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Jensen P12Q 사용기, 트위드 딜럭스 5D3 사용기 겸용

Updated on March 8, 2019 | 4570 Views No Category
6 on February 27, 2019

50년대 트위드딜럭스는 P12R을 달고 나왔습니다. 수급 문제로 일부는 P12Q를 달고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P12R과 트위드딜럭스는 12와트로 같은 출력입니다. 펜더 트위드 앰프는 클린한 영역을 넓게 만들었습니다. 브레이크업 포인트가 스피커에 따라 달라지구요.

P12R이 달린 오리지날 트위드딜럭스 샘플은 youtube에도 제법 많습니다. 저도 나중에 샘플을 올려보겠습니다. 악기 사용기에 샘플이 없으면 영 이상하고, 제가 친 소리도 영 이상해서 노력이 필요하네요.

이 5D3를 제가 원하는 수준으로 살리면서 사용한 스피커가 여럿입니다. 간단하게 성향을 써보겠습니다.

웨버 12A125A – 어떤 날은 천상 오리지날 Jensen 같고, 어떨 때는 새것 소리가 느껴지고 그랬습니다. 저나 친구들이나 개관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Jensen 리이슈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빈티지 P12R보다 더 좋아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Jensen P12R 61년산 – 벨이 있고 없고 차이가 있지만 늘 좋습니다. P12Q나 P12N하고 비교하면 더 크런치합니다. 같은 출력의 타이트한 맛이 좋습니다.

Jensen P12N 61년산 – 브레이크업이 시작되는 시점이 늦습니다. 그 경계가 펜더 트위드 앰프 매력인데, 볼륨을 늘 높일 수 있는 공간에서는 P12N 하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음량도 크고 특유의 종소리, 혹은 좋은 실로폰이나 역시 좋은 나무실로폰 소리가 납니다.

P12Q는 14와트로 여전히 타이트합니다. P12R과 비교하면 음량이 약간 더 크고, 브레이크업 시점은 거의 비슷하구요. 복스나 먀살같은 영국 앰프들은 이미 회로에서 게인이 걸리는데 펜더는 스피커와의 매칭이 브레이크업 시점과 질감에서 더 중요한 요소같습니다.

 

 

장식용이 되어버린 PRS 하나하고, 예쁘고 좋지만 쓰기에는 컸던 Vox 캐비넷을 처분할 때, 막연한 기대와 결심을 하나 했습니다. 기타, 앰프 그냥 하나씩만 두고 틈 나는대로 가지고 놀아보자구요.

트위드 챔프는 비교할 대상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쓸 수 있고, 가지고 다니기 좋고, 진공관이나 소자도 가진게 있으니 문제 생기면 고치면 되니 걱정 없고. 처음 데려와서 한 세달은 내리 가지고 놀았습니다. 중간중간 레코딩하던 친구가 쓰구요.

좋은 앰프, 진공관, 캐비넷, 스피커 이런 조합이 꽤 오랫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18와트 복각앰프가 좋았습니다. 이제는 취향이 6V6 앰프로 옮겨왔구요. 그 와중에 P12N 생각은 계속 나더라구요.

챔프, 전에 쓰던 P12N, 친구의 5C3 딜럭스의 조합이 준 자극이 저한테 54년산 5D3로 나타났습니다. 그 친구에게서 P12R 두개와 RCA 먹관을 받았고, 좋아하는 Amperex 12ax7 하나, 5y3 대체품 두개를 구했습니다. P12N은 흥정해서 65불을 줬는데 운송비하고 수리비까지 따져보니 15만원이 들어갔습니다.

6V6 두개 들어가는 딜럭스는 12와트, P12N은 18와트입니다. 챔프나 딜럭스는 4 정도의 작은 볼륨에서 주변 걱정 안하고 집에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예열 되고 나면 3에서도 아주 좋은 소리가 납니다.

챔프는 밤에, 딜럭스는 낮에 쓰는 사치도 부립니다. 친구 작업실에서는 볼륨을 키울 수 있으니 P12N 정말 좋습니다. 집에서는 볼륨을 꽤 높여야 제 소리가 나는 상황이 됩니다.

