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X BATTLE IN NYC SUBWAY

Updated on August 10, 2019 | 441 Views all
0 on August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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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1962 Fender 5F1 champ

  • I met this little guy again this morning. and gave it RCA Command 5751 as a present. I’ve tried more than a few 12ax7 tubes with this Champ for a while. and love the sound with this 5751. and, one 6v6gt from Valvo factory in Frankfurt is coming to me for this Champ.

    the 3rf filter cap is Sprague which replaced the big 8uf 500V Astron minimite last winter. it still has the 2 prong power cord even with the death cap. this 57-year-old Champ is beautiful and sounds great of course. but didn’t sing as much as my ’59 Champ till this morning. now it does sing like a magic.

    pictures of the transformers are here

    https://slowbean.net/thread/gathering-information-on-vintage-tweed-champ-output-trans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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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Three blondies

  • (일기쓰듯이 쓰는 곳이라 그냥 상호명 다 밝히고 씁니다. 문제되면 지울게요)

     

    블랙가드 텔리가 살아 돌아왔어요.

    결혼 10주년으로 아내가 선물해준 기타인데, 역시나 저는 호구답게 두 번 리플렛한 기타를 뭐가 그리 한눈에 반했는지 당시에 그냥 덜컥 데려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알고보니 두번 리플렛했던 기타였죠. 한번으로 알고 있었는데, 방배동 어라이언에 가보니 한번이 아니라고..

    사기당하기 딱 좋은 지능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인간관계도 그냥 다 그래요.

    버즈아이 메이플넥인데 수축이 엄청 심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플렛 엣지가 난리가 납니다.

    플렛 엣지가 튀어나와서 손에 걸리는 그 느낌이 안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나무가 팽창해서 괜찮은데, 겨울에는.. 칼에 베이는 느낌도 났지요.

    플렛 두군데에서 음이 제대로 나지 않았어요. 플렛이 떠있는거죠. 안 들어갑니다. 예전에 어라이언에서는 그 부분은 본드를 발라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울림이 너무 좋습니다. 이 모든 안타까움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요.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웠습니다. 스테인리스 플렛이 요새 잘 나오니까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가봐야하나 고민도 했어요.

    한국에서는 아끼는 기타 망가지면 선뜻 갈 곳이.. 기타병원이죠. 기타계의 아산병원, 서울대병원같은 곳?

    그리고 기타병원은 영등포에서 익산으로 이사가버렸습니다. 아아.. 익산.. 익산..

     

    몇 년을 그냥 지내다가 친구들의 권유로 얼마 전에 원당더코어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참 꼼꼼하게 봐주시더군요.

    결과적으로 12플랫 이상을 다 뽑고 지판 일부를 평탄화 한 뒤, 뽑은 플렛을 다시 박고 드레싱 작업, 플렛 엣지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제 니즈나 수준에서는 완벽해졌습니다.

    트러스로드도 거의 다 돌아가서 수명이 얼마남지 않았다 하셨는데 고쳐온 뒤로 너무나 스트레이트해져서 되려 풀어주고 릴리프를 줄 정도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직장 로비에서 그 사장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깜짝 놀라 인사를 주고 받고, 사모님이 큰 수술을 앞두셔서 입원하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제가 해드릴게 없으니 집도하시는 교수님께 부탁?청탁? 연락을 드렸고요.. 얼마전 제가 크게 신세를 진 분의 사모님이시라고 말씀드리니.. 젊은 분에게 무슨 그리 큰 신세를 졌나고 물으시기에 ..

    제가 정말 아끼는 기타를 고쳐주신 둘도 없는 분이십니다..라 했죠.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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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YASHICA Y35 digiFilm™ 카메라 간단한 사용기

  • 야시카 디지필름 Y35 카메라입니다. 

    2017년 10월에 킥스타터에서 구매했습니다. early bird 패키지이로 아래 사진에 있는 필름모듈 네가지가 포함된 가격이 USD 160불이었습니다. 원래 2018년 4월 배송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물건을 받은것은 2018년 10월에서 11월 사이였구요.

     

    킥스타터 페이지에서는 제법 쓸만한 물건으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물건을 받아보니 재질은 장난감 같습니다. 솔직이 말해서 이렇게 싸구려 물건인줄 알았으면 참여하지 않았을겁니다. 우리돈으로 18만원 정도라 최소한의 기대는 했었거든요.

    며칠전 스트랫 납땜하면서 저걸로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그 전까지는 둘째가 들고 다니면서 조금 쓰다가 말다가 했구요. 메모리를 찾아서 결과물은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포함된 필름모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x ISO200 normal color film
    1 x ISO400 B&W film
    1 x ISO1600 Hi-Speed color film
    1 x 120 format 6×6 color film

    AA 배터리가 두개 들어갑니다. 전면에 튀어나온 레버를 돌리고 나면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그게 파워버튼이라서 다시 돌리면 꺼지구요.

    빨간불 들어온 상태에서 필름 감듯이 뒤쪽에서 레버를 돌리면 보라색 계열로 LED 색이 바뀌고 찍으면 찰칵 소리가 납니다. 앞서 말한대로 재질이나 동작이나 다 장난감 수준입니다. 

    위에 -2에서 2까지 써 있는건 그냥 장식입니다. 동작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잘 몰라서 이름은 모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먼지가 자욱하네요. 이미 친구한테 준거라 다시 찍을 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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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실리콘 퍼즈 게르마늄으로 바꿔봤습니다. ZTX109 to Mullard OC139

  • 친구의 소울벤더 MK3를 가지고 놀면서 게르마늄 퍼즈라는 물건이 재미있어졌습니다. 겨울을 지나면서 온도에 따라 소리가 음량과 톤이 달라지는 과정도 경험을 했습니다. 유난히 중국 라디오 방송을 잘 잡는 Wem Pep Box 는 소리도 그만큼 남달랐습니다.

     

     

    퍼즈만 다루는 웹사이트나 블로그도 제법 있더라구요. 주로 둘러본 곳입니다.

    http://www.effectsdatabase.com/model/colorsound/bum/fuzzunit#pictures

    https://fuzzcentral.ssguitar.com/3knob.php

    생긴 것 비슷하고, 트랜지스터 3개가 들어가면서 저렴한 놈으로 찾은게 이겁니다. 운송비까지 하면 거의 200불이니까 여전히 비쌉니다. Reverb에서 여러 퍼즈와 과거 거래 내역을 보니, Bum Fuzz 가 제일 적당해보였습니다.

     

    Inside of Sola Sound Bum Fuzz Unit – Cheap ass version

     

    Sola Sound가 B&M Fuzz, 혹은 Tone Bender Jumbo를 BUM Fuzz로 다시 만들면서 사용한 트랜지스터는 세가지였습니다.

    BC549C가 달린 모델이 168불입니다. 이건 포텐셔미터가 Piher 플라스틱입니다. 나중에 받아서 보니 1/4 잭도 Cliff가 아니고 뭔지 모르는 제품이었습니다. 영국산이고 원래 파운드 단위로 올린거라 달러 가격으로는 170불 전후 오갑니다.

    BC184 모델이 있고, 이게 무려 390불이었습니다. 168불짜리 Cheap Ass과 비교해보면 부품 바꿔서 이 버전 만드는데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ZTX109 버전은 무려 440불 정도였습니다. Allen Bradley 저항을 빼면 ZTX109하고 한군데 저항값 차이만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온 계획은,

    Bum fuzz cheap ass를 구하고, 이걸 ZTX109 버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항은 많고 귀찮아서 캐퍼시터, 포텐셔미터만 우선 교체했습니다. ZTX109 버전에서 저항값 하나 다른건 테스트해보니 미세한 차이였습니다. 그래서 BC184 버전 그대로 하고, 여기에 트랜지스터만 ZTZ109를 넣었습니다. 그게 아래 사진입니다.

     

    Sola Sound BUM Fuzz update

     

    이 상태로 우선 며칠을 써봤습니다. BC184를 찾다보면 ZTX109가 종종 등장합니다. BC549C, BC184, ZTX109는 모두 서로 호환이 됩니다. 출력, 동작전압 등등이 다 비슷했습니다. 여러개 들어가는 0.1uf는 개당 1불 전후로 구할 수 있는 멀라드 C280 Tropical Fish 입니다. 실제로 측정해보면 0.1~0.2uf 정도 됩니다. 예전 캐퍼시터는 구해보면 다 이렇더라구요. 회로에 있던지, NOS 다 비슷했습니다.

    60년대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부품이 들어오면 테스트하고 불량품 빼는 과정이 있었을까? 아니면 입고된 소자는 다 정상이라고 가정하고 일부만 검사를 했을까? 전혀 안했다는 가정은 하지 않았구요.

    일반적인 범위의 오차라서 수치 신경 안쓰고 섞어서 그냥 넣었습니다. 470pf가 세개 들어갑니다. 역시 가격이 적당한 로더스타인 (ERO) 것으로 넣었습니다. 저항은 3개 바꾸었습니다. 100K, 100옴, 33K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100옴 짜리는 이런 저런 회로를 찾아보니 220옴을 쓴 경우도 있었구요. ZTX109 버전에서는 아예 0옴이 들어 있습니다. 0옴과 100옴 테스트하고 100옴으로 결정했습니다.

    0.1uf, 470pf, 포텐셔미터를 나누어서 바꾸었습니다. 포텐셔미터만 바꾸고 소리 들어보고, 470pf만 바꾸고 해보고, 이런 식으로요. 0.01도 하나 바꿔주구요.

    교체하고 소리 차이가 확연히 나는 경우는 포텐셔미터, 470pf 세개였습니다. 0.1uf 7개와 0.01uf 한개를 교체했을 때의 차이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Omeg 포텐셔미터는 ebay.co.uk에 제법 있습니다. 100K 세개가 들어갑니다. Bum fuzz는 오디오 테이퍼 2개, 리니어 1개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막상 70년대 B&M을 보니 세개 다 리니어인 경우도 있고, 볼륨만 오디오 테이퍼이기도 하고, 크게 상관 없겠더라구요. 그냥 구할 수 있는대로 넣었습니다. 판매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개당 4천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지출을 보니 영국과 미국에서 산 부품 + 운송비 해서 5만원쯤이었습니다. 운송비가 더 들어갔네요. BC549C와 ZTX109는 확연히 소리가 다릅니다. 이번에 알게 된 것인데, 미니멈 게인이 비슷해도 제품의 평균 Hfe 값은 다 다르더라구요. BC549C는 450이나 그 이상도 많답니다. 그래서 게인이 높은 애들을 Q1, Q2에 넣고 Q3에는 게인이 낮은 녀석을 골라서 넣기도 하고, Q1, Q2에 200에서 250 정도의 애들을 넣고 Q3를 확 낮추거나 높인 경우도 찾았습니다.

    포럼이던, 퍼즈만 주로 다루는 블로그나 웹싸이트던, 게르마늄 TR 수치 측정해서 전문적으로 파는 샵들, 각각 나름대로 선호하는 게인값이 있더라구요.

    다시 6,70년대 상황을 생각했습니다. 이 회로는 60년대 후반에 나와서 70년대 후반까지 제법 썼더라구요. 당시 게르마늄 TR 세개 들어간 애들 얘기를 찾아보니 두개를 100 정도로 맞추고 하나를 150으로 맞춘다거나, 두개를 높고 나머지를 낮게 한다거나, 역시나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한개만 게르마늄을 써보고 좋다는 사람도 많았구요. 그런데 이 회로는 대부분 실리콘 이야기입니다.

    잘 모르겠더라구요. 과연 60년대에 트랜지스터를 어떻게 선택했을까? 소자들이 다 새거라 60년대 그대로 만들어도 소리는 다르겠지만 적당한 범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영국 판매자하고 얘기도 해보고, Ham 라디오 싸이트에서 당시 상황도 읽어봤습니다.

