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Furman Power Conditioner M-8Lx

Updated on December 16, 2019 | 29 Views all
1 on September 25, 2019

퍼먼의 파워 컨디셔너를 쓰고 있습니다. 뭐가 크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라운드 리프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큼직한 Caril 캐퍼시터가 서지 프로텍션용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나중헤 하나씩 찾아보려구요.

 퍼먼 특유의 불이 들어와서 좋습니다. 전구의 주황색 불은 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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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n December 16, 2019

오늘 떼어냈습니다. 

진공관 앰프와 파워 컨디셔너는 같이 쓰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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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도립도서관 대출증 만들기

  •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봐야겠다!

    는 생각하나로 아침에 맑은 봄 공기를 즐기며 도서관을 향했다.

    도서관에 첫 방문객인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도서대출증 만들러 왔다고….. 결과는 불가였다.

     

    관건은, 주소지가 경북이나 안동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였다. 

    우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이어야 한다.

    둘째, 그것도 아니라면 경북 소재지 직장에 일을 한다는 근로증명서나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중에, 있는 주민등록증과 명함으로 대체가 가능할까? 그것도 안 된단다.

     

    다음날, 다시 아침에 맑은 공기를 가르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내 가방안에는 방송국에 근무한다는 근무확인서가 구비돼 있었다.

    역시 도서관에 첫 방문객으로 들어가 서류를 내밀었다.

    근무확인서와 주민등록증을 제시했는데, 다시 인터넷상에 회원가입을 해야했다.

    대출증 만드는 일이 번거롭다고 느껴진다…

    서울에서 도서대출증 만들때도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다.

    사실 기억이 안 나지만…..

    박완서의  단편소설집을 빌렸다.

    파란색 대출카드도 발급받았다.

    갑자기 도서관 대출증 만드는 일이 좀 더 효율적이고 편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타지역 사람들은 간단한 절차만으로 한 권만 빌릴 수 있다던가,

    차라리 보증금을 예치하고 책을 빌려볼 수 있으면(친구의 생각) 하는 생각이다.

    결국은, 책을 읽으려는 이들이 헛걸음하지 않고,

    빌리려는 이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 그런 여지의 방법들 발이다.

    이렇게 해야 되고, 아니면 안되고 가 아니라

    이렇게 해야하는 게 원칙이지만 이럴 경우엔 이런 방법이 가능하다.

     

    책 안 읽는다고 난리를 치는데, 정작 책 읽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행정을 위한 절차나 관행이 아쉽다.

     

    대출증이 있어도 또 하나 관문이 기계에서 대출 확인을 하는 절차다.

    기계에 책과 대출증을 올리고 대출을 누른다.

    기다렸다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다시 확인을 눌러야 대출이 완료다.

    비밀번호 잊어먹으면 복잡해진다…

     

    방법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간편하게 책을 읽고 빌려갈 수 있었으면 한다.

     

    궁금해졌다.

    다른 나라는 도서대출증을 어떻게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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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Furman Power Conditioner M-8Lx

  • 퍼먼의 파워 컨디셔너를 쓰고 있습니다. 뭐가 크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라운드 리프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큼직한 Caril 캐퍼시터가 서지 프로텍션용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나중헤 하나씩 찾아보려구요.

     퍼먼 특유의 불이 들어와서 좋습니다. 전구의 주황색 불은 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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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스트랫 넥 심 – StewMac Neck Shims

  • 볼트온 넥을 쓰는 기타에 유용한 팁입니다. 

    스튜맥에서는 0.25º, 0.5º, 1º 세가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이 전체 높이를 고르게 조정하기 위해서 각도가 없는 shim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냥 0º 짜리만으로 세팅이 충분한 경우도 있구요. 

    이게 stewmac 제품이고

    https://www.stewmac.com/Materials_and_Supplies/Bodies_and_Necks_and_Wood/Electric_Guitar_Bodies_and_Necks_and_Wood/Electric_Guitar_Necks/StewMac_Neck_Shims_for_Guitar.html

    이렇게 각도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Neck Shim .040 for Fender bodies

    partcaster를 만들 때에도 유용하지만 50년대부터 만들어진 펜더 기타들의 넥포켓 깊이와 넥 두께에 미세한 오차가 있습니다. 이걸 보정해서 최적의 상태를 찾을 때 필요합니다.

    fender neck shim 으로 찾아보면 구글에 정보는 충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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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Ballet West, 경복궁역 서촌발레학원

  • 전화 02-737-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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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4월에 눈이 내린 아침

  •  

    아침에 창문을 열자 밤새 내린 눈이 쌓여 있었다.