P12R하고 P12Q 모두 재고가 있는대로 딜럭스에 달려 나왔었답니다. 대부분이 P12R이었구요. 친구한테 P12R이 세개 있는데, 두개는 NOS 상태로 하나는 벨이 있고, 하나는 없구요. 콘이 찢어진 5C3 순정 P12R은 리콘을 해서 제가 썼습니다. 소리는 벨 있고 없고 차이도 제법 납니다. 험버커 픽업 커버 있고 없는 성향 차이가 스피커도 있더라구요.

P12Q는 딜럭스와 쓰면 P12N하고 비슷한 소리가 있습니다. P12R의 브레이크업은 관 달궈지면 금새 나오구요. 스피커 출력이 높아지면 예열이 충분하다는 기준도 조금 달라지네요.

Bendix 5y3도 예열이 늦고, 딜럭스 앰프도 원래 그래서 그런지 둘이 잘 맞습니다. 더 오래된 규격이라 은은하고 선명한 5v4g는 입자감도 달라집니다.

스피커 세개 써보는 동안에 새로 넣은 관들은 다 길이 들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현상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거기 같이 길드는 것도 있겠다 싶구요.

이번에 처음 진공관도 어떤 애들은 악기같구나 했습니다. 이제 납땜이 다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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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burst March 2, 2019
    이제서 기억이 나는 일이 있습니다. 얘를 받았을 때, 스피커 고정하는 나사가 대충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와셔가 없어진게 있었습니다. 집에 찾아보니 제가 굴리던 RC10 부품 통에 비슷한게 있더라구요. 80년대 RC카 키트에 들어있던 알루미늄 나사가 알루미늄입니다. 유난히 두툼하고 가볍습니다. 50년대 앰프에 남아있던 나사도 구별하기 어렵게 닮았습니다. 스피커에 쓰인 나사와 와셔는 4-40 인치규격입니다. 이 사이즈는 많은 여러나라 물건에도 있더라구요. 나사산이 굵고 깊고 유난히 알루미늄이나 가벼운 합금이 많습니다. 그러고 보면 몇몇 사이즈의 인치 나사와 공구는 여전히 대중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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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n March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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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n March 7, 2019

Where do you always find this cool old stuff? 😎 Anyway, if you ever should start to build your own speaker then choose oak wood from old oak beams.

on March 7, 2019

I have some friends have 50’s and 60’s gears. they help me a lot. very clean or like new stuff are expensive of course. this 50’s Fender tweed deluxe are not cheap at all. but mine was cheap with modern speaker capacitors. it took like 6 months to find this one. then took another 4 months to get the right parts for this amp.

I was very lucky for the speakers. a friend had 2 of NOS Jensen P12R, and the original factory setup speaker for this amp without cone (diagram). then I found an old speaker cabinet. the cabinet’s speaker connector has broken long ago. no one seems to use the cabinet for years, probably from 60’s I guess. and the cabinet was damn cheap 🙂

on March 7, 2019

ebay helped me a lot like these connectors from late 40’s to 50’s

50’s Switchcraft 1/4 phone p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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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 March 8, 2019

It’s amazing that so many still have such old gear and taking care of it. In Europe you would definitely pay a buttload of money for such equipment.

on March 8, 2019

there are known and small companies making and selling reproduction (replica) in US, UK, and Germany. even they are not cheap. at least $800 up to $2,000. 

also, there are many kits you can build up. the price is vary depends on the output transformer sending signal to the speaker, and the speaker itself, a few components, and the finger joint cabinet.

this company are making one of the best Tweed Deluxe amps. and it sounds better from the samples and youtube videos. 

https://reverb.com/item/2078105-blankenship-fat-boy-tweed-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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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꼬꼬마 스타트업의 고통

  • 2019년 초기 창업 패키지 내용이 작년이랑 많이 바뀌었음.

