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pink wheels part II

Updated on September 25, 2020 | 714 Views No Category
0 on February 17, 2011

It has started from here

https://slowbean.net/2011/02/got-pink-wheels-from-tamiya/

got HPI 6115 today. but there was no spacer for 10mm wheels. all the spacers are for 11mm. but my metric step bit did it’s job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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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 8. 헤어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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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새가 달린 머리 끈.

     

     

    #헤어악세사리#새머리끈#핸드메이드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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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어버이날, 버려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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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만에 집에 왔다.

     

    이것저것 치우려고 베란다로 나갔는데, 카드 한 장이 버려져 있었다.

    주워들고보니, 카네이션 꽃 한 송이가 꾸며진 카드였다.

    꽃 아래에는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란 인쇄된 문구가 오려붙여 있었다.

    펼쳐보니, 편지도 써져 있었다.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전 진이에요. 어버이 날 기념으로 편지를 써요….

    일단 저를 태어나게 해주고 먹여줘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잘 할게요.

    그리고 약속한 공부 날짜도 지키지 않고, 게임만 하고, 돈 낭비만 하고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는 생각하고 행동할게요. 사요나라! 2019년 5월2일 부모님의 소중한 딸 진이가.”

     

    막내에게 카드가 왜 베란다에 버려져 있냐고 물었더니,

    억지로 쓰라고 해서 쓴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버렸단다.

    내가 발견하기 전에 이미 남편도 버려진 카드를 봤다고 했다.

    단번에 막내가 왜 버렸는지 알겠어서 그냥 내버려두었다고도 했다.

    남편 역시 초등학교 때 어버이날 학교에서 편지를 쓰라고 했고. 안 썼던 적이 있었다.

    화가 난 선생님은 수업이 다 끝나고 빈 교실에 남아서 쓰라고 하고 교무회의를 갔다.

    선생님이 회의에서 돌아왔을 때도 남편은 한 자도 쓰지 않고 있었다.

    더욱 화가 치민 선생님이 소리쳤다.

     

    “도대체 왜 넌 안 쓰냐!” 고,

    남편은 “억지로 어떻게 쓰나요?” 라고 끝까지 반박했고

    선생님은 한숨과 함께 “할 수 없지.” 하면서 그제야 집에 보내줬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의례적인 일에 온 몸으로 거부하는 습성은 그 아버지에 그 딸이다.

    아쉬워서라기보다 버려진 카드를 애틋하게 챙겼다. 카드 귀퉁이에다 이렇게 썼다.

    “학교에서 쓰라고 써놓고 집에 와서 쓰레기통에 버린 어버이날 카드,

    2019년 5월 2일 목요일, 진.”

     

    이렇게 써놓고 보니, 더욱 각별한 어버이 날 카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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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실리콘 퍼즈 게르마늄으로 바꿔봤습니다. ZTX109 to Mullard OC139

  • 친구의 소울벤더 MK3를 가지고 놀면서 게르마늄 퍼즈라는 물건이 재미있어졌습니다. 겨울을 지나면서 온도에 따라 소리가 음량과 톤이 달라지는 과정도 경험을 했습니다. 유난히 중국 라디오 방송을 잘 잡는 Wem Pep Box 는 소리도 그만큼 남달랐습니다.

     

     

    퍼즈만 다루는 웹사이트나 블로그도 제법 있더라구요. 주로 둘러본 곳입니다.

    http://www.effectsdatabase.com/model/colorsound/bum/fuzzunit#pictures

    https://fuzzcentral.ssguitar.com/3knob.php

    생긴 것 비슷하고, 트랜지스터 3개가 들어가면서 저렴한 놈으로 찾은게 이겁니다. 운송비까지 하면 거의 200불이니까 여전히 비쌉니다. Reverb에서 여러 퍼즈와 과거 거래 내역을 보니, Bum Fuzz 가 제일 적당해보였습니다.

     

    Inside of Sola Sound Bum Fuzz Unit – Cheap ass version

     

    Sola Sound가 B&M Fuzz, 혹은 Tone Bender Jumbo를 BUM Fuzz로 다시 만들면서 사용한 트랜지스터는 세가지였습니다.

