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럴즈 Parallels 버전 11, 12와 모하비 호환성 문제 없음

Updated on June 2, 2020 | 5835 Views No Category
0 on November 11, 2018

OS X가 모하비로 업데이트되면서 기존 패러럴즈 버전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패러럴즈가 보낸거고 버전 14를 50불 정도로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구요.

그런데 막상 11과 12에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몇년 전에 11을 구매하고 나서 12는 무료로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맥은 한번 사면 OS 업데이트에 돈이 들어가지 않지만

패러럴즈, NTFS for Mac 이런 애들은 OS X가 몇번 업데이트되면 사용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VMware 경우도 그렇구요.

여하튼.. 패러럴즈 11과 12는 현재 아무 문제 없이 동작합니다.

그런데 14 트라이얼을 사용해보니 12보다 빠른 것 같기는 했습니다.

 

참고로, 사용하고 있는 맥은 2013년산 맥북프로 13인치와 2017년산 아이맥 21.5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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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Ballet West, 경복궁역 서촌발레학원

  • 전화 02-737-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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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좋은 포텐셔미터 Tocos Cosmos, 그리고 NOS 캐쏘드 바이패스 캡

  • 5E3 복각앰프와 50년대 중반의 트위드 프린스톤을 손보면서 집에 있는 1메가 포텐셔미터들을 찾아봤습니다. 찾기는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수명인 50년에서 70년을 쓸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그건 요즘 나오는 CTS 팟들도 마찬가지구요.

    오랫만에 광도상가에 갔습니다. 예전에 대만산 Alpha 팟을 잘 쓴 기억이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 CTS 팟보다 품질이 좋았던 기억에 찾아보니 요즘 나오는 제품은 그냥 봐도 완성도가 떨어지더라구요.

    대신 이걸 발견해서 앰프 두대의 팟을 교체했습니다. 돌리는 질감, 그리고 투명도가 정말 좋습니다. 개당 3500원이었는데 가격과 품질 모두 최고입니다. 제조회사는 Tokyo Cosmos 입니다. 그 산하에 Tocos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섀시와 절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팟 몸통과 섀시에 별도의 그라운드 작업이 필요합니다. 대신 예전 일본산 팟들 특유의 차가운 소리는 없습니다.

    A타입이 없어서 B타입을 사용했는데 오히려 낮은 볼륨을 쓰기 편해서 좋구요.

     

    빈티지 트위드나 트위드 회로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특유의 나무 실로폰 소리, 하프 소리가 제대로 나오려면 몇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선 프리부 V1 캐쏘드 바이패스 커패시터입니다. 우선 제 경험으로 최근 나오는 스프라그는 25uf 25v를 그대로 맞추어도 전혀 소리가 달랐습니다. 며칠, 혹은 몇주가 지나도 마찬가지였구요. 펜더 앰프에서 첫번째 그러니까 맨 오른쪽에 달려있는 전해콘덴서는 25uf 25v 입니다. 50년대에는 Astron Minimite, 그리고 60년대에는 Mallory 제품이 들어갔습니다. 이 둘을 서로 바꾸어서 장착해보기도 했는데 보이싱은 같습니다. 그리고 이 V1 캐쏘드 바이패스 커패시터는 죽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신 화이트노이즈가 유난히 많거나 간헐적으로 들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V1 캐쏘드 바이패스 커패시터를 교체할 경우에 제가 찾은 제일 좋은 대안은 구형 필립스 22uf 25v, 그리고 Roederstein 22uf 25v 두가지입니다. 이론적으로 25uf가 넘으면 주파수 필터가 거의 없어서 50uf를 넣어도 소리 차이가 별로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리지날 Astron, Mallory 25uf 25v는 크기도 특성도 같습니다. 얘들과 같지는 않지만 트위드 앰프, 그리고 블랙페이스 앰프의 톤은 파란색 필립스 22uf 25v, 금색 로더스타인 22uf 25v에서 제일 잘 나왔습니다. 유명하다는 말로리 탄탈 커패시터도 사용해봤지만 특성이 너무나도 달랐구요.

    V1과 파워부 캐쏘드 바이패스 사이는 뭘 써도 다 괜찮았습니다. 내압 차이도 거의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얘들을 모두 다 잘 쓰고 있습니다. 빈티지나 복각은 큼직한 소자도 매력이라 작은 애들은 잘 안쓰게 되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진은 생략합니다.

    앰프에 따라서 필터캡의 왼쪽이나 바로 오른쪽에 파워부 캐쏘드 바이패스 캡이 있습니다. 트위드, 블랙페이스를 막론하고 여기에 실제로 걸리는 전압은 15v 내외입니다. 그래서 잘 죽지 않을 것 같은데 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에서 쓰다보면 결국 죽더라구요. 공연장에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교체해야 하는 경우에 저는 두가지의 다른 방법을 씁니다.

    NOS는 paper sleeve를 벗겨낸 알맹이이고 원래는 당연히 종이캡에 쌓여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트위드, 블랙페이스 톤과 제일 비슷하게 들리는 애들입니다. 위에 금색은 Roederstein 47uf 63v, 22uf 63v, 그리고 그 아래는 Sprague, Mallory 25uf 50v 캡들입니다.

    파워부 캐쏘드 바이패스 캡의 용량이 작으면 미드레인지와 베이스가 퍼집니다. 높으면 소리가 단단해집니다. 10uf까지 낮추면 벙벙한 소리가 날것 같지만 오히려 대역이 약간 좁아지면서 맑은 소리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내구성 때문에 Roederstein을 주로 씁니다. 아래 스프라그와 말로리도 검증된 애들이지만 저한테 로더스타인만큼 믿음을 주지는 못해서요.

    여기에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오래도록 소리를 잘 내주고 있는 트위드 앰프의 파워부 캐쏘드 바이패스 캡을 측정해보니 내압이 40uf 이상으로 높아진 애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애들은 그냥 25uf 전후를 유지하고 있었구요. 40uf 애들은 아무래도 스피커가 캐비넷을 울리는 타격감이 더 좋습니다. 25uf는 트위드 특유의 관악기 보이싱이 더 좋구요. 그런데 그 차이가 작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드에 장착했을 때 보기 좋은 소자로 고릅니다. 며칠전에 손을 본 트위드 프린스톤 5D2와 5E3 복각은 저 두툼하고 믿음직한 Roederstein Bipolar 타입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 오리지날 5D3는 Astron 페이퍼 슬리브 안에 47uf 63v를 넣었구요. 

    그리고 보니 paper sleeve가 있으면 47uf, 없으면 22uf bipolar를 쓰고 있었네요. 둘 다 ebay에 꾸준히 올라옵니다.

    어짜피 같은 모델의 트위드 앰프 몇대를 들어보면 소리가 다 다릅니다. 시기별로 아웃풋 트랜스포머의 1차측 임피던스도 다르고 출력도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같을 수가 없습니다. 소자가 100% 같다고 해도 악기 특성상 지금까지의 변화, 스피커 상태등 변수가 많구요. 파워부 캐쏘드 바이패스 캡은 내압이 높은 애들이 좋았습니다. 말로리 탄탈 47uf 20v을 여기 넣고 며칠이 지나서 길이 들어도 트위드 앰프의 맛하고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아래 47uf 63v Bipolar 타입은 아직 써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언젠간 쓸 기회가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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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R?Is What? album cover design for yoffy

  •  

    i designed those two works for yoffy who work really hard on music

    here is his soundcloud profile link

    https://soundcloud.com/user-18422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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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트위드 캐비넷에 셀락 (Shellac) 먹여봤습니다.

  • 트위드 딜럭스 5D3에 셀락을 먹여봤습니다.  트위드를 다시 씌운 놈이라서 너무 깨끗해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알콜로 희석해야 하는 줄 모르고 그냥 발랐다가 뭔가 아닌가 싶어서 약국에 가서 99% 메틸알콜 한병하고 83% 소독용 에틸알콜 한병씩 사들고 왔습니다. 궁금해서 두가지 다 해봤는데 별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트위드에 이미 때가 좀 탄 상태였습니다. 도료를 고르게 바르기 어렵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쓰던 물건처럼 되어서 마음에 듭니다.

    셀락은 국내에 amber 컬러가 없어서 1/2 파인트를 11불 정도에 구했습니다. 이거 다 작업하고 반정도 남았구요. 한통으로 딜럭스 두대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희석을 했으면 더 남았을 수도 있구요. 제대로 된 희석 비율을 몰라서 그냥 1:1 정도로 섞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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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예뻐서 좋은 진공관 VM 12ax7

  • 50년대 중후반 Amperex 12ax7 입니다. 타입코드 64가 뒤에 있고 리비전코드 (change code) 3dl 앞에 있고 아래 코드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입코드 64는이건 영국 군납코드인 cv4004라고 찾아보니 나오구요. made in Holland 마킹이 없으면 영락없는 영국관입니다.

    음량 유난히 크고 고음과 미들 단단한 i6 시리즈하고 여러모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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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5751 vs 12ax7, 12ay7 진공관

  • 얼마 전까지 5751이 12ax7의 다른 이름인줄 알았습니다. 12ax7 게인의 70% 정도랍니다. 그렇게 보면 12at7하고 비슷할 것 같은데 12at7은 plate dissipation이 더 높더라구요. 12ax7 대신에 12at7을 쓰면 게인값이 낮아서 음량이 작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게 그래서인것 같습니다.

    http://www.audiomatica.com/tubes/12at7.htm

    http://www.audiomatica.com/tubes/12ax7.htm

    5751은 12ax7과 스펙이 거의 같으면서 게인값만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v1에 넣어서 클린헤드룸을 키우거나 Pi에 사용하면 음량 차이 없이 12ax7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5751 특징은 이렇습니다

    – 싱글엔디드 챔프에 넣으면 음량이 약간 줄어듭니다. 진공관 5와트 음량은 거실에서 볼륨을 최대로 올리기 어려운 정도로 큽니다. 그래서 음량이 약간 줄어드는건 별 문제가 아닌것 같구요. 이론대로 클린헤드룸이 커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택이 줄지는 않습니다.

    – 트위드딜럭스 5D3와 5E3는 V1이 12ay7입니다.

    https://www.thetubestore.com/gain-factor

    12ay7보다 5751 게인값이 큽니다. 소리도 커지고 60hz 험도 약간 증가합니다. 볼륨을 내리면 다시 험이 줄어드니 역시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좋은 앰프는 선명함과 느슨함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처럼이요.  앰프의 첫번째 필터캡을 스펙보다 너무 키우면 땡땡하기만 하고 여유가 없어집니다. 적당한 수치를 찾으면 단단함과 느슨함(혹은 시차에서 오는 자연스러움, sag)의 밸런스가 있구요. 5751을 12ay7 자리에 넣으면 앰프의 성격을 꽤 바꿉니다. 더 큰 공간에서 쓸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통 그냥 소리가 좋다고 말하는 면에서 보면 좋은 관입니다. 작은 공간이나 볼륨을 높일 수 없는 곳이라면 그냥 원래의 12ay7 밸런스가 더 좋다고 느끼는데 이건 개인 차이가 클걸로 생각됩니다. 딜럭스 v1에 12ax7을 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조금 더 클린하면서도 질감을 잃지 않고 싶다면 12ax7 대신에 5751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히 보입니다. 게인이 낮은 소리는 그것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얘기한대로 RCA Command 5751 관은 좋은 12ax7 대체관입니다. GE 5751은 아직 충분히 써보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그리고 5751을 끼워두고 몇시간 지나면 12ay이나 12ax7과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렴하게 좋은 관을 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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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Ancient Art Archiv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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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기아 K9, K7, 그리고 BMW F30 디젤 잠깐 사용기

  • 모래내 지하차도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내리막에서 정차중이었는데 포크레인이 와서 트렁크를 쳤습니다. 기억해보니 횡단보도에서 정차중에 뒤에서 차가 받은 적이 두번 있었고, 한번은 치킨 배달하던 스쿠터가 받았는데 그게 꽤 오래전입니다. 포크레인이 받으니까 비교할 수 없는 묵직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렌트카를 저렇게 세번이나 바꾸게 된 이유는 공업사에서 도색과 조립을 잘못해서입니다. 예전에 거래한 적이 있는 곳이고 센터와 비교해서 품질 차이가 없어서 한번 더 이용을 했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시 수리가 들어가면서 이런 경험을 덤으로 했습니다.

     

    기아 K9

    지난주, 3월 25일 아침에 차를 픽업해가면서 K9을 두고 갔습니다. 지난 5년간은 E46만 운전을 했고, 아직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차를 생각하는 중심이 E46에 있을겁니다. K9은 목요일 낮까지 운행했습니다. 3일 반나절이네요. 뒤에 Platinum 배지가 붙어있고 AWD 모델입니다.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 2018년식은 2세대이고, 모두 AWD입니다. 제가 탔던 모델은 3.8L NA 입니다.

    네비게이션 – 경복궁역을 검색했는데 결과물의 정열순서가 경복궁역 부근 식당들이 먼저 나오고 경복궁역은 그 아래에 나옵니다. 세팅에서 바꿔보려고 했는데 메뉴를 못찾았습니다.

    가속 –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내부순환로와 시내 주행을 주로 했습니다. 이 환경에서 가속력은 충분했습니다. 3.8L 엔진이니 당연하겠구요. 시내 운전 연비도 엔진 용량에 비하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2011년식 S500을 꽤 오래 몰았습니다. 온화하다가 어느 순간에 한계가 별로 없는 승용차라는게 제가 S500에서 받은 느낌이구요. 그건 V8 이었기 때문에 비교를 하기는 어렵네요. 엔진도 다르고 회사도 달라서 비교할 대상은 아닙니다.

    디자인 – 길에서 K9을 보면 늘 아쉬운게 벤츠를 따라한 후미등입니다. 음악이던 물건이던 이런 모습을 보면 일단 관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모든 면에서 S클래스와 비교를 하게 되고, 결국 성능이나 외관 모두 그 기준에서 보게 됩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찾았으면 합니다.

    실내 –  S클래스는 후륜구동이지만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가 돌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K9은 그렇게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뒷좌석이 넓지만 세명이 타면 가운데 사람은 불편하게 마련이구요. 이정도 크기의 승용차라면 그정도의 완성도는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스피커 그릴은 왜 은색인지 모르겠습니다.

    코너링 – 8단 자동입니다. 패들쉬프트가 있구요. 브레이크를 최소화하고 패들쉬프트만 사용해서 운전해보면 롤이 생각보다 큽니다. 여러모로 편하게 타라고 만든 차로 생각됩니다. 세검정에서 문화촌으로 가는 길을 자주 다니는데 그냥 브레이크 쓰면서 편하게 다니면 별 문제 없습니다.

    브레이킹 – 현대, 기아차 브레이킹 느낌은 다 비슷합니다. 이것도 그런 성향이고 누가 운전해도 브레이크를 가졌습니다.

     

    기아 K7

    목요일에 제 차를 가져왔는데, 도장에 기포로 시작해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K9을 그냥 며칠 더 타야 하나보다 했는데 K7이 왔습니다. 게다가 휘발류가 아닌 가스차였구요. 내장된 네비게이션으로 7km 정도 떨어진 가스 충전소를 찾아갔는데 공교롭게도 없어졌습니다. 금요일 오후까지 하루를 주행했습니다.

    주차시 타각 – K9하고 비교하면 작은 차인데, 주차할 때 타각은 비슷하거나 K9이 더 편했습니다.

    다른건 크게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그냥 승용차구나 하고 탔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시내 주행을 70km 정도 했는데 에전의 현대, 기아차보다 좋아진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스티어링 감이 묘하게 이상합니다. 기타나 앰프 볼륨이나 톤 조절하면 리니어 테이퍼를 쓰던 오디오 테이퍼를 쓰던 설계하고 만든 사람들의 의도나 성향이 드러나는데, K7의 스티어링 반응은 완성품이 아닌 베타판같습니다. 제가 아직도 유압식 스티어링에 익숙해서 이렇게 보는 면이 있을겁니다.

    기아차는 타고 내릴 때, 음악이 나오던데, 그냥 단순한 소리로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F30 320D

    주행중에는 그 리듬이 익숙치 않지만 아주 시끄럽지 않습니다. 엔진소리가 좋으면 진동이나 소음이 있어도 어느정도 편해지는데 이건 목요일 오후부터 수요일인 오늘까지 일주일을 타는데 꽤 제가 익숙해지기를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stop & go 는 간단히 끌 수 있도록 시동버튼 바로 위에 있습니다. 이걸 비롯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찾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코너링 – K7보다는 편하지만 E46하고 비교하면 부족하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늘 다니는 세검정에서 문화촌 사이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는데 조수석에 탄 집사람이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E46 경우에 16인치 순정휠과 순정 서스펜션은 딱딱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17인치와 18인치로 나오는 M패키지 서스펜션은 단단하지만 불편하지 않구요. 18인치는 리어휠 폭이 8.5J 라서 안락함이 있습니다. 반면, 이 차는 주행거리가 3600km 정도의 신차인데 좋은 인상은 없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 내장된 네비게이션의 로직이 재미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이 있어도 신호가 있는 길로 돌아서 안내합니다. 시간 차이가 별로 없을때요. 꼭 거기를 지나야 할때만 안내하는 것 같습니다. 동서울터미널을 입력했는데 찾지 못해서 동서울버스로 찾았습니다. 검색 속도는 아주 느립니다. 나머지는 E46하고 공통점이 많기도 하고, BMW 스타일이 있다보니 대체로 직관적입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 시인성, 그리고 도로의 제한속도와 현재속도를 나란히 적당한 크기로 보여줍니다.

    HUD와 연비는 장점이기는 한데, 연비는 기아 차들도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건 HUD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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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Yokomo 870C build from the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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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 wide setup with Works CVD, SRS steering knuckle.
     

     

    #yokomo #yz10 #cvd #87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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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The next big IPO is just around the corner?

  • Beyond Meat is going public. Investors are betting on a new future for food. Plant-based meat products might fix our food system.

    Beyond Meat, the plant-based meat company, is going public next week. The company sells burgers that contain no meat, but taste like they do. Its stated goal is to fix our food system. Its initial public offering (IPO) is the latest sign that alt-meat is going mainstream – and that’s a big deal.

    It’s been a good few years for Beyond Meat. National chains including Del Taco, Carl’s Jr., and T.G.I. Friday’s have started carrying their products. They’ve also found their way onto grocery store shelves at Whole Foods, Kroger, and Target. In total, Beyond Meat says its products are available in more than 35,000 outlets, from hotels and college campuses to grocery stores and sports stadiums. Sales have been growing fast – last year the company reported revenues of $87.9 million, up from $32.6 million in 2017.

    (Excerpt – To read the full article click the link above.)

    #Futurology #Technology #Humanity #Development #Sustainability

    Your opinions to this topic are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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