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티볼리 모델 1의 약간 다른 버전 Tivoli Satellite Sirius

Updated on November 5, 2019 | 18 Views all
0 on November 5, 2019

우리 나라에서는 가격이 워낙 비싸서 티볼리 Model one을 미국서 사서 몇년 쓰고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이라 핸드폰에 있는 음악도 듣고 FM 라디오도 잘 들어가며 썼구요. 아버지 라디오가 고장나서 그걸 일단 드리고 나서 ebay에서 중고를 찾다보니 Model Satellite 라는게 있더라구요.

제 차에도 Sirius 모듈을 연결하도록 되어 있어서 이름만 알고 있었습니다. 위성 라디오 리시버를 연결하면 되는 버전입니다. 위성 라디오를 쓸 일은 없을텐데. 이걸 고른 이유가 중고 가격은 Model one 하고 별 차이 없거나 더 쌌구요. 프리볼트 어댑터 포함에 스피커가 위로 달려있어서 공간감이 다를거라는 기대였습니다.

봄에 구한 것 같은데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얘가 Model One 보다 좋더라구요. 식구들도 좋아하구요. 블루투스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고 가격이 좋은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Sirius 안테나도 구해서 달아볼까 합니다. 음악 채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대로 알아본 적은 없는데 유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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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Ibanez Metal Sc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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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1980까지 아이바네즈에서 TS808이라는 전대미문의 획기적인 오버드라이브가 생산됩니다.

    TS808은 이후 TS9, TS10으로 이어지고, 몇몇 재미있고 이상한 아류작들을 꾸준히 만들어냅니다.

    튜브스크리머의 역사와 특징 등에 대해서는 아날로그맨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1985년, 아이바네즈에서 Master 시리즈 혹은 L시리즈라는 재미있는 물건들을 만들어냅니다.

    바로 그 시리즈 중 하나인 MSL, Metal Screamer입니다.

    케이스 모양은 TS10과 비슷합니다. 색깔만 다르죠.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에서 tube screamer shootout 영상들을 보다가 이 문제작 metal screamer를 접하고 결국 하나 업어왔습니다.

    아날로그맨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물건이라는 점이 참 다행이랄까요ㅎㅎ

     

    여하튼 이건 메탈과 하등 관계없는 그냥 튜브스크리머 85년 버젼입니다.

    작명 센스는 80년대 중후반 헤비메탈 인기 가도의 영향이었겠지요.

    심지어 리이슈된 것도 없으니 그냥 다 오리지널입니다.

    TS10은 존메이어나 몇몇 현대 음악가들이 쓰면서 거품이 어마어마하게 끼어버렸죠.

    그에 비하면 이건 정말 착합니다. 100불 초반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자.. 문제는 소리인데,

    드라이브양은 다른 튜브스크리머들과 비슷합니다.

    메틀럭스라는 노브는 그냥 톤노브에요. 그런데, 이 물건은 톤이 좀 무딥니다. 더 부드럽다는 표현도 가능하고요. 튜브스트리머를 톤 보정용으로 날카롭게 쓰시는 분이라면  톤노브 풀로 하고 쓰셔도 괜찮습니다.

    강점은 볼륨양입니다. 이게 한창 전성기 808의 볼륨양과 비슷합니다. 양이 많아요.

    경험했던 여러대의 808중 발군은 15만번대 JRC4558 버젼이었는데, 그게 다른 808들에 비해 볼륨이 엄청 많았거든요. 시원시원했습니다. 그런데 이거랑 그거랑 거의 같은 정도입니다.

    즉, 볼륨이나 음압은 808의 연장선이고 약간 더 저음이 많아 부드러운 튜브스크리머죠.

    볼륨감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예전 frantone 처럼 쓰잘데기없이 무식하게 볼륨이 커지는 건 좀 아니고요. 오버드라이브 페달들은 음악적인 영역 안에서 볼륨이 적절하게 확 커져야 합니다. 그래야 클래스A 앰프에 꾹꾹이를 물리고 항상 켜둔 상태에서 기타 볼륨으로 클린, 크런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죠. 랫도 그렇게 씁니다.

    이름에서 메틀을 뺐거나 퍼플 스크리머 등등으로 바꿨어도 .. 인기가 아주 많았을 것 같아요.

     

    본인만의 유니크함과 완벽한 가성비를 갖춘 훌륭한 튜브스크리머를 찾으신다면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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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밥집, 용상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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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신흥도시였지만 이제는 생기를 잃은 안동 용상동.

    그 동네에서 오래 칼국수집을 해 온 식당이다.

    밑반찬이 깔끔하고 다양하게 나오고 안동식 칼국수와 쌈이 함께 나오는 메뉴가 기본이다.

    일반 칼국수보다 맨숭맨숭하고 국수가 흐들흐들한 게 안동식 칼국수의 특징인데

    선호도가 뚜렷하다.

    이 국물이 심심하다면, 고추가루와 고추가 들어간 양념간장을 더해  국물을 칼칼하게 만들어 복는게 일반이다.

    밥과 국수와 반찬을 즐길 수 있으니, 6,000원에 이만한 밥상이면  푸짐한 편.

    사장님도 친절해 밥은 물론 반찬과 쌈은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다.