    4월에 눈이 내린것도 수년만이자, 봄꽃위로 하얗게 쌓인 눈은 이채로웠다.

     

     

    회양목도 봄에 내린 눈이 좋기만한듯.

    길가 화단에 노란 꽃도 하얀 눈이불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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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진공관 앰프 파워케이블

  • 두가닥으로 되어 있던 케이블을 세가닥으로 바꾸면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실드선은 쓰면 안됩니다. 노이즈가 있습니다.

    노이즈가 심한 순서는

    braided 실드 + 가느다란 별도의 그라운드 와이어 (Belden E3462) – x

    알루미늄 실드 + 가느다란 별도의 그라운드 와이어 (Belden E3462)- x

    일반 세가닥 선 – 푸시풀에서는 나쁘지 않음, 싱글엔디드에서는 전원이나 입력소스를 공유하면 여전히 노이즈 있음

    두꺼운 세가닥 선에 섬유 실드선 (Belden E3462-C) – 가장 조용함

    이랬습니다.

     

    집에 있는 케이블을 뜯어보니 제일 노이즈가 없는 케이블은 벨덴의 E3462-C 케이블입니다. 흔하게 쓰는 일반 세가닥 선보다 두껍고 섬유 실드도 두껍습니다. 이게 일반선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오리지날 5D3, 5F1, 그리고 복각 5F1에서 현상이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연결했는데 노이즈가 있는 앰프와 없는 앰프 차이를 봤더니 케이블 문제였습니다.

    하나가 더 필요해서 ebay에서 E3462-C를 몇개 주문했는데 E3462가 섞여 왔습니다. 파는 사람들도 잘 모를 수 있으니 재차 확인해야겠습니다.

    이 판매자가 제대로 팔았는데 재고가 이제 없네요. 검색해보니 비슷한 가격에 파는 온라인 샵들이 있구요.

    CSA: CSA Flexible Cord – C22.2-49. UL: UL Flexible Cord: UL Subject 62. NEW 9′ Rubber Jacketed AC Power Cord 16/3. Conductor: Fully annealed stranded bare copper conductors per ASTM B-174. Jacket: Rub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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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진공관 기타앰프로 음악 듣기

  • 기타 앰프, 특히나 클린 영역이 넓은 펜더 트위드 앰프로 음악을 들으면 악기나 사람 목소리의 자연스러운 오버드라이브 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마일즈 데이비스와 엘라 피츠제랄드 음악을 더 자주 듣게 됩니다. 기타 연주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앰프의 스피커 길들일 때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타용 스피커들은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5,60년대 구조와 콘 재질을 유지하고 있는 기타 스피커는 생각보다 제 소리를 낼 때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거의 매일 연주하는 친구의 10인치 셀레스쳔 알니코 골드 브레이크업 소리를 제대로 듣는데까지 몇달이 걸렸습니다. 최근에 구한 WGS 10인치 세라믹도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두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도 소리가 다 트이지 않았습니다. 

    10만원 전후의 베링거 USB 믹서하고 M-Audio M-Track 2×2 중에서 볼륨 노브가 큼지막한 M-Track을 골라서 기타 앰프를 스피커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면 EQ가 하나 있었으면 싶을 때도 있습니다. M-Track 2×2는 하나의 대역을 USB, Direct로 나누어서 씁니다. 그래서 음량과 상관 없이 들을 때는 USB 쪽으로 끝까지 돌려야 전체 주파수 대역이 나옵니다. Instrument 1번으로 마이킹된 기타 소리를 넣고 들리는 음악하고 jam을 할때는 고가의 장비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제가 쓰는 수준에서는 충분히 직관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케이스 하부가 금속이라 만듦새도 좋구요.