    작년 기준으로 수원에다 사업자 내고 공간 지원 사업도 따내서 사무실도 생겼는데 괜히 수원에 냈나 싶음.. 젠장 -_-;;

    성균관대를 주관기관으로 신청할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주관기관 특화 유형이 나한테 도움되는게 별로 없어 ㅠㅠ

    중소기업 기술 로드맵에서 짐벌도 빠져 버리고 이래저래 일이 꼬이네… 아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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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2019 pedalboard, so far

  • 기껏 보드 만들어놓고 날선 앰프 질감이 무뎌지니 클린/크런치 위주로 놀고.. 뭐 그렇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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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에서 2004년 사이로 기억합니다. 레스폴포럼에서 Tim White의 Timbucker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저도 주문해서 두세달 기다려서 구했었구요. 2003년 브라질리언 59에 넣었었는데 저처럼 악기를 장식품으로 쓰는 사람이나 주위에 연주하는 친구들이나 모두 좋아했었습니다. 그냥 좋아한 정도가 아니라 지금도 그 소리가 가끔 생각납니다.

    나무가 좋고, 또 연주자가 꾸준히 연주하면 악기는 계속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한 연주자가 사용한 악기 소리는 무척 다르더라구요.

    그 와중에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픽업들이 있었습니다. Timbucker 샘플도 듣고 직접 소리도 들어보면서 계속 궁굼했던 픽업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Seymour Duncan Custom Shop MJ wound PAF replica 였구요. 또 하나는 꽤 나중에 나온 Wizz 라는 PAF replica 입니다. 

    던컨 커스텀샵 픽업은 최근에서야 결국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59년 당시에는 알니코 2, 3 마그넷을 구분없이 섞어서 썼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건 넥용 알니코2, 브리지 알니코3 구성입니다.

    알니코3 브리지용을 넥에 넣어보니 오리지날 PAF의 두텁고 다크한 톤이 좋았습니다. 알니코2 넥픽업을 브리지 포지션에 넣었을 때에도 Timbucker, 혹은 오리지날 PAF 샘픞로 듣던 험버커 같지 않은 찰랑임과 레스폴 특유의 힘이 있었구요. 지금은 친구가 원래 포지션으로 쓰고 있습니다. 몇달이나 몇년 후에 또 바꿔볼 지도 모르겠지만 둘 다 좋다고 하네요. 픽업 높이와 폴피스만 잘 맞추면 둘 다 좋은 조합이 될겁니다. 어짜피 넥용 브리지용은 편의상 구분일 뿐이고 오리지날 레스폴도 저항값 구분없이 여러 조합이 섞여 있었습니다.

    저는 브리지용을 넥에, 넥용을 브리지에 넣는 조합이 더 좋더라구요. 그러니까 출력이 약간 더 높은 픽업을 넥 포지션에 넣는 방식이요. Timbucker 가지고 있을 때 샘플로 듣던 MJ wound PAF replica 소리도 이렇게 거꾸로 넣었을 때 더 비슷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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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첫번째 5F1 트위드 챔프의 두번째 이야기

  • 12ax7 50년대 후반의 롱 블랙플레이트 RCA가 들어 있었습니다. 얘의 존재감이 대단해서 뭘 넣어도 대체가 안되더라구요. 얘는 떨어뜨려서 깨먹었습니다.

    이게 12ax7 친구들을 여럿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순정 Oxford 8″ 스피커를 고치면서 청계천 연음향도 처음 가봤습니다.

    얘는 나중에 프랑스에 사는 러시안한테 갔습니다. 좋은 거래였고 저는 마침 가지고 있던 230v 110v Tramag 변압기를 같이 줬습니다.

    59년 얘하고 62년산하고 같이 가지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나중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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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궁금한 앰프, Fender Bassbreaker

  • 와이드패널 펜더 딜럭스와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소리는 다른데 12ax7 세개, el84 두개랍니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https://www.sweetwater.com/store/detail/BassB15C–fender-bassbreaker-15-15-watt-1×12-inch-tube-combo-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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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카페, CAFE LIFE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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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동부동, 안동에 맘모스와 함께 당근케익과 커피와

    생강라테와 참마우유가 특히 맛나다고 소문난 안동의 카페의 시조격인 곳.

    지역의 아티스트들에게 무료 전시공간으로도 겸한 곳이다.

    지난 1월중순부터 3월 15일까지는 삼형제의 그림 전시였다 .

     

    Jay ,Jake, Jin 삼형제가 7살 때부터 현재, 17살때까지 그림들을 모아 가진 전시였다.

