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 OS 모하비 (Mojave) 에서 터치패드 드래그

  • drag 활성메뉴는 트랙패드 메뉴 아래에 있지 않고,

    Accessibility 안에 있더라구요.

    System Preference – Accessibility – Trackpad options 입니다

    아래 사진 순서대로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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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ge Lien | Knut Hem

  • 50’s fender leather handle on tweed champ – flat one

  • this original leather handle came with a narrow panel tweed champ. I see 4 layers from this side. 

     

    the dimensions are like this

    overall length 9″ (23cm)

    handle mount center to center 7″ (17.8cm)

    slot to slot (inside) 6″ (15cm)

     

    and, I’m using this to protect my leather stuff. belts, shoes, and for this old handl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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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y3 rectifier raw picture without any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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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y3 rectifier without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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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5Y3 tube is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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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커 다이어프램(콘)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렇게 동심원으로 주름이 있고, 이걸 올록볼록해서 ribbed cone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smooth cone은 저런 동심원이 없습니다.

    그 전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던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smooth cone이 달린 50년대 P12P 스피커를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스피커로 사람 목소리나 녹음된 음악만 틀던 시절에는 ribbed cone이 없었답니다. 50년대에 기타앰프들이 나오던 시기와 ribbed cone이 나온 시기가 같더라구요. 기타 소리를 표현하기에 smooth cone은 너무 일찍(낮은 볼륨에서) 브레이크업 상태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크런치로 넘어가는 시점을 뒤로 미루기 위해 ribbed cone이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필요하게 스피커의 출력 자체를 높여서 여유를 둬야 하니까요.

    15와트 전후의 50년대 P12R (일반적인 ribbed cone)하고 25와트 P12P smooth cone의 브레이크업 시점이 비슷한걸 보면 구조적으로 이걸 조절한건 대단한 발명이네요.

    그런데 오래된 사용한 smooth cone 스피커들을 보니 자연적으로 동심원 모양의 물결이 생긴 것들이 보입니다. 어떤 스피커들은 일부러 만든것처럼 균일한 간격으로 무늬가 생기더라구요. 에너지를 분산하기 위해서 생기는 자연 현상을 이용한게 ribbed cone이네요. 그럼 smooth cone은 길들면서 소리나 breakup 시점이 조금씩 변하겠구나 싶습니다.

    그러고 보면, 진공관을 고를때도 그렇고 스피커도 그렇고 브레이크업이 시점은 기타용 앰프에서는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네요.

    smooth cone 스피커를 일부러 찾아서 쓸 것 같지는 않지만, 있으면 어떻게 쓸지 이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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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알게된 음악

  • 페친을 통해 알게된 음악입니다.

    SNS의 순기능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조회수도 얼마 안되는데 숨겨진 보물을 찾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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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5Y3 정류관 사망 후 업데이트

  • 챔프 필터캡이 5y3 정류관하고 같이 죽은 덕분에, 같은 정류관을 챔프하고 딜럭스 오가면서 며칠 썼습니다. 그러면서 소리전자에서 죽은 것과 같은 50년대 RCA 5y3 매물을 찾았는데 연락해보니 팔렸더라구요.

    보통 정류관은 평생 쓴다고들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정류관은 NOS도 비싸지 않습니다. NOS를  찾아봤더니 Bendix라는 생소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쌍으로 파는걸 얘기해서 낱개 하나만 샀습니다. 가격은 무려 65000원입니다.

    아래 diyaudio에서 보니 5y3와 6106관은 모든 스펙이 같습니다. 같은 관의 군납용 코드같습니다.

    https://www.diyaudio.com/forums/tubelab/283863-handy-table-common-rectifier-specifications.html

    챔프에 얘를 넣어보니 찰랑거림이 줄어듭니다. 음량은 커진 느낌이구요. RCA관이 이것보다 더 챔프같습니다. 딜럭스에 있던 정류관을 챔프에 주고 얘를 딜럭스에 넣었습니다. 제 자리 찾은 느낌입니다. 정도는 약하지만 필터캡 교체하고 나면 느끼는 그런 것하고 비슷하네요.

    만듦새가 너무 좋아서 다른 진공관하고 같이 있으면 얘만 다르게 보입니다. RCA는 바로 가열되서 한 30초면 소리 나는데 얘는 거의 1분 기다려야 합니다. 포럼에서도 그 얘기를 보기는 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거고 다른 브랜드에서도 같은 방식을 쓰는 5y3가 있답니다.

    빈티지 RCA, GE, 실바니아 정류관을 쓰고 있다면 바꿀 이유가 없겠지만, 신관 쓰는 분들은 저 관을 고려해봐도 좋겠습니다. 챔프는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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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HT Standard 12 – 트위드 딜럭스 클론

  • 딜럭스 회로도 찾아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것만 잘 알아도 평생 앰프 고쳐가며 쓰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https://robrobinette.com/How_The_5E3_Deluxe_Works.htm

    아래로 내려가다 보니 VHT Standard 12라는 앰프가 나오는데 이게 5E3 클론이네요.
    소리가 궁금했는데, 유투브에서 이 앰프 샘플을 찾았습니다. 이것까지 세개 보이는걸로 봐서 그리 인기를 얻지는 못했나봅니다.

    5E3는 프리부에 12ay7하고 12ax7이 하나씩 들어가고, VHT Standard 12는 12ax7 두개가 들어갑니다. 그 차이는 별로 나는 것 같지 않구요. 톤이 딜럭스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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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분커버

  • 겨울엔 털실이 주는 따뜻함이 그리워진다. 

    추운겨울에 약한 식물들을 위해 화분커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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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고택체험 5, 안동 가일마을 수곡고택

  • – 오늘은 어디로?

    느긋하고 인정으로 가득한 마을,

    마을의 이름도 태양처럼 아름답다고 가일(佳日)이라 부르지 않았나고들 말하는 곳이다. 마을의 양반집들이 대문을 열어두고 길손을 맞아 묵어가도록 했을 뿐 아니라 길 떠나는 이에게 적선을 아끼지 않았단 마을로,  풍경마저 아름다운 안동 가일마을에 수곡고택으로 떠나보자.

    – 가일마을은 안동권씨 500년 동성마을

    마을의 생김새를 보면 안동의 진산(鎭山)인 학가산의 줄기가 서남으로 뻗다가 풍산 평야의 모서리에서 우뚝하니 정산(井山)을 일으켜 두 봉우리가 나란히 맞선 형태다. 동은 좌청룡 서는 우백호인데요. 뒤에는 정산의 암벽이 병풍처럼 둘렀고 앞에는 낙동강이 동서로 누벼 흘러간다. 고려 때 왕씨에 이어 류씨가 살아 왔다는 이 마을에 권씨가 깃들이기 시작한 것은 조선 초기로,  세종 때 정랑(正郞)을 지낸 권항(權恒)이 처음 터를 잡고 산 게 시작이다.  그는 이 마을 호부(豪富)였던 장인 류서(柳壻)로부터 부근의 임야와 많은 전답을 물려받음으로써 정착하게 된다.

    – 구한말 구국운동에 이바지한 지사들의 고향

    이역에서 광복대업에 생애를 바치면서 어쩌다 좌익에 가까이 했던 까닭으로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선비들을 여럿 배출한 마을이다. 조선시대만 해도,  마을의 지주집들은 추수 때 곡수를 아무리 박하게 가져오거나 혹 사정에 의하여 전혀 못내는 소작인이 있어도 따지거나 독촉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 수곡고택의 모습.

    1792년(정조 16) 권조(權眺)가 할아버지인 수곡(樹谷) 권보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종가이다. 가일마을 북쪽에 있는데요.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가이고 부속 문화재로 안채, 사랑채, 별당, 대문채, 사당, 화장실이 있다. 사랑채와 안채가 □자형을 이루며 남서향으로 배치되었고, 앞마당 왼쪽에 별당채인 일지재(一枝齊)가 남향으로 있습니다. 안채의 왼쪽 뒤쪽으로 약간 높은 터에 사당이 있고, 그 뒤로 야산이 있고요. 안채는 ㄷ자형으로 안마당 쪽 정면 4칸 가운데 2칸은 전면이 개방된 대청이며, 왼쪽 2칸은 안방이다. 전면벽 상부에는 널문 2개를 설치하여 환기와 채광이 잘 되도록 하였다. 사랑채는 ㅡ자형으로 정면 8칸 가운데 오른쪽 4칸은 큰사랑채이며, 전면 우측 2칸은 앞과 우측이 개방된 마루로서 헌함(軒檻: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깐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을 두었다. 왼쪽의 온돌방 1칸은 마루 사이의 벽을 외여닫이문이 달린 온통 넓이의 들문으로 처리하여 개방되도록 하였다.

    – 권보선생은 어떤 분

    권보 선생은 권구의 셋째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출중하여 한번 보고 들으면 잊어버리는 법이 없었고, 효우도 지극하여 두 형과 함께 어버이 곁에서 글 읽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았다. 처음에는 과거를 보기위해 공부했지만 1729년(영조 4) 이인좌의 난으로 곧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출세할 수 없음을 알고 영달의 뜻을 버리고 오직 학문에만 정진하였다.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학문에 몰두하여 경사 외에 음양, 성력, 의방 술수에까지 일가견을 가졌다. 생활이 몹시 어려웠으나 이에 구애됨이 없었다. 94세까지 장수하는 동안 권보는 선친의 유고를 정리하고 선친의 언행을 기술한 유사(遺事)를 쓰는 등, 선친을 위한 사업과 후진을 양성하는 일 이외에 특별하게 전할 만한 행적을 남기지 않았다. 약관에 경전과 역사서를 두루 꿰뚫었고 천문과 수학까지 널리 이해하였다. 항상 큰형 호군공 권진(權縉)과 작은형 농공 권집(權緝)과 책상을 나란히 하여 공부하였다.

    – 체험할 수 있는 방.

    가장 많은 인원인 12명이 묵을 수 있는 큰사랑방에서부터, 안방에서는 10명 가량이 묵을 수 있다. 상방과 모방, 작은 사랑방에서는 2명에서 4명까지 묵을 수 있는 조촐한 방이다.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모두 공동으로 사용을 하는 구조다. 간단한 취사는 가능합니다만, 고택인만큼, 불을 사용하는 일에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겠다. 맹인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애완동물은 출입 불가능하다는 점, 한옥 구조이다보니, 어린이 동반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이밖에 프로그램

    수곡고택을 체험할 때 특징이 전통체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천연 닥나무를 재료로 전통의 방법으로 만들어 빼어난 흡수성과 발산성이 있어 창호지, 도배지, 장판지, 화선지 , 공예품 등에 사용되고 있는 안동한지를 생산하는 곳으로 직접견학해서 안동한지 생산 공정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동한지로 만든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고, 소정의 비용만 지불하면, 탁본체험과 오색한지 공예도 할 수 있다.

    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gbculture.org/coding/sub4/sub1.asp?id=1

    Enter som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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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Sprague 16uf 475v fits perfect to Astron vintage paper sleeve

  • 5y3 rectifier tube in my 5F1 tweed champ went dead a month ago. and everything was fine after I put a new 5y3 tube.

    then, the same thing happened today. I figured out this 16uf 450V Astron minimite filter cap was the problem.

     

    Sprague 16uf 475v fits Astron Minimite 16uf 450V paper sleeve. my champ sounds firm and clear than ever with this new cap.

    You need to strip off the blue shrink cover to put it in the paper sleeve as you can see

     

     

     

     

    Sadly, I’ve lost 2 of these 5y3 tubes from this issue. but still good with the better sounding from this small tweed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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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트위드 딜럭스 Tweed Deluxe 5D3 – Astron과 말로리 캡

  • Armadillo Amp Works (https://amprestoration.com)라는 곳에서 NOS 트위드와 빈티지 라커로 작업된 5D3를 구했습니다. NOS 트위드라고는 하는데, 챔프 트위드와 비교하면 꽤 다릅니다. 감수하고 계속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껍데기를 새로 씌우면 소리도 변하고 길들어가는 시간도 있을겁니다. 원래 그 상태인 챔프하고 비교하면 걔는 더 살아있고, 얘는 더 새것같고 그렇습니다.

    캐비넷도 기타처럼 오래도록 잘 건조된 것의 소리가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파워부 진공관 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소리의 색과 맞닿아 있습니다. 얘는 리트위드를 해서 새 앰프 맛도 나지만 오래 잘 마른 캐비넷 소리도 좋네요.

     

    아래 사진이 전주인이 쓰던 모습입니다. 왜 톤캡을 갈았을까 싶습니다. 스피커는 무섭게 생긴 파란색입니다.

     

    납땜은 성의가 부족합니다. 필터캡 제외한 나머지는 이렇게 따로 받았습니다.

     

     

    필터캡은 요즘 스프라그보다 더 자주 보이는 F&T가 들어있고 납땜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상표는 자주 보이는데 캐퍼시터 부피가 스프라그보다 훨씬 작습니다. 저는 큼직한 스프라그 아톰이 좋더라구요.

    스피커는 웨버 12A125A 30와트입니다. 웨버는 한 10년만에 다시 써봅니다. 받기 전부터 저 시퍼런 놈을 빼버려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P12R하고 RCA 50년대 6v6 한쌍을 고맙게 받았습니다.

    그냥 테스터로 저항 재어보고 절연 깨졌는지만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캐퍼시턴스 잴 수 있는 테스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한개씩 바꾸면서 소리가 제대로 나는지 보면서 필터캡 빼고 다 원래대로 넣었습니다. 재미있는건 중간에 커플링 한개는 말로리이고 한개는 아스트론일때 제일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놀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잘 쓰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자 며칠 사이에, 챔프, 이 딜럭스, 친구의 Silvertone 6L6의 전해 콘덴서가 하나씩 죽었습니다.

    며칠은 납땜도 하고, 친구가 준 관하고 스피커 넣고, 여기 달려있던 우레탄 손잡이를 가벼운 챔프에 옮기고 거기 있던 가죽 손잡이를 여기 넣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P12R을 넣고, 여기 있던 웨버는 친구 P12P 캐비넷에 들어가고 그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펜더 로고 들어간 실바니아 6v6하고 RCA 6v6하고 소리 차이를 못느끼는데, 또 한 친구는 확 다르게 느끼기도 합니다. 반면에 저는 RCA 5Y3 새것하고 5,60년 쓴 것하고 차이는 구별이 갑니다. 그것도 챔프에서는 모르겠고, 딜럭스에서는 알겠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진공관에 펜더 로고가 들어간건 전자제품같아서 그냥 RCA 쓰기로 했습니다. 정류관은 챔프에서 죽었는데 여기 있던걸 거기 주고, 얘는 벤딕스라는 생소하지만 만듦새가 남다른 관을 넣었습니다.

    진공관은 이래저래 해봐도 원래 달려있던 RCA거나 비슷한 거면 다 소리 좋고 오래 쓰고 그런 것 같습니다. 관 하나 떨어뜨리고 나서 한 10년만에 진공관을 구해보는데, 그 사이 12ax7 가격이 너무 올라 놀랐습니다. 제가 깨먹은 관을 NOS로 구하려면 5만원은 들어간다는 것과, 그냥 앰프에 딸려온 암페렉스 12ax7에 감탄도 하고 그렇습니다.

    잘 고쳐가며 써가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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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bson Les Paul special double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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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A Desktop Reference of Hip Vintage Guitar Amps from google books

  • 이런 책을 구글 북스에서 찾았습니다. 이런게 책으로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종이책이면 더 좋겠지만 이것도 아쉽지 않습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fvUVBP3wW1gC&printsec=frontcover&hl=ko&source=gbs_ge_summary_r&cad=0#v=onepage&q=p12n&f=false

    트위드 딜럭스 부분만 봤습니다. 스피커 얘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트위드 딜럭스는 그냥 P12R만 달고 나왔거니 했는데, P12Q로 출고되기도 했답니다. 물량이 모자랐을 때 그랬던건가 궁금합니다.

    또 어떤 5C3는 12AY7과 12AX7관이 아닌 6SC7 두개로 출시되었다는데, 저는 프리관이 6SC7이 아니고 12AY7과 12AX7인 5C3를 reverb.com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5C3를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상태로 쓰다가 프리부를 개조해서 12AY7과 12AX7을 쓰고 있습니다. 이걸 바꾸기 전이나 후나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계속 트위드 딜럭스 소리가 납니다. TV front, 와이드 패널, 내로우 패널 이렇게 디자인도 바뀌고 회로도 조금씩 변했는데, 소리는 일관되게 이어졌습니다.

