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스터 월러드

  • https://ko.wikipedia.org/wiki/체스터_윌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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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treme Delay Shootout Strymon Eventide Moog Electro Harmonix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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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 DD-2 00:52

    Boss DD-5 01:23

    Boss DD-20 01:48

    T-Rex Replica 02:23

    Strymon El Cap 03:03

    Strymon Timeline 03:40

    Akai Headrush 04:06

    Moog 04:50

    Malekko Echo 05:29

    EH Memory Man w/hazrai 06:00

    Eventide timefactor 06:36

    Analogman 07:17

    Morley 08:00

    Line 6 DL4 08:33

    Vox Delay Lab 09:19

    EH Memory Toy 09:48

    Memory Boy 10:17

    Deluxe Memory Boy 10:50

    Deluxe Memory Man Tap Tempo 11:17

    Deluxe Memory man XO 11:50

    Deluxe Memory Man 12:28

    H&K Replex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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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g Minifooger MF Boost | Reverb Demo Video

  • Built to work in conjunction with any guitar/amp combination, the Moog Minifooger MF Boost is a workhorse, enhancing your overall tone and the performance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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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XR Iso-Brick Power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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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jimdunlop.com/product/iso-… The MXR Iso-Brick Power Supply is small and light with tons of quiet, noise-free DC power on tap ready to run a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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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고택여행 3편, 안동 임청각

  • 안동에 임청각은….

    최근, 이 고택 마당을 가로지르던 철로 이전 공사를 통해 복원사업이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독립일가 가운데 단연 으뜸가는 집안이라 할 수 있다. 임청각은 우리나라 보물이기도 하다. 안동에 임청각으로 떠나보도록 하자.

    안동시 법흥동에 자리한 임청각은 보물 182호!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을 배출해낸 99칸 대저택이었다.  석주 선생의 아들과 손자 삼대에 걸쳐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유서 깊은 곳으로,  용(用)자 가로 누운 듯한 독특한 평면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건물은 남녀와 계층별로 매우 뚜렷한 공간 구분을 이루고 있다. 별당형식의 정자 건물인 군자정(君子亭)은 임청각의 사랑채로서 평면이 ‘丁’자를 옆으로 누인 형태고,  이 정자 내부에 이곳을 찾은 시인묵객들이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지은 시들이 걸려 있다.

    임청각이란 당호는 퇴계 이황의 친필로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동부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 불고,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기도 하노라」에서 따온 것이다. 건물 앞을 흐르는 낙동강과 영남산 자락에 터전을 잡은 건물이 자연환경과 잘 어울린다.  일제강점기에 중앙선 철도가 집의 허리께를 관통하면서 현재의 모습만 남게 된 건데요. 임청각으로 대표되는 고성 이씨 석주 가문은 3대째 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명문가’로 꼽힌다. 임청각은 국가현충시설로도 지정이 돼 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석주 선생은 한말 퇴계학통의 유학자로 고성 이씨 17대 종손이다. 1890년대부터 의병활동을 활발히 하셨고, 강제로 치러진 한일합방으로 나라가 일본에 빼앗기자 99칸의 집과 전답을 모두 팔고 1911년 1월, 52살의 나이로 가족을 데리고 만주 망명길에 올랐다. 당시, 노비를 양민으로 해방시켜주고 조상들의 위패를 땅에 묻고, 공자와 맹자는 시렁위에 올려두고 나라를 되찾고 난 후에  읽어도 된다.는 말이 유명하다.  서간도로 망명한 후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학교를 이회영과 함께 건립해 신교육에 앞장섰고, 경학사를 만들고 한족회회장, 서로군정서 독판,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등을 역임했다.

    1925년 초대국무령에 올라,

    석주 선생은, 대통령 이승만이 탄핵으로 물러난 후 박은식이 제2대 대통령에 선출되었으나 사퇴하자 1925년 9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국무령이자 제3대 수반으로 추대되었다. 하지만 갈등이 계속되고 내각을 조직할만한 세력을 모으지 못하자 이듬해에 사임하고 다시 만주로 돌아온다. 이후에도 변함없이 만주독립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1932년 병사하셨다.  일제치하의 땅에서는 유해가 돼서도 묻히지 않겠다는 생과사를 넘나드는 독립의지를 보이신 분이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고,  석주 선생의 유해는 광복된 지 45년 만인 1990년도에야, 중국 흑룡강성에서 고국으로 봉환됐다.

    임청각에서는 고택체험도 진행중…

    임청각 안채에서는 안방과 사랑방, 아랫방과 뒷방에서 묵을 수 있다. 별채인 군자정에서도 숙박을 할 수 있다. 바깥주인이 손님이 왔을 때 접견하는 사랑채로 지어진 건물인데,  이곳 마루에 앉아서 안동댐을 바라보는 전망을 누릴 수 있는 곳이 하다. 양반가의 별당인 정자형의 건물인 만큼, 마루방을 가운데 두고 아래위로 각각 방이 배치돼 있는 구조이다.  방과 대청주위에 툇마루를 두고 계자 난간을 둘러 품격을 높인 공간이다. 6-8명까지 묵을 수 있는 큰 방이고,  또 편하게 대문과 마당과 안동댐과도 가까운 행랑채에서도 2,3명이 단촐하게 묵을 수가 있다.

    전통체험도 마련돼 있어..

    먼저 한옥의 멋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속의 주거공간으로서 한옥이 얼마나 매력과 장점을 지닌 건축물인지를 설명도 듣고 체험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1시간 정도 진행이 되고, 임청각을 주제로 환경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한옥의 멋을 배우는 시간이다.  호반나들이길 걷기는, 안동댐 인근인 낙동강 상류의 멋진 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이 길을 걸으면서 낙동강 반대편 나들이길에서 임청각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 흥미를 더한다.  월영교는 물론, 안동민속박물관과 민속촌은 물론, 나무 데크길을 따라 산자락 아래 펼쳐진 안동댐의 잔잔한 강이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임청각의 별당인 군자정에서 진행되는 붓글씨 체험은, 6살 이상 진행되는 체험인데, 시기나 연령에 따라 적절한 좋은 글귀나 주제를 잡아 나만의 붓글씨 쓰기를 한다. 낙동강의 밤풍경도 참 색다를텐데, 그 풍경을 감상하면서 등물을 켜서 체험하는 등불체험은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굉장히 호응을 보이는 체험이다. 이 등불체험외에도 마당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전통놀이도 더불어 체험할 수가 있다.

    가족이나 단체를 위한 1박 2일 체험도 마련돼..

    쉽게 말하자면, 앞서 소개한 체험을 아예 묶어서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매월 3째주에 진행되는 “가족과 함께하는 고택체험”인데,  1박 2일에 걸쳐서 임청각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두루 이어서 체험한다. 오후 4시경에 입실을 시작으로 다과와 한복입기 체험을 하고, 전통놀이를 즐긴다음,  호반나들이길 걷기를 하고,  저녁 식사를 한다. 밤에는 월영교 걷기를 거쳐 달밤아래서 등불체험을 하게 되고,  취침을 하고 다음날 아침상을 받은 뒤에 안동의 문화재를 답사하는 일정이다.

    임청각 고택체험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imcheonggak.com/board/bbs/board.php?bo_table=room

    Enter som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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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대한통운 지점과 배송사원 연락처 찾는 방법

  •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지점안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래 문서 덕분에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b_tip&wr_id=7110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나오는 페이지의 주소창에서 “운송장번호” 부분을 실제 운송장 번호로 대체하면 됩니다.

    http://nplus.doortodoor.co.kr/web/detail.jsp?slipno=운송장번호 

    픽업된 시점부터 배달사원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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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복구 EaseUS Vs. Recuva 비교

  • 한줄요약 – EaseUS 구버전을 싸게 구매해서 해결

    세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진 디스크에서 데이터가 없는 두개를 하나로 만들다가 실수로 데이터가 있는 파티션과 없는 파티션을 하나로 합치고 말았습니다.