    BC549C가 달린 모델이 168불입니다. 이건 포텐셔미터가 Piher 플라스틱입니다. 나중에 받아서 보니 1/4 잭도 Cliff가 아니고 뭔지 모르는 제품이었습니다. 영국산이고 원래 파운드 단위로 올린거라 달러 가격으로는 170불 전후 오갑니다.

    BC184 모델이 있고, 이게 무려 390불이었습니다. 168불짜리 Cheap Ass과 비교해보면 부품 바꿔서 이 버전 만드는데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ZTX109 버전은 무려 440불 정도였습니다. Allen Bradley 저항을 빼면 ZTX109하고 한군데 저항값 차이만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온 계획은,

    Bum fuzz cheap ass를 구하고, 이걸 ZTX109 버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항은 많고 귀찮아서 캐퍼시터, 포텐셔미터만 우선 교체했습니다. ZTX109 버전에서 저항값 하나 다른건 테스트해보니 미세한 차이였습니다. 그래서 BC184 버전 그대로 하고, 여기에 트랜지스터만 ZTZ109를 넣었습니다. 그게 아래 사진입니다.

     

    Sola Sound BUM Fuzz update

     

    이 상태로 우선 며칠을 써봤습니다. BC184를 찾다보면 ZTX109가 종종 등장합니다. BC549C, BC184, ZTX109는 모두 서로 호환이 됩니다. 출력, 동작전압 등등이 다 비슷했습니다. 여러개 들어가는 0.1uf는 개당 1불 전후로 구할 수 있는 멀라드 C280 Tropical Fish 입니다. 실제로 측정해보면 0.1~0.2uf 정도 됩니다. 예전 캐퍼시터는 구해보면 다 이렇더라구요. 회로에 있던지, NOS 다 비슷했습니다.

    60년대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부품이 들어오면 테스트하고 불량품 빼는 과정이 있었을까? 아니면 입고된 소자는 다 정상이라고 가정하고 일부만 검사를 했을까? 전혀 안했다는 가정은 하지 않았구요.

    일반적인 범위의 오차라서 수치 신경 안쓰고 섞어서 그냥 넣었습니다. 470pf가 세개 들어갑니다. 역시 가격이 적당한 로더스타인 (ERO) 것으로 넣었습니다. 저항은 3개 바꾸었습니다. 100K, 100옴, 33K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100옴 짜리는 이런 저런 회로를 찾아보니 220옴을 쓴 경우도 있었구요. ZTX109 버전에서는 아예 0옴이 들어 있습니다. 0옴과 100옴 테스트하고 100옴으로 결정했습니다.

    0.1uf, 470pf, 포텐셔미터를 나누어서 바꾸었습니다. 포텐셔미터만 바꾸고 소리 들어보고, 470pf만 바꾸고 해보고, 이런 식으로요. 0.01도 하나 바꿔주구요.

    교체하고 소리 차이가 확연히 나는 경우는 포텐셔미터, 470pf 세개였습니다. 0.1uf 7개와 0.01uf 한개를 교체했을 때의 차이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Omeg 포텐셔미터는 ebay.co.uk에 제법 있습니다. 100K 세개가 들어갑니다. Bum fuzz는 오디오 테이퍼 2개, 리니어 1개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막상 70년대 B&M을 보니 세개 다 리니어인 경우도 있고, 볼륨만 오디오 테이퍼이기도 하고, 크게 상관 없겠더라구요. 그냥 구할 수 있는대로 넣었습니다. 판매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개당 4천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지출을 보니 영국과 미국에서 산 부품 + 운송비 해서 5만원쯤이었습니다. 운송비가 더 들어갔네요. BC549C와 ZTX109는 확연히 소리가 다릅니다. 이번에 알게 된 것인데, 미니멈 게인이 비슷해도 제품의 평균 Hfe 값은 다 다르더라구요. BC549C는 450이나 그 이상도 많답니다. 그래서 게인이 높은 애들을 Q1, Q2에 넣고 Q3에는 게인이 낮은 녀석을 골라서 넣기도 하고, Q1, Q2에 200에서 250 정도의 애들을 넣고 Q3를 확 낮추거나 높인 경우도 찾았습니다.

    포럼이던, 퍼즈만 주로 다루는 블로그나 웹싸이트던, 게르마늄 TR 수치 측정해서 전문적으로 파는 샵들, 각각 나름대로 선호하는 게인값이 있더라구요.

