 쓰는 형식과는 달리,

    사진이나 기타 자료를 근거로, 혹은 콘셉에 맞는 기억을 근거로

    자신의 일대기를 재정리하는 수업은 여러모로 남다른 경험이었다.

    두 권의 바인더안에는 거친 기억과 글이 담겨져 있다.

    한권은 수업용 지침서이고 한 권은 순수하게 참여자가 기록하는 용도다.

     

    매번 수업이  밤 7시부터 9시까지라 혹여 저녁 못 챙겨먹고 오는 수강생이 있을까

    챙겨주던 샌드위치와 음료 세트 박스도 빼놓지 않았다.

    다음주면 수료식과 함께 10주차 수업의 결과물을 작은 책자로 받게 된다.

    누군가 그 수업이 어땠냐고 물으면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수업을 통해 채록된 내용은, 작가의 동의를 거쳐 

    “기록창고”라는 잡지에 실릴 수 있다. 

     개인의 일상사 기록이 사회적인 기록으로 확장되고 환기될 수 있음을 경험하는 작업이었다. 

     

    #경북문화기록연구원#기록창고#아키비스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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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Name card design for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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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진공관 앰프 필라멘트, 히터 와이어링

  • 복각 앰프들을 보면 히터, 필라멘트 와이어를 꼼꼼하게 꼬아둔 것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Blankenship 5e3 처럼 정평이 난 앰드들은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꼬여있고, 빈티지 앰프는 꼬여있지 않거나 대충 교차하는 정도인 것들도 많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너무 꼼꼼하게 꼬인 와이어를 보면 숨이 막히기도 해서 선을 교체하면서 느슨하게 꼬아봤습니다.

    저는 지금의 상태가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잡음문제도 전혀 없습니다. 원래의 상태는 이랬습니다.

     

    I found this well built 10″ 5F1 amp on ebay last month and grabbed it off for very good price. but there were few stuff I didn’t like and replaced them today. and I’m waiting for the yellow and red Jupiter 0.022uf coupling caps. hope not to heat up the soldering iron after the coupling …

     

    우선 빈티지 챔프와 딜럭스는 빨간색 High Voltage 와이어도 그렇고, 노란색 히터 와이어도 꼬여있지 않습니다. 그리도 둘 다 잡음 문제는 전혀 없구요. 상대적으로 필라멘트는 센터탭이 있고(복각) 없고(빈티지) 차이가 있어서 비교를 못했습니다. 빈티지는 필라멘트가 그라운드+와이어 한개 이렇게 되어 있어서요.

    노이즈가 생길 수 있어서 꼬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건 센터탭이 있는 필라멘트 와이어에 한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것도 적당히 꼬으면 충분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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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첫번째 5F1 트위드 챔프의 두번째 이야기

  • 12ax7 50년대 후반의 롱 블랙플레이트 RCA가 들어 있었습니다. 얘의 존재감이 대단해서 뭘 넣어도 대체가 안되더라구요. 얘는 떨어뜨려서 깨먹었습니다.

    이게 12ax7 친구들을 여럿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순정 Oxford 8″ 스피커를 고치면서 청계천 연음향도 처음 가봤습니다.

    얘는 나중에 프랑스에 사는 러시안한테 갔습니다. 좋은 거래였고 저는 마침 가지고 있던 230v 110v Tramag 변압기를 같이 줬습니다.

    59년 얘하고 62년산하고 같이 가지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나중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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