    식당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충분하다.

    내부공간은 여러개의 방이 있는 깔끔한 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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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지역, 웹툰 아카데미 입문과정 스토레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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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지역]<웹툰아카데미 입문과정> 스토리텔링과정

    접수중 로그인 후 참가신청하기

    개요

    교육대상 : 웹툰 작가를 꿈꾸는 경북도민 누구나 가능

    2019웹툰 아카데미 개강

     

    모집인원 : 각 과정별 15명 내외

    교육장소 :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2층 웹툰 창작체험관 교육실

    강사명 : 김양수 작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연재)

    문의 : Tel_054-840-7042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 담당자)

    Email_ jin56@gcube.or.kr

    수강안내
    접수기간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09:30부터
     2019년 5월 7일 화요일 17:00까지
    교육기간
    2019년 5월 7일 화요일부터 2019년 5월 28일 화요일까지
    (18시30분-21시30분(화요일, 주1회),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2층 웹툰 창작체험관 교육실)

        http://gcube.or.kr/home/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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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 11, 패브릭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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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 소녀의 얼굴로 포인트를 준 강렬한 패브릭의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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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밥집, 용상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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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식 칼국수집이다.

    일반적인 육수맛이 진하고  굵은 칼국수 면발에 칼국수가 아니다.

    시내도 아니고 용상동 주택가에 있다.

    주문을 하면 물과 싱싱한 쌈부터 나온다.

    1인분에 6천원이니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안동식 칼국수 백반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가게 바로 앞이 넓은 주차장이라 주차는 비용도 없고, 공간도 넉넉하다.

    쌈도 그렇지만 모든 재료가 싱싱하고 짜지도 달지도 않아 간이 담백하다.

    반찬도, 밥도 추가가 가능하다.

    같은 자리에서 오래 이 식당을 운영해 온 주인분도 친절하시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이지만 실내가 제법 넓고 깔금하다.

    아기를 데리고 가족동반으로 가도 방이 여러개라 부담이 없는 곳이다.

    여름철 별미, 냉콩국수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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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동부동,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4층 라키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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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안동 기차역에서 400미터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옛 안동 시민회관을 헐고 그 자리에 경북의 문화산업을 이끌 진흥원이 자리하게 된거다.

    특히, 4층 라키비움은 최근 새로운 도서관 트렌트도 손꼽히는

    라이브러리와 아카이브에 박물관의 역할까지 겸한 라키비움이란  공간이 다.

    무료로 자유롭게 아이와 책을 읽고, 카페테리아에서는 휴식을, 하늘공원에서는 간단한 음료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인데도, 건물 4층에 있다는 접근성 때문인지 의외로 모르는 이들이 많다.

    개관 이후 꾸준한 리모델링과 공간에 대한 고민으로 내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안동을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에 유치원 단체 견학과 체험 장소로도 활용이 되는 것이다.

    무료이용에 무료주차이다.

    단, 월요일은 휴관이다.

    현재, 윤석중의 “넉점반”  이라는 그림책의 원화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그림책의 원화를 만나는 소중한 봄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안동 동부동,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4층 라키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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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12ax7, 12au7 초단관 미국관 유럽관 성향

  • 인터넷에서 진공관을 가지고 얘기하는건 조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다가 써봅니다. 초단관에 많이 쓰는 12ax7, 12au7 이 두가지에서 경험한 것입니다.

    억양 차이에서 오는 느낌을 진공관에서도 받았습니다. 흑백TV 시절의 영화와 요즘 영화를 보면 불과 몇십년 사이에 억양이 달라졌습니다. 에전에는 똑똑 떨어지는 발음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록음악은 미국관에서 발음이 더 잘 들립니다. 외국 생활이라고 해야 일본이라 서양의 실생활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미국발음 영국발음이 다른데 노래로 들어보면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영국 밴드를 미국밴드로 알고 있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틀즈 음악은 앰프, 진공관, 스피커 가리지 않고 가사를 읽으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에릭클랩튼 음악은 미국관으로 들으면 목소리와 발음이 더 잘 들립니다. 흑백 영화때처럼 잘 들립니다. 

    텔레풍켄이나 뮬라드로 들으면 보컬이 음악의 일부로 들립니다. RCA나 텅솔로 들으면 에릭클랩튼 보컬도 잘 들립니다.

    기타소리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RCA, 텅솔로 들으면 기타소리가 나한테 가깝게 다가옵니다. 텔레풍켄이나 뮬라드로 들으면 기타소리가 음악 안에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암페렉스는 제 기준의 유럽관의 성향과 미국관의 성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암페렉스를 세가지로 봅니다.

    50년대 후반의 암페렉스, 텔레풍켄, 뮬라드는 비슷한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60년대 초반부터는 텔레풍켄, 뮬라드, 암페렉스의 성향이 달라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 상태에 따라서 다르기는 합니다. 상태가 좋은 관을 기준으로 이 때부터 암페렉스는 미국관처럼 보컬이 잘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겠는데 유럽관을 오케스트라같다고 하면 미국관은 밴드같고, 유럽관을 고음, 중금, 저음으로 나눈다면, 미국관은 보컬, 기타, 드럼, