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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2018 Gibson Historic R9 Brazilian from Imgur

  • https://imgur.com/gallery/LgCkrWD

    2018 Gibson Historic R9 Les Paul w/ Brazilian Fretboard – Antiquity Burst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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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2019 내설악

  • 오래 걷는걸 나름 좋아합니다.

    어느 순간, 체력이 예전같지 않고, 의자에 앉아 골아 떨어지는 일이 많아지면서 운동삼아 다시 산에 다니게 되었어요

    16년만에 설악산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단풍 시즌 시작이라는데, 아무 기대 없었던 것에 비해 참 좋았습니다.

    예전엔 한계령 – 서북능선 – 중청 – 소청 – 희운각 – 공룡능선 – 마등령 – 비선대 – 설악동으로 다녀왔었어요. 공룡능선 부심 한번 부리고 싶었던 20대였습니다.

    이번엔 욕심버리고(?) 오색 – 대청 – 소청 – 희운각 갔다가 샛길 못찾고 다시 소청 – 봉정암 – 백담사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26km 정도 걸었습니다.

     

    아침 대청에서의 해맞이

     

    소청 어딘가에서 바라본 내설악과 안깐고추(?)바위

     

    소청에서 희운각 내려가다 보이는 공룡능선. 외설악과 내설악의 경계

     

    무너미고개 주변 전망대에서 보이는 외설악 풍경

    길이 미끄러운지 두번 정도 넘어지고 나니 공룡능선은 포기합니다.

    다시 발길을 돌려 고바위길을 다시 올라 소청으로 컴백하고 봉정암 쪽으로 내려갑니다.

    처음으로 내설악으로 가봅니다.

    내려가다보면 용아장성이 나오고 그 바로 밑에 암자가 있어요. 봉정암입니다.

    부처님 오리지날 사리를 보존하고 있는 곳이에요.

    저런 뒤켠의 멋지구리한 바위가 아래로 쭉 이어져 있어요.

    용아장성입니다. 사진 진짜 못 찍네요 ㅎㅎㅎ 

     

    저 다이빙 바위 아래쪽은 천길 낭떠러지 입니다. 뒤로 구름에 가린 공룡능선이 보이네요.

     

    아래로 내려가면 계곡과 만납니다. 쌍용폭포래요

     

    이제부터는 단풍이 좋네요. 길이 점점 평탄해집니다. 물론 평탄해도 하산길만 10km 넘습니다.

     

    지름은 기회비용없이 한방에 가는거라고 했나요..

    역시 설악산을 먼저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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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일본 방사능 이야기

  • https://jciv.iidj.net/map/

    japan radiation map이라는 사이트인데, 재미있습니다.
     
    도쿄와 그 인근 지역으로 확대해서 들어가 각 동그라미에 대보면 시간당 방사능에 피폭되는 수치가 뜹니다. 25~80nSv/h 수준입니다.
    신주꾸에서 측정되는 수치는 37nSv/h네요.
     
    우리나라도 비슷한 웹이 있습니다.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입니다. http://iernet.kins.re.kr/
     
    수원 0.152μSv/h, 문산 0.173μSv/h,
    서울은 평균이 0.121μSv/h네요.
    수돗물에서 우라늄 검출되었다는 천안은 정보가 안 뜨네요.
    μSv와 nSv는 1,000배로 환산합니다
     
    환산이 귀찮으시면 계산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즉, 서울 평균은 121nSv/h입니다. 신주꾸 대비 약 3-4배죠.
     
    2019년 8월 20일 JTBC에서 도쿄올림픽 야구 경기가 열리는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아즈마 경기장 출입문 30m 위치 빗물 배수관에서 0.5μSv/h 즉 500nSv/h의 방사선량을 측정하였습니다.
    이후 SBS 취재파일에서 2019년 09월 아즈마 야구경기장 일대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했는데 0.06~0.1μSv/h 수준이었습니다. 흙을 이동시킨거죠. 환산하면 60~100nSv/h이니 서울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네요.
     
    그런데.. 8월의 500nSv/h?? 높아보이죠? 괜찮을까요?
     
    후쿠시마 주변은? 아까 웹사이트로 들어가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4,700nSv/h 정도가 최대이고, 좀 떨어진 오쿠마는 8,000nSv/h가 넘습니다. 괜찮을까요?
     
     
    우리 가슴 X-ray 찍는게 한번에 0.1mSv입니다. 환산해보면 100,000nSv네요. 커억 500nSv/h로 200시간 연속 피폭되는 양? 8,000nSv/h로 12시간동안 돌아다니며 피폭되는 양? 가슴 X-ray 임산부도 찍고 막 그러는데?
    뇌출혈 없나 머리 CT 찍는건 한번에 1.5mSv네요. 흉부 X-ray 대비 15배입니다.
    요새 협심증있는 환자들 심장혈관 CT 찍습니다. 그건 6.7-13mSv래요. 헐
     
    가장 충격적인건 바나나 하나 먹을때마다 100nSv씩 피폭된다는 겁니다.
    국제선 비행기를 탑승하면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므로 1,000~10,000nSv/h씩 피폭이 됩니다.
    흡연자의 폐는 연간 대략 160mSv의 피폭이 있습니다. 많은 양이죠. 환산하면 160,000,000nSv네요.
     
    조금만 더 조사해보면
    후쿠시마 주변에서 생산된 음식들 중 폐기된 것들의 세슘 농도가 100Bq/kg 정도이고 10kg 섭취시 총 피폭량은 0.013mSv정도라고 합니다. 13,000nSv 정도네요.
     
    저도 방사능 핵 전문가는 아니지만, 평소에 자주 피폭이 됩니다. 수술하면 항상 피폭됩니다. 아니 뭐 싸돌아다니니 매일 피폭되는거 진배없죠.
    그래도 이런 저런 매체에 듣고 싶은 말 해주는 김익중같은 인간보다는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듣고 싶은, 입에 바른 말 해주는 국내 유튜버말고요, 자막 기능 잘 지원되니까 외국 유튜버들꺼좀 보고, 영어로 구글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뮬에 반감기가 매우 긴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는 에너지가 더 작으므로 인체에 더 유해하지 않다는 말을 썼다가 고삐린지 중삐린지 뮬저씨인지에게 공격을 당해서 그냥 아닥하고 지내다 그냥 대나무숲에 샤우팅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첫째네 학교 친구들이 농담할때 후쿠시마 블루베리를 쳐먹이네마네 그런 농담을 한다더군요.
    저도 그런 의미없는 농담 싸지르던 중학교 시절 기억 납니다.
     
    결론은, 후쿠시마 방사능 얘기 태반이 거짓말이고, 우리나라는 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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