    버전도 프리관도, 스피커도 한가지가 아니지만 트위드 딜럭스 소리는 천상 트위드 딜럭스입니다. 12와트에서 20와트쯤 되는 앰프가 12와트에서 20와트쯤 되는 스피커를 물리니까 연주자는 스피커 브레이크업을 바로 느낄 수 있고, 심지어 녹음된 음악을 들어도 그렇습니다. 기타만이 아니고 다른 악기나 목소리도 그렇습니다. 챔프도 스피커와 타이트하게 움직이는 앰프라 이렇게 소리가 바로 오는 느낌의 앰프입니다.

    P12R과 P12Q는 같은 프레임에 같은 콘을 쓰고 출력만 P12Q가 약간 높습니다. 출력이 낮은 P12R은 브레이크업이 빨라서 질감 표현이 좋고, P12Q는 클린 영역과 헤드룸이 더 큽니다. 근본적인 차이라기 보다는 연주자가 앰프와 기타 볼륨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떻게 연주하느냐 차이 정도같습니다.

    글을 쓴 분은 P12R, P12Q, P12P, P12N 순으로 더 좋은 스피커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 트위드 딜럭스의 스피커 궁합은 저한테 이렇습니다.

    출력이 낮은 P12R의 브레이크업은 다른 앰프에서 느끼기 어렵습니다. 웨버 12A100이 이 50년대 P12R을 잘 재현했습니다. 트위드딜럭스의 성격은 이 타이트한 스피커 매칭이니, 이 경험을 해보는건 의미도 재미도 있습니다.

    P12Q나 12A125A는  약간 출력이 높은 P12R입니다. 결국 P12Q가 되네요. 스피커 출력이 높으니 브레이크업 시점이 조금 늦어집니다. 큰 차이는 아닙니다.

    웨버 기준으로 12A100이 P12R, 12A125A를 P12Q로 보면 비슷합니다.

    P12N은 프레임도 다르고, 큰 자석이 달려있어서 출력도 무게도 전혀 다릅니다. P12R, P12Q 이 둘이 비슷한 영역에 있다면, 얘는 영역이 다릅니다. 쟤들은 거의 같은 영역에서 브레이크업이 시작되고 소리의 범위도 비슷합니다.

    꽤 오래전에 Tone Tubby 12인치 스피커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첫 인상이 얘는 P12N하고 꽤 비슷하구나 였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홈페이지에 가보니 프레임이 거의 같습니다. 물리적인 조건이 비슷하면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P12N은 프레임만 다른게 아니라 댐퍼와 콘도 다릅니다. 콘이 더 깊습니다. P12P는 P12R, P12Q와 같은 프레임이지만 역시 콘과 댐퍼는 P12N과 같구요.

    어짜피 Tone Tubby를 위시한 대부분의 스피커는 빈티지 Jensen을 기준에 두고 만드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달라도 대부분 P12R 프레임이나 P12N 프레임을 쓰더라구요. 콘을 봐도 역시 Jensen 스타일이니 스피커 콘을 만들었던 Donal Kapi에서 콘을 만들거나 비슷하게 접근했을겁니다. Tone Tubby는 다 좋은데, 빈티지 P12N하고 가격이 비슷하니 별로 찾게 되지는 않네요. 반면 웨버는 100불에서 120불 사이에 대부분의 제품이 있어서 고마울 지경이지만, P12N 성향의 스피커는 없더라구요. 고출력 모델도 아주 달랐습니다. 결국 Cone과 Damper 차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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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ax7, 12at7, 12ay7 진공관 게인값

  • 몇년 전, 5B3 소리를 들어보게 되더니, 한 친구가 5C3를 하나 구하고는, 저도 5D3를 하나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챔프는 프리관 마음에 드는 것 넣어주면 파워관, 정류관은 그냥 상태만 좋으면 다 좋더라구요. 별로 구별도 안가구요.

    딜럭스는 프리관이 두개인데 하나가 12ay7입니다. 여긴 그냥 살아있는 관을 잘 쓰고 있습니다. 친구 5C3에 들어있는 6SC7은 유리관이 아니고 금속관입니다.

    reverb.com에서 딜럭스를 구경하다보면, 5C3와 5D3의 중간모델, 5D3하고 5E의 중간모델을 볼 기회가 있습니다. 모델명은 구형이고 회로는 신형인 그런 애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이요. 스탬프가 DB니까 54년 2월이네요. 제 5D3는 DL 찍혀있습니다. 같은 54년에 제껀 12월입니다.

    https://support.fender.com/hc/en-us/articles/212774766-How-can-I-find-out-how-old-my-amplifier-is-

     

    5D3부터는 프리관이 12AY7, 12AX7으로 바뀐 히스토리가 마침 5C에 같이 있네요.

    https://reverb.com/item/13006295-fender-deluxe-1954-tweed-100-original-collectible-condition

     

    대충 부품 위치만 봐도 5D3하고 거의 비슷하고 약간 다릅니다.그나저나 저 빨간 Astron Firecracker 톤캡은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요즘 12ax7하고 12ay7 적당한 관을 찾아보면 12at7이 종종 등장합니다.

    https://www.thegearpage.net/board/index.php?threads/whats-the-difference-between-an-12at7-and-12ax7-preamp-tube.252674/

    12ax7의 게인값이 100이고 12at7 게인 60, 12ay7은 40, 12au7 게인은 17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자료도 비슷하니 맞는걸로 보고 있습니다. 12ax7 대신에 12at7을 써보니 게인의 차이가 아니라 톤의 차이로 인식된다는 얘기가 궁금합니다. 게인값이 40% 차이나는데 음색이 다른 12ax7을 쓰는 것처럼 쓰네요.

    12ax7 거래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저 사람들 얘기처럼 대신 써도 괜찮을지 궁금해하는 동안에 12at7은 이미 한쌍을 구했습니다. 써보고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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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a Fitzgerald- Summertime – Live At Mister Kel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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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what old fender 6v6gt tube from sylvania

  • This 6v6 came to me a couple of months ago. it looks same with 60’s to 70’s Sylvania 6v6 tube.

    from left to right

    RCA 6v6 from 50’s or 60’s.

    Fender 6v6 made by Sylvania (the black plate, insulating spacers, and base are typical Sylvania)

    Sylvania 6v6 from 60’s which you can find from everywhere. robust and affordable to me.

     

     

    Also, this Fender-Sylvania 6v6 is exactly the same tube with Philips 6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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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der tweed humped handle from El Dorado straps

  • https://eldoradostraps.com/product/amp-handles/vintage-style-amp-handle/

    it’s the only correct 3 ply humped handle on the market I found so far. and the price looks reasonable to me. but the shipping charge is $13.95 to california by USPS priority mail. 

    there are few more humped handles out there. but most of them look funny or too 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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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 different leather handles from Fender. both don’t fit the old champ

  • I bought this fender leather handle to replace my old one on ’59 champ. actually it was not replacing. the original handle broke to 3 pieces on a street few weeks ago. the tweed cabinet was fine without any harm. 

     I didn’t know there were 2 different handles for tweed amps at the moment what I got it. and I’m updating this post not to make people confused.

    the handle I got was too short for the vintage tweed amps. I barely put it on my champ after extending the slots. the part # is 099-0945-000. 

     

    [Update]

    found this too late. 003-6129-049.

    but, it’s good to know fender has the right one for tweed amps

    UPDATE – 003-6129-049 doesn’t fit the original champ either

     

     

     

    I’m updating this post more than a few times. and, this handle is the one I put on my tweed champ without any trouble. and it works for tweed deluxe as well.

    https://reverb.com/item/8212095-jayco-brown-genuine-flat-leather-handle-for-fender-amps-and-others

    this one looks pretty much like the original, and it feels very firm with 2 ply structure while the original had 4 layers. maybe more than 4. but it looks like that.

    I’d be stuck with this Jayco repro handle without trying 003-6129-049. it feels great and secure. all they are not the original. but handles are not the tone caps or tubes anyway.

    and, this humped one looks good with the original 3 ply structure and shape.

    https://eldoradostraps.com/product/amp-handles/vintage-style-amp-h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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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bbc.com/news/world-africa-46631408?ns_mchannel=social&ns_source=facebook&ocid=socialflow_facebook&ns_campaign=b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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