    불량품 빼고, 크게 세가지로 보더라구요.

    수치상 미니멈이 100이더라도 대부분이 200이면 그정도 범위로 묶구요.

    유난히 게인이 높은 애들은 Leakage가 같이 높아지는데, 이건 따로 뗄 수가 없답니다. 없다가도 나중에 생길 수 있구요. 그래서 게인이 높은 게르마늄 TR은 당연히 leakage가 있다네요. 동시에, 유난히 게인이 높은 애들을 분류하면서 어떤 기준으로 leakage 경계를 정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OC139, OC140, OC141 이렇게 세가지가 NPN 트랜지스터입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이걸로 압축한 이유가 있습니다. 얘들은 60년대 후반에 컴퓨터 용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트랜지스터와 동작주파수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호환이 되는 Texas Instrument의 60년대 후반, 70년대 게르마늄 TR이나 OC139 시리즈는 여러가지로 비슷합니다.

    BC184, ZTX109와 평균 Hfe값이 유사한 OC139를 몇개 구했습니다. OC140이나 OC141은 가격이 약간 더 비싸던데, 그냥 수요와 공급의 문제였습니다. 스펙상으로는 139, 140, 141 순으로 게인이 높습니다.

    우리가 데이터시트로 본 특성은 모두 품질기준, 그러니까 Minimum 수치 외에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데이터시트 상으로는 50 정도인데, 실제로 생산된 제품 평균은 100이 넘을 수도 있고, 조사를 할 수록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도 진공관같이 감성적 요소가 많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ZTX109를 넣고, 게르마늄은 안해도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친구가 가진 게르마늄과 실리콘 퍼즈하고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아봐도, 얘는 자기 성향 뚜렸하고, 잡음이 거의 없는 하이게인 퍼즈가 되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평균 450에서 평균 250으로 Hfe가 내려갔습니다. 분명히 게인의 정도나 질감이 줄었지만 지금 상태는 볼륨 1부터 10까지 다 쓸 수 있고, 부스터나 오버드라이브 역할도 충분했습니다. 제꺼라서 더 그렇겠지만 그 엄청나게 비싼 퍼즈들하고 비교해도 여전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타, 앰프, 이펙터 모두 종류를 떠나서 좋은 악기들이 내주는 대역과 질감은 다 가지고 있구요.

    게르마늄 TR의 범위를 두가지로 좁혔습니다. ZTX109와 비슷한 게인값, 60년대 후반에 주로 쓰인 게르마늄 TR의 흔한 게인값 범위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Hfe 값을 기준으로 100~150 전후 한그룹, 200~250 한그룹 입니다. 100~150을 쓰면 톤벤더에 가깝습니다. 약간의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퍼즈 페달하고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이걸 200~250 범위로 넣으니 잡음은 ZTX109처럼 거의 없구요. 게인은 약간 낮지만 노브를 이리저리 돌리면 톤이 변화하는 대역이 더 넓었습니다. 퍼즈는 더 퍼즈같고, 오버드라이 톤도 자기만의 성향이 있구요.

    이 퍼즈의 최종 세팅은 200~250 범위의 OC139 세개입니다. 퍼즈라고 하면 떠올리는 그 질감, 어택,, 서스테인이 다 있구요.  ZTX109 소리는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둘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해도 어렵겠구요.

    특별한 퍼즈를 만들어보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게르마늄 퍼즈는 게인값이 기준 이하로 나오는 불량도 많았으니 입고되면 테스트를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인데 수치 낮은 애들 / 보통 / 수치가 높은 애들, 이런 식이었을테고, 같은 부품을 쓰는 다른 퍼즈하고 부품 수급을 맞추다보면, 저 세가지가 그냥 섞여 있거나 셋다 비슷했던 퍼즈 페달도 있었을테구요. 그냥 60년대 퍼즈가 만들어지던 상황에서 가능한 시나리오 중에 하나를 골랐습니다. OC139는 다른 퍼즈에 비해서 온도 영향을 덜 받는것 같습니다. 대신 망간 배터리를 써야 더 다이나믹한건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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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너란 봄, 너를 봄. 청소년 문화지킴이 프로그램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봉정사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을 피하는 방법!