    앰프가 하나라도 문제 없습니다. 맥이나 아이폰은 Stereo 출력을 Mono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윈도우 경우에도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인스톨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냥 기타 케이블을 썼습니다. 험이 늘 있더라구요. 스피커 케이블로 연결해보니 문제가 없어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 험 원인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앰프 접지도 다시 해보고 전원케이블도 안에 섬유나 나일론으로 두툼하게 실드된 오래된 벨덴 케이블로 바꿔보고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런 것들도 다 나름대로 영향이 있기는 했습니다. 전원케이블도 오래되고 두툼한 애들이 더 좋더라구요. 전원 케이블 중에 braided wire로 실드된 것이 있었는데 그건 험과 약한 발진이 있었습니다. 변수가 여기저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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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한 모델이 그렇기도 하고, 관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를텐데 마이크로포닉이나 먹먹한 톤 때문에 대부분의 long plate 프리관은 챔프하고는 별로 궁합이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텔레풍켄도 전혀 텔레풍켄같지 않았구요. 반면 푸시풀 트위드 딜럭스에서 텔레풍켄은 정말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이 12ax7wa 는 66년산입니다. 꽤 오래 생산된 것 같구요. 이것과 같은 관을 전에 가지고 있던 적도 있구요. 그런데 얘만 챔프에서 소리가 괜찮습니다.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암페렉스 숏플레이트하고 비교하면 얘는 존재감이 조금 부족한 소리입니다. 드라이브 질감은 좋구요. 시도했던 여러 롱플레이트 12ax7보다 월등히 좋고, 어지간한 숏플레이트보다도 밸런스가 좋습니다. 적당히 sag해서 챔프 특유의 드라이브 질감하고 잘 맞구요. 얘도 어지간한 앰프에 넣어서 연주를 하던 음악을 틀던 대체로 좋습니다.

     

    그래도 싱글엔디드인 챔프에서 암페렉스만큼 만족스러운 다른 관은 없었습니다. 지금 이 텅솔 12ax7은 전혀 다르네요. 딜럭스 5D3에 텔레풍켄처럼 대역이 넓고 선명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싱글엔디드와 롱플레이트의 어색한 궁합을 전혀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모든 면에서 다 마음에 듭니다. 오리지날 챔프에서도 그렇고 B+ 전압이 유난히 높게 만들어진 복각에서도 그렇구요. NOS인데 24불에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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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밥집, 홍두깨 수제비

  •  

    안동시 동부동, 구도심에 자리한 밥집이다.

    수제비와 칼국수를 파는 집이지만 김밥이 유난히 맛있기로 더욱 소문난 집이다.

    김밥의 경우, 식당에서 직접 만들고 조린 우엉과 안동 당근을 쓰는만큼  하루가 지나도

    김밥맛이 깔끔하고 구수하다. 장거리 운전하거나 밥은 먹기 싫은데 끼니를 때우려 할 때

    이 집 김밥 한 줄이면 좋다. 다만, 김밥이 굵어 아이들은 반 쪼개 먹어야 할지도…

     

    덥지만 차가운 음식이 안 먹히고,  혼자 담백하게 먹고 싶을 때는 “얼큰수제비”

    얇은 수제비에 역시 얇은 감자와 호박, 고명으로 얹은 김도 조미가 된 게 아니라 생김이다.

    국물 육수도 멸치맛이 많이 나지 않고 깔끔하다. 무엇보다 먹고 나서 속이 편한 곳이다.

    조미료 안 쓰고 안동산 재료로 직접 모든 재료로 반찬을 만드는 만큼 깔끔하고 맑다.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집이다.

     

    이렇게 단촐하고 깔끔한 얼큰칼국수 한 상이 5,500원.

    저렴하게 깔끔하게 소화 잘 되는 한 끼 식사를 원한다면, 홍두깨 칼국수가 좋다.

    깔끔하지만 구수한 잔치국수도 맛있는 집이다.

    두 사람이 간다면 각자 메뉴에 함께 먹을 김밥을 추가하면 푸짐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주소는, 안동시 동부동 113-6/ 오전 10시부터 영업.

     
         –054-857-2122 , 
     

    바로 옆이 안동 카페의 시조새격인 “카페라이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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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밥집, 통나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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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정상동에 자리한 간장꽃게집이다.

    안동에서 간장게장 맛있는 집, 찾기란 어려운데, 제법 입소문이 난 집이다. 

    이외에도 양념게장과 새우게장 석갈비나 양념갈비 등도 낸다.

    게꾹지장(게를넣고 끓인 된장찌개)이 짜지않고 비리지 안다.

    구수하고 맛있고, 밑반찬도 깔끔하다.

    무엇보다 탁 트인 전망과 넓고 깨끗한 실내에 주차가 된다는 점이

    여럿이 모여 편히 먹기에 좋다.

    사실, 간장게장에 갓 지은 찰진 밥만 있어도 두어그릇 뚝딱인건 당연지사.

    식당 옆에는 숙박을 할 수 있는 펜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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