    다시 6,70년대 상황을 생각했습니다. 이 회로는 60년대 후반에 나와서 70년대 후반까지 제법 썼더라구요. 당시 게르마늄 TR 세개 들어간 애들 얘기를 찾아보니 두개를 100 정도로 맞추고 하나를 150으로 맞춘다거나, 두개를 높고 나머지를 낮게 한다거나, 역시나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한개만 게르마늄을 써보고 좋다는 사람도 많았구요. 그런데 이 회로는 대부분 실리콘 이야기입니다.

    잘 모르겠더라구요. 과연 60년대에 트랜지스터를 어떻게 선택했을까? 소자들이 다 새거라 60년대 그대로 만들어도 소리는 다르겠지만 적당한 범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영국 판매자하고 얘기도 해보고, Ham 라디오 싸이트에서 당시 상황도 읽어봤습니다.

    불량품 빼고, 크게 세가지로 보더라구요.

    수치상 미니멈이 100이더라도 대부분이 200이면 그정도 범위로 묶구요.

    유난히 게인이 높은 애들은 Leakage가 같이 높아지는데, 이건 따로 뗄 수가 없답니다. 없다가도 나중에 생길 수 있구요. 그래서 게인이 높은 게르마늄 TR은 당연히 leakage가 있다네요. 동시에, 유난히 게인이 높은 애들을 분류하면서 어떤 기준으로 leakage 경계를 정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OC139, OC140, OC141 이렇게 세가지가 NPN 트랜지스터입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이걸로 압축한 이유가 있습니다. 얘들은 60년대 후반에 컴퓨터 용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트랜지스터와 동작주파수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호환이 되는 Texas Instrument의 60년대 후반, 70년대 게르마늄 TR이나 OC139 시리즈는 여러가지로 비슷합니다.

    BC184, ZTX109와 평균 Hfe값이 유사한 OC139를 몇개 구했습니다. OC140이나 OC141은 가격이 약간 더 비싸던데, 그냥 수요와 공급의 문제였습니다. 스펙상으로는 139, 140, 141 순으로 게인이 높습니다.

    우리가 데이터시트로 본 특성은 모두 품질기준, 그러니까 Minimum 수치 외에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데이터시트 상으로는 50 정도인데, 실제로 생산된 제품 평균은 100이 넘을 수도 있고, 조사를 할 수록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도 진공관같이 감성적 요소가 많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ZTX109를 넣고, 게르마늄은 안해도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친구가 가진 게르마늄과 실리콘 퍼즈하고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아봐도, 얘는 자기 성향 뚜렸하고, 잡음이 거의 없는 하이게인 퍼즈가 되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평균 450에서 평균 250으로 Hfe가 내려갔습니다. 분명히 게인의 정도나 질감이 줄었지만 지금 상태는 볼륨 1부터 10까지 다 쓸 수 있고, 부스터나 오버드라이브 역할도 충분했습니다. 제꺼라서 더 그렇겠지만 그 엄청나게 비싼 퍼즈들하고 비교해도 여전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타, 앰프, 이펙터 모두 종류를 떠나서 좋은 악기들이 내주는 대역과 질감은 다 가지고 있구요.

    게르마늄 TR의 범위를 두가지로 좁혔습니다. ZTX109와 비슷한 게인값, 60년대 후반에 주로 쓰인 게르마늄 TR의 흔한 게인값 범위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Hfe 값을 기준으로 100~150 전후 한그룹, 200~250 한그룹 입니다. 100~150을 쓰면 톤벤더에 가깝습니다. 약간의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퍼즈 페달하고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이걸 200~250 범위로 넣으니 잡음은 ZTX109처럼 거의 없구요. 게인은 약간 낮지만 노브를 이리저리 돌리면 톤이 변화하는 대역이 더 넓었습니다. 퍼즈는 더 퍼즈같고, 오버드라이 톤도 자기만의 성향이 있구요.

    이 퍼즈의 최종 세팅은 200~250 범위의 OC139 세개입니다. 퍼즈라고 하면 떠올리는 그 질감, 어택,, 서스테인이 다 있구요.  ZTX109 소리는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둘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해도 어렵겠구요.

    특별한 퍼즈를 만들어보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게르마늄 퍼즈는 게인값이 기준 이하로 나오는 불량도 많았으니 입고되면 테스트를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인데 수치 낮은 애들 / 보통 / 수치가 높은 애들, 이런 식이었을테고, 같은 부품을 쓰는 다른 퍼즈하고 부품 수급을 맞추다보면, 저 세가지가 그냥 섞여 있거나 셋다 비슷했던 퍼즈 페달도 있었을테구요. 그냥 60년대 퍼즈가 만들어지던 상황에서 가능한 시나리오 중에 하나를 골랐습니다. OC139는 다른 퍼즈에 비해서 온도 영향을 덜 받는것 같습니다. 대신 망간 배터리를 써야 더 다이나믹한건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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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무그(Moog)의 고객 서비스

  • MF 딜레이를 하나 구했습니다. 동네분이라 거래는 쉬웠는데 이 분은 페달보드에 벨크로로 고정해서 쓰시다보니 고무발이 없었습니다.

    Moog 홈페에지에 고무발을 구매하겠다고 메시지를 남겨두었는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몇주 있다가 메일로 보냈는데 여전히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다시 홈페이지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연락을 했는데 회신이 없었다고 얘기도 했구요. 이번에는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배송대행 주소 주면서 고무발과 운송비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고무발은 그냥 서비스 품목이라서 무료라고 그냥 받았습니다. 큼직한 Moog 데칼도 같이 넣어줬네요.

    물건도 잘 만들고 고객 서비스도 좋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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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Sola Sound Bum fuzz with NPN OC139 Germanium transistors works great

  • I just tried this from a hunch while I barely understand electric circuits.

    Bum fuzz was made after B&M fuzz. it came from Tonebender Jumbo, and Jumbo came from Big muff. and they are not far from Tonebender MK3. it means this pedal would work with Germanium transistors.

    Sola Sound make 3 different versions of Bum Fuzz units with BC184, BC549C, and ZTX109. BC184  and ZTX109 versions look same to each other except ZTX109 version comes with better and older electric components. BC549C comes with cheap ass version. and, it has 3 of different resistors and 2 of electrolytic capacitors at least. I replaced them with 33k, 100, and 100k resistors an 2 of 0.1uf fixed caps.

    OC139, OC140, OC141 are NPN germanium transistors for computers (yes, the computer) from late 60’s. They are period correct for late 60’s and early 70’s fuzz I guess. and, have the similar Hfe range as well. most of them I found on ebay.co.uk had 100 to 200 Hfe range. some are less than 100, and some of them are over 200.

    It’s the shop I found ZTX109 and OC139 transistors

    https://www.ebay.co.uk/str/J-H-Components-Limited/Transistors-Vintage-Germanium/_i.html?_storecat=14509182015

    And, this pedal sounds great with OC139. I don’t see any reason to try a different setup anymore. this modified Germanium Bum fuzz unit has overdrive to medium or leather high gain fuzz range now. somewhat sounds like MK2 and feels like MK3.

    It was like this a couple of months ago

     

    Came across this big red bum fuzz here on reverb.com https://reverb.com/item/17423735-sola-sound-cheap-ass-bum-fuzz-jumbo-tone-bender-direct-from-sola-sound-london Sola Sound / Macaris sells a few different versions with different components along with the pricing. this one is a literally cheap, actually the cheapest version of them. they had/have more coming as well. http://www.macaris.co.uk/colorsound They have 3 different versions by the price. £39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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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미내리

  • 사진폴더를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밴드 Mineri의 초반시절 사진.
    충북 음성군 미내리가 고향인 기타를 맡고 있는 친구 정규의 밴드 이름은 이렇게 탄생하였다.
    오리지널 73 telecaster가 정말 잘 어울렸던 그의 더 젊었을적 시절.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15년전쯤 저때는 에너지가 더욱 넘쳤던 기억이난다.
    갑자기 벌떡벌떡 뭐가 튀어나오는 내 오래된 맥도 ssd를 어서어서 바꿔주고 5년은 더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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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interesting amps and cabinet from John Mergili

  • recently got me a 5F1 champ cabinet for 10″ speaker from this guy. the quality is great indeed. I’ll update with some pics after I finish the amp inside of the tweed cabinet. a friend is playing his tweed champ with 12″ speaker more than the stock 8″. I’m going to start with WGS 10″ ceramic speaker which came with the cabinet. 
     
    Tube Amplifiers, Electronic Design and Repair, Restoration, Harmonica Amps, Guitar Amps, Reverb and Trem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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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화작 화목및 펠렛 겸용난로

  • 네이버카페의 화작 에서 출시한 화덕 2.1 입니다.

    좌, 우측에 내열유리로 되어있어 불보기가 아주 좋죠. 가지고 다니긴 불편하지만요.

    주문제작형태라 구입하고 싶어도 공동구매가 아니면 구입할 수 없어요.

    화작은 몇년된 업체인데 캠핑용 난로 및 펠렛연소기를 만드는 1인공방입니다.

    다른카페처럼 대량생산을 하지 못하지만 특별한 맛이 있는 난로를 만드는 곳이죠.

    펠렛연소를 하기위해서 연소기를 도킹하게되는데 불길이 옆으로 가는 측향식과 불이 아래로 향하는 하향식 연소기가 있습니다.

    사진처럼 옆에 도킹해서 펠렛을 연소하게 됩니다.

    연통없이는 불가능하구요. 처음 펠렛에 불을 붙이기 전에 연통을 2m ~3m 정도 세로로 올린 후에 연통 및 난로를 토치로 가열해서 상승기류를 만들어준뒤 펠렛에 불을 붙입니다.

    불이 옆으로 나와요.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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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 최초로 산 패션잡지, 1992년 엘르 한국판, ELLE KOREA

    • 최초로 산 패션잡지, 1992년 엘르 한국판, ELLE KOREA

     

    처음 패션잡지를 산 건 1992년도 11월호였다.

    고등학생이었는데, 참고서를 사러 들렀던 안동 스쿨서점에서 엘르 한국판을 발견한 것이다.

    고민이 필요 없었다.

    이미 내 손엔 그 잡지가 들려있었고, 돈까지 지불했다.

    잡지값, 3,800원을 낼 수 있었던 건 아침에 집을 나올 때 엄마에게 받은 돈이었다.

    팔남매를 혼자 키우며 농사와 안동포 짜기를 병행하던 엄마에게 참고서 산다고 받은 돈이었다. 엄마는 거친 손을 몸빼 안 속바지에 넣었다. 귀하게 꺼내진 몇 장의 돈을 신중히 세어보고 나서 침까지 발라 정확하게 세어 건네 준 돈 오천원에서 쓴 것이었다.

     

    용돈의 애틋함이 무색하게 참고서 대신 패션잡지를 품에 안은 나는, 오늘 집에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리라 꿈에 부풀었다. 참고서를 사면서는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열정의 다짐이었다.

    국내 라이선스 패선 잡지의 시작인 엘르 한국판 창간호 잡지 표지는 클라우디아 쉬퍼였다.

    금발인지 갈색머린지 모를 굽술거리는 긴 퍼머 머리를 휘날리며 고개 돌려 정면으로 미소짓는 얼굴이었다. 블랙 세로 스트라이프 자켓에 흰 셔츠, 파랑 넥타이를 맨 보이쉬한 패션이었다. 가슴엔 행거치프도 꽂혀 있다.

    아직까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전반적인 패션이었던 국내에 보이쉬하고 독립적인 여성, 도전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려는 것이었을까. 엘르 창간호는 아름답기보다는 새로운 스타일리쉬함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영화, 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리암 니슨과의 조우에서 여운을 남기는 학부모로 나오는 인상 좋은 클라우디아 쉬퍼의 모델 초창기 미소를 만날 수 있다.

    엘르는 1945년 프랑스에서 창간됐다.

    우리나라가 치 떨리는 일제치하에서 해방을 맞은 해에, 프랑스에서는 패션잡지가 발행됐던 것이다. 창간인인 라자레프 여사는,

    “독자에게 친숙한 얘기, 독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독특한 것, 특히, 패션에 관한 뉴스를 전한다.”를 컨셉으로 주간지로 출발했다. 이후 1988년 우리나라가 올림픽이 열리던 해에, 고인이 된 라자레프 여사는, “패션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리려고 잡지를 창간했다. 왜 유향하는지, 뭐가 유행하는지 알려주는 정보를 주길 원했죠.” 라고 말했다.

     

    그 속에 세계는 놀라웠다.