    문재인 대통령이 다녀간 영산암에 앉아 스님과 이야기 나누는 힐링 타임.

    스님과의 이야기 만큼 시원한 영산암 바람과 새소리는 덤입니다.

     

    방학을 맞이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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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The Abyss

  • “He who fights too long against dragons becomes a dragon himself; and if you gaze too long into the abyss, the abyss will gaze into you.”

    ~ Friedrich Nietzsche

    The German Philosopher Friedrich Nietzsche died in 1897 of brain cancer in the home of his mother. He had a nervous collapse in 1887 at the age of 44 and spend his last ten years totally and completely insane. He saw too far.

    The American writer Ernest Hemingway killed himself in July of 1962. He had been suffering from severe depression and was undergoing electroshock therapy. He wrote that he was depressed because he saw the “black emptiness of human existence”. He saw too far.

    You see my friends there is a dark place in our psyche. An abyss. The most intelligent and far-sighted of us can see into it. It is a frightening place. Not peopled with monsters or ghosts but with emptiness. An emptiness so complete that it appears that there is no end to it and no escape.

    Yet, this is an illusion. The dark place is something we create for ourselves. We stare into it and it takes our hope. It clouds our perception and crushes our spirit. Yet, it does not have the power to destroy us. We must do this on our own. If one leaps into the dark place and embraces it then we fall through to the other side. On the other side is perfect freedom. Death is not the answer. Life is the answer. We can live in freedom from fear by embracing our fear. The darkness cannot touch us ever again.

    “It’s done by hurling yourself into the abyss, and discovering that it’s a feather bed. There’s no other way to do it.”

    ~ Terence McKenna

    (Picture by Seb Janiak)

    #Nietzsche #Psychology #Mindset #Abyss #Hemingway #Dail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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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Historic Makeover Tailpiece St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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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째 같이 지내고 있는 레스폴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과외아르바이트해서 샀는데, 당시엔 내가 알바해서 모아사는데 뭐 아무렴 어때? 하던 얄팍한 생각이 있었어요.

    2000년대 초반 그분을 만나서 저 구멍 넓힌, 구리새들달린 ABR-1 브릿지로 바꿔줬던걸 시작으로 여러가지 부품을 이리저리 바꿔줬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구한 historic makeover의 테일피스와 스터드를 달아줬습니다. 그전에 쓰던 것은 gotoh사의 aluminium tailpiece인줄 알았는데, 깁슨 정품이었나봅니다.

    historic makeover는 뭐 히스토릭 가져다 오리지널 스펙에 더 가깝게 칠도 해주고 레릭도 해주고 하는 회사이고요..

    뭐 결론은 무안단물입니다.

    알고보니 스터드 기본 스펙이 알미늄이 아닌 스틸이었고, 그냥 크롬 스틸에서 적당히 레릭된 니켈 스틸로 바꿔줬다는 정도의 교체 작업이었습니다.

    그러고났는데, 오래묵은 ghs 탓인지, 왠지 튜닝이 잘 안 맞는 것 같고, 왠지 줄감개와 본넛을 갈아줘야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픽업은 지금 베어너클 더 뮬 넣어놨는데, 리어가 기가막힙니다.. 만 떼어서 팔고 구해뒀던 물론의 더블화이트 픽업으로 교체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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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한 모델이 그렇기도 하고, 관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를텐데 마이크로포닉이나 먹먹한 톤 때문에 대부분의 long plate 프리관은 챔프하고는 별로 궁합이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텔레풍켄도 전혀 텔레풍켄같지 않았구요. 반면 푸시풀 트위드 딜럭스에서 텔레풍켄은 정말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이 12ax7wa 는 66년산입니다. 꽤 오래 생산된 것 같구요. 이것과 같은 관을 전에 가지고 있던 적도 있구요. 그런데 얘만 챔프에서 소리가 괜찮습니다.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암페렉스 숏플레이트하고 비교하면 얘는 존재감이 조금 부족한 소리입니다. 드라이브 질감은 좋구요. 시도했던 여러 롱플레이트 12ax7보다 월등히 좋고, 어지간한 숏플레이트보다도 밸런스가 좋습니다. 적당히 sag해서 챔프 특유의 드라이브 질감하고 잘 맞구요. 얘도 어지간한 앰프에 넣어서 연주를 하던 음악을 틀던 대체로 좋습니다.

     

    그래도 싱글엔디드인 챔프에서 암페렉스만큼 만족스러운 다른 관은 없었습니다. 지금 이 텅솔 12ax7은 전혀 다르네요. 딜럭스 5D3에 텔레풍켄처럼 대역이 넓고 선명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싱글엔디드와 롱플레이트의 어색한 궁합을 전혀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모든 면에서 다 마음에 듭니다. 오리지날 챔프에서도 그렇고 B+ 전압이 유난히 높게 만들어진 복각에서도 그렇구요. NOS인데 24불에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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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Jconcepts BJ4 went to retro – update

  • This update has done a couple of years ago. and, I noticed I haven’t updated the pictures. here they are

    And, the leftover stock parts from BJ4 and B44

     

    #BJ4 #Jconcepts #B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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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진공관 게터 (getter)

  • 60년대 GE와 50년대 RCA 12ay7 두개를 들고 뭐가 다른가 보다가 머리에 달린 동그란 녀석의 높이가 다른걸 발견했습니다. 

    플레이트는 같은 부품을 썼고, 게터의 높이만 달랐습니다. 소리도 거의 비슷하고 플레이트도 같고, 게터는 뭐하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장터에서 O게터니 D게터니 하는 얘기도 보면서 계속 무시하고 있었는데 결국 찾아보게 되네요.

     

     

    게터의 역할은 진공관 내부의 가스 입자를 화학적으로 처리하거나 흡수해서 진공을 유지하는 것이랍니다. 이게 없으면 금속에서 배출되는 입자가 진공관 내부에서 돌아다니니까 진공관에서는 필수적인 구조물이네요. 역할이 이런거라 게터는 제대로 동작만 하면 소리하고는 무관할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저 두개의 12ay7 소리 차이는 다시 들어봐도 모르겠구요.

    앰프에서 관을 하나씩 빼서 어떻게 생겼나 찾아봤습니다. 게터 형태도 다양해서 일단 그림을 이것저것 봤습니다.

    http://www.tube-classics.de/TC/Tubes/Characteristics/GetterTypes.htm

    이 그림도 보구요

    https://www.thevalvepage.com/valvetek/getter/getter.htm

    이게 GE와 RCA 12ay7입니다. 큰 진공관들은 모양도 다양한데 12ax7, 12at7, 12ay7 세가지는 다 꺼내봤는데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12ax7 롱플레이트는 길어서 게터가 잘 안보이는 차이만 있구요.

     

    GE 12ay7은 O게터라고 부르는 동그란 게터가 미카 스페이서 바로 위에 있습니다. RCA는 저 위에 올라가 있구요. 이게 궁금해서 찾아보기 시작한건데 막상 저 높이는 상관 없는 것 같구요.

     

    GE 6v6에서 찾아보니 아래쪽에 네모난 스퀘어게터 두개가 보입니다. 6v6를 다 꺼내보니 같은 sylvania 관도 플레이트는 동일한데 게터가 위에 붙은게 있고, 저렇게 아래 있는게 있고 그러네요.

     

    GE 5V4G 입니다. 이건 게터가 안보여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아래쪽에 링이 아닌 얇고 긴 판 (plate) 게터가 양쪽에 두개 달려있습니다. 그림을 조금 더 찾아보고 나서야 구별이 가더라구요.

     

    Bendix 5y3 입니다. 위에 스퀘어게터 두개가 있구요.

     

    아.. 저장하고 편집하다가 링크 하나를 날려먹었는데, 어짜피 게터는 중요한게 아니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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