     

     

     

     

    #안동 #카페라이프 #그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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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디자인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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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7. 삼베 소녀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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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짠 안동포, 삼베를 원피스로 입은 소녀인형이다.

    몸통을 따로 만들어 옷입 입히고 벗길 수 있다.

     

    #삼베인형#삼베로 만든 소녀인형#안동포인형#핸드메이드인형#소녀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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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Ibanez Metal Sc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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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1980까지 아이바네즈에서 TS808이라는 전대미문의 획기적인 오버드라이브가 생산됩니다.

    TS808은 이후 TS9, TS10으로 이어지고, 몇몇 재미있고 이상한 아류작들을 꾸준히 만들어냅니다.

    튜브스크리머의 역사와 특징 등에 대해서는 아날로그맨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1985년, 아이바네즈에서 Master 시리즈 혹은 L시리즈라는 재미있는 물건들을 만들어냅니다.

    바로 그 시리즈 중 하나인 MSL, Metal Screamer입니다.

    케이스 모양은 TS10과 비슷합니다. 색깔만 다르죠.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에서 tube screamer shootout 영상들을 보다가 이 문제작 metal screamer를 접하고 결국 하나 업어왔습니다.

    아날로그맨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물건이라는 점이 참 다행이랄까요ㅎㅎ

     

    여하튼 이건 메탈과 하등 관계없는 그냥 튜브스크리머 85년 버젼입니다.

    작명 센스는 80년대 중후반 헤비메탈 인기 가도의 영향이었겠지요.

    심지어 리이슈된 것도 없으니 그냥 다 오리지널입니다.

    TS10은 존메이어나 몇몇 현대 음악가들이 쓰면서 거품이 어마어마하게 끼어버렸죠.

    그에 비하면 이건 정말 착합니다. 100불 초반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자.. 문제는 소리인데,

    드라이브양은 다른 튜브스크리머들과 비슷합니다.

    메틀럭스라는 노브는 그냥 톤노브에요. 그런데, 이 물건은 톤이 좀 무딥니다. 더 부드럽다는 표현도 가능하고요. 튜브스트리머를 톤 보정용으로 날카롭게 쓰시는 분이라면  톤노브 풀로 하고 쓰셔도 괜찮습니다.

    강점은 볼륨양입니다. 이게 한창 전성기 808의 볼륨양과 비슷합니다. 양이 많아요.

    경험했던 여러대의 808중 발군은 15만번대 JRC4558 버젼이었는데, 그게 다른 808들에 비해 볼륨이 엄청 많았거든요. 시원시원했습니다. 그런데 이거랑 그거랑 거의 같은 정도입니다.

    즉, 볼륨이나 음압은 808의 연장선이고 약간 더 저음이 많아 부드러운 튜브스크리머죠.

    볼륨감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예전 frantone 처럼 쓰잘데기없이 무식하게 볼륨이 커지는 건 좀 아니고요. 오버드라이브 페달들은 음악적인 영역 안에서 볼륨이 적절하게 확 커져야 합니다. 그래야 클래스A 앰프에 꾹꾹이를 물리고 항상 켜둔 상태에서 기타 볼륨으로 클린, 크런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죠. 랫도 그렇게 씁니다.

    이름에서 메틀을 뺐거나 퍼플 스크리머 등등으로 바꿨어도 .. 인기가 아주 많았을 것 같아요.

     

    본인만의 유니크함과 완벽한 가성비를 갖춘 훌륭한 튜브스크리머를 찾으신다면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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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 4. 삼베 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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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베에 면사를 뜨개해 넣어서 만든 다포.

    상보로도 쓸 수 있고 쟁반위에 다림질해서 펼쳐놓고 찻잔이나 과일을 놓아도 된다.

    사실 패브릭엔 정해진 용도가 따로 없다.

    언제, 어디에 어떻게 쓸지가 용도를 만드는 셈이다.

     

     

    안동에 어머니가 직접 손질하고 베틀위에 앉아서  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인내와 수고가 베인 삼베에

    딸이 뜨개 작업을 보태어 세대를 잇는 손맛이 더한 소품이 탄생.

    #안동포#다포#삼베#삼베와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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