    파티션 맵을 다시 썼더라도 내부에 파일은 사실 그대로 있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알고 보면 아주 쉽게 복구가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떤 복구 툴을 쓰더라도 같은 결과가 있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1. 세개로 나누어진 파티션에서 데이터가 있는 파티션과 없는 파티션을 혼동하여 지우지 말아야 할 파티션을 지우고 다른 파티션과 합쳤습니다.

    2. 구글의 도움으로 이런저런 웹페이지를 읽어보고 Recuva를 선택했습니다. Recuva와 EaseUS 모두 상당히 좋은 리뷰들이 많았고, 가격은 Recuva가 $19, EeseUS는 홈페이지에서 $69, 소프트웨어 가격비교를 타고 들어간 곳에서도 $59로 세배의 가격이었기 때문입니다.

    3. Recuva 트라이얼 버전으로 우선 테스트했습니다. 일단 스캔하고 나서 Deep Scan으로 넘어갑니다. 300GB 파티션을 스캔하는데 40분이 걸렸습니다. 이 스캔이 찾아낸 데이터는 불과 몇기가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4. EaseUS 트라이얼로 스캔을 해봤습니다. 삭제된 100GB 정도의 파일이 다 살아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트라이얼 버전이 2GB까지 복구를 해준다고 했지만, 실제 최신 버전인 12.6을 써보니 500MB까지만 복구를 해줍니다.

    5. 파티션을 이리저리 변경한 상태에서 Recuva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ebay와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EaseUS 11.8 구버전을 50%의 이하로 파는 판매자들이 있었습니다.

    6. 또 구글의 도움을 받아 11.8 트라이얼을 구해 스캔을 해봤습니다. 예상시간은 한시간이었는데 한 20분만 하고 리스트만 살펴봤습니다. 다행이도 12.6과 차이가 없습니다.

    7. EaseUS 11.8을 구매하고 한시간 스캔하고 복구를 눌러 또 한 20분을 기다려서 모든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데이터를 살렸습니다.

    8. 아래는 참고로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를 이용해서 파티션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관리로 들어가면 왼쪽 메뉴에 “디스크 관리”가 있습니다. 윈도우즈 7에서 10까지 모두 동일한 메뉴에서 동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윈도우즈 2000부터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컴퓨터관리 콘솔의 디스크 관리 화면에서 간단하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파티션을 지우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용한 기능은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파티션 크기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데이터가 없는 파티션을 지우고 데이터가 있는 파티션의 크기를 늘이거나, 심지어 파티션의 용량이 크더라도 내부의 데이터 용량이 작으면 파티션 크기를 축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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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문자 모음