    어떤 상상도 구형해내는 마법의 세계 같았다. 고추밭 매느라 손톱 안에 낀 흙때가 아직 말끔히 가시지 않은 누런 손톱을 소유한 시골 여고생에게는 동경의 세계였다. 그런 옷을 입을일도, 그런 옷을 살 돈도 없었다. 언젠가는, 어른이 되면…이라는 단서가 유일한 희망이었다.  

    의상을 디자인한 그림을 스크랩하기 시작했다.

    장차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진 알지 못했다. 어느 날 언니가 충고했다. 내가 지금 그리는 옷들이 서울 대도시에 가면 다 입고 다니는 일상복이라는 것이다. 열여덟 시골 여고생이 상상하는 옷이 대도시에서는 일상복이라니. 게다가 공부 잘하는 언니가 자신에 차서 던진 그 한마디가 영향을 줬다. 스크랩하는 즐거움에 흥미를 잃고 말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시시한 포기가 아닐 수 없다. 그 이후로, 패션계는 가질 수 없는 동경의 테마로 치부되었다. 다만,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것은 패션게에 대한, 옷감에 대한 관심이다. 세 아이를 낳고 글 써서 밥벌이를 하는 40대 후반의 아줌마이지만, 매 시즌 브랜드별 컬렉션을 챙겨본다.  십대때,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들뜨게 했던 ‘패션’이라는 테마는 그렇게 오래도록  동경해마지 않는 세계다. 가지 않았지만, 가지 못했기에 가깝고도 먼 추억의 세계다.    

     

    1992년에 국내 첫 라이선스지였던 <엘르>의 아트 디렉터였던,

    현재 바나나 커뮤니케이션즈, 김성인 대표의 인터뷰, (월간디자인 2012년 7월호)

    <1990년대 초반의 여성지 기사는 통속적인 것이 많았고 기자들은 대부분 남자였어요. 기사가 아니라 거의 소설 수준이었죠. 그중 인테리어 분야를 담당하는 여기자 한두 명이 화보를 찍어 오는 게 다였죠. <엘르>에 들어오면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작업을 해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경영진이 디자이너를 한 명만 뽑으라는 거예요. 말도 안된다면서 어떻게 한 명만 뽑냐고 했더니, 해외판 <엘르>의 영어를 한글로만 바꾸면 다 되는데 굳이 디자이너가 필요하냐는 거예요. 레이아웃 샘플도 있고 디자인도 이렇게 좋은데 무슨 디자이너를 또 뽑느냐는 얘기였죠. 그들에게 필요한 건 디자이너가 아니라 오퍼레이터였던 거 같아요. 설득하는 데 진짜 애먹었어요.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여전히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종종 있다는 거죠.>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3/60163?per_page=46&sch_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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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사파리에 오른쪽 탭 닫기 기능 추가 – 모하비 기준

  • 크롬은 오른쪽 탭 닫기 기능이 있습니다. 쓰다보면 꽤 편한데 사파리에는 이 기능이 없습니다. Automator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저는 영문메뉴를 사용하지만 스크린샷을 보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겁니다.

     

    AutomatorQuick Action 을 선택합니다.

    Action 종류는 Run AppleScript, Application은 Safari 를 선택합니다.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해당 코드를 복사해서 넣습니다.

    http://awhite.ca/2014/01/close-tabs-to-the-right-for-safari/

    코드를 복사한 상태에서 사파리에서 탭을 몇개 띄웁니다.

    Automator로 돌아가서 오른쪽 상단의 실행(▶︎)을 누릅니다. 사파리의 활성화된 탭 오른쪽 탭들이 닫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해당 Quick Action 을 저장합니다. 저는 크롬 메뉴를 그대로 썼습니다. Close Tabs to the Right

    Safari – Services 메뉴에서 이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역시 눌러보면 오른쪽 탭들이 닫힙니다.

    키보드 단축기를 등록합니다. 이름은 사파리의 Services와 동일하게 하구요. 주의할 점은 All Controls가 선택되어 있어야 합니다. Text boxes and lists only 로 되어 있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참고 – 간혹 실수로 열두어야 할 탭을 닫을 수 있습니다. 탭의 맨 오른쪽에 보면 + 버튼이 있습니다. 그냥 누르면 새 탭이 열리구요. 이걸 누르고 기다리면 닫은 탭 리스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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