  • ๑•ิ.•ั๑ ๑۩۞۩๑ ♬✿.。.:* ★ ☆ εїз℡·۰•●○●ōゃ ♥ ♡๑۩ﺴ ☜ ☞  ☏♡ ⊙◎  ☻╄ஐ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の ☆ → あ ぃ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ღ☻  ❂ ◕ ⊕ ☉ Θ o O   ㊝ ⊙ ◎◑ ◐ ۰ • ●   。 ゚ ๑ ☜ ☞    ☏ × ÷ = ≠ ≒ ∞ ˇ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の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ↂ░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۰•●  ●•۰► ◄ ▧ ▨  ◐ ◑ ↔    ☼ ♦♧♡♠♣♥☜☞☏⊙◎ ☻☼▧▨◐◑↔ ▒ ◊◦▣▤▥ ▦▩◘ ◈◇♬♪♩♭♪の★☆→あぃ£Ю〓§♤♥¤๑⊹⊱⋛⋌⋚⊰⊹ ๑۩۩.. ..۩۩๑ ๑۩۞۩๑ ✲ ❈ ✿ ✲ ❈ ➹ ~.~ ◕‿-  ✚ ✪ ✣ ✤ ✥ ✦❉ ❥ ❦ ❧ ❃ ❂ ❁ ❀ ✄     ☭ღღღ  ▷  ◁      ★ ☆ ☇ ☈ ⊙ ☊ ☋ ☌ ☍ⓛⓞⓥⓔ๑•ิ.•ั๑ ๑۩۞۩๑ ♬✿ ☉♡ ♢ ♣ ♤ ♥ ♦ ♧  ♩ ✙   ✁ ✎ ✐ ❀ ✰ ❁  ❥ ❦❧ ➳ ➽ εїз℡·۰•●○●ゃōゃ♥ ♡๑۩ﺴ ☜ ☞  ☏♡ ⊙◎  ☻╄ஐ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の ☆ → あ ぃ £  ❁ ❀ ✿ ✾ ❃ ✺  ❈ ❊ ❉ ✱ ✲ ✩ ✫ ✬ ✭ ✮ ✰ ☆ ★ ✪ ¤ ☼  ☽ ☾  ♡ ღ☻  ❂ ◕ ⊕ ☉ Θ o O   ㊝ ⊙ ◎ ◑ ◐ ۰ • ●   。 ゚ ๑ ☜ ☞    ☏ ▷  ◁      ★ ☆ ☇ ☈ ☉ ☊ ☋ ☌ ☍  ☒    ☻ ☼ ☽ ☾ ♠ ♝ ♞♯♩♪♫♬♭♮  ☏    ºº ₪ ¤ 큐 « »™ ✿ ♥ の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ↂ░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凸 の ๑۞๑ ๑۩ﺴ ﺴ۩๑ o(‧”’‧)o ❆ べò⊹⊱⋛⋋ ⋌⋚⊰⊹ ⓛⓞⓥⓔ  ☼ ☜ ☞ ⊙® ◈ ♦ ◊ ◦ ◇ ◆ εїз❃❂❁❀✿✾✽✼✻✺✹✸✷ ✶✵❅❆❈❉ ❊❋❖❥❦❧↔   → ︷╅╊✿ (¯`•._.• •._.•´¯)(¯`•¸•´¯) `•.¸¸.•´´¯`•• .¸¸.•´¯`•.•●•۰• ••.•´¯`•.•• ••.•´¯`•.••—¤÷(`[¤* *¤]´)÷¤——(•·÷[ ]÷·•)— 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 ⑪⑫⑬⑭⑮⑯⑰⑱⑲⑳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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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 OS X에서 한영 전환키를 커맨드 스페이스로 바꾸는 방법

  • 클래식 맥 OS에서부터 최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스페이스바 옆의 Command + Space 키가 한영전환 기본 키였습니다. 그러다가 Spolight Search가 이 키 조합을 사용하면서 한영 전환키의 기본 세팅이 바뀌었습니다.

    한영 전환을 커맨드 + 스페이스로 바꾸는 작업은 단순합니다. 스포트라이트 서치의 키를 다른 것으로 바꾸고, 한영전환을 원하는 키 조합으로 바꾸면 됩니다

    영문 OS X를 쓰고 있어서 이름은 영어지만 아이콘과 배열이 같으니 이 상태로 설명합니다.

    로켓모양의 론치패드, 혹은 런치패드라고도 읽더라구요. 누르면 톱니모양의 System Preferences 가 나옵니다.

    이걸 누릅니다.

    그리고 나면 위의 익숙한 화면이 나옵니다. 제 경우는 이걸 아예 Dock에 올려두고 씁니다. 의외로 쓸 일이 많습니다.

    여기에서 키보드 (위에서 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보이는 탭에서 Shortcuts (단축키)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이 보입니다.

    왼쪽에 입력소스 (Input source)와 스포트라이트 서치 (Spotlight)를 볼 수 있습니다

     Spotlight를 먼저 바꿔보겠습니다. 사진은 이미 변경한 상태구요. 이미 옵션+스페이스로 변경한 것입니다. 참고로, 

    중복되면 느낌표가 뜨면서 해당 키를 변경하라고 안내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먼저 수정하는가는 상관이 없습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마우스로 변경하고자 하는 키 조합을 누르면 입력모드로 바뀝니다. 아래의 모습입니다.

    Spotlight -> Show Spotlight search -> ⌥Space 에서

     ⌥Space를 누릅니다. 그리고 원하는 키 조합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Keyboard -> Select the previous input source -> 맨 오른쪽 키조합칸을 누르면 역시 입력모드로 바뀝니다.

    이 상태에서 원하는 키 조합을 누르면 변경됩니다. 세개 이상의 입력언어를 사용한다면 previous와 next 둘을 따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한글과 영어만 사용한다면 둘 중에 한개만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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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Motion – DHL InMotion

  • DIY Plate Reverb – Ikea 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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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rested Drunk Guy Sings Bohemian Rhapsody

  • Robert Wilkinson, a Canadian, got arrested for intoxication and didn’t agree with the charges. After pleading his case, he decides to belt out his emotions… through the music of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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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gue of Legends – New Champion ‘NEECO’

  • PASSIVE: INHERENT GLAMOUR

    Neeko can disguise herself to appear as an ally champion. Damaging or taking damage from enemy champions or casting either Blooming Burst or Tangle-Barbs breaks the illusion and increases the cooldown.

    Q: BLOOMING BURST

    Neeko propels a seed into a target area, which blooms and damages enemies. If the burst kills an enemy or damages a champion or large monster, it will bloom again up to two times.

    W: SHAPESPLITTER

    Passive: Every third basic attack resonates with spiritual energy, dealing bonus magic damage and briefly increasing Neeko’s movement speed.

    Active: Neeko briefly slips out of sight, becoming invisible, gaining movement speed, and sending a temporary clone of her current form sprinting in a chosen direction.

    E: TANGLE-BARBS

    Neeko slings a magical spiral in a direction, damaging and briefly rooting enemies it passes through. The last champion hit is rooted longer.

    If Tangle-Barbs hits at least two enemies, it grows in size, speed, and root duration.

    R: POP BLOSSOM

    Neeko begins charging herself with spiritual essence. A moment later, she leaps into the air, gains a shield, and slows nearby enemies, releasing energy upon landing to massively damage and stun enemies in the area.

    When disguised by Inherent Glamour, enemies won’t see Neeko’s initial charg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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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chords

  • from Derek and the Dom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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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Elliot Mechanics – Mechanicland Strat Neck pictures

  • got this brazilian strat neck a couple of years ago. it has refinished before. unfortunately, it’s urethan finish on it.  it still ages well though.

    trussrod nut and the decal have replaced at 90’s by the owner before me. and I don’t think this Mechanicland neck came with the decal. the decal on the head is definitely a aftermarket product. and it looks funny a bit

    everything else is great with this beautiful with brazilian fretboard. and, sounds stunning along with this light ash (not swamp ash) body

     

    #mechanicland #strat #brazi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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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스트랫 넥 심 – StewMac Neck Shims

  • 볼트온 넥을 쓰는 기타에 유용한 팁입니다. 

    스튜맥에서는 0.25º, 0.5º, 1º 세가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이 전체 높이를 고르게 조정하기 위해서 각도가 없는 shim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냥 0º 짜리만으로 세팅이 충분한 경우도 있구요. 

    이게 stewmac 제품이고

    https://www.stewmac.com/Materials_and_Supplies/Bodies_and_Necks_and_Wood/Electric_Guitar_Bodies_and_Necks_and_Wood/Electric_Guitar_Necks/StewMac_Neck_Shims_for_Guitar.html

    이렇게 각도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Neck Shim .040 for Fender bodies

    partcaster를 만들 때에도 유용하지만 50년대부터 만들어진 펜더 기타들의 넥포켓 깊이와 넥 두께에 미세한 오차가 있습니다. 이걸 보정해서 최적의 상태를 찾을 때 필요합니다.

    fender neck shim 으로 찾아보면 구글에 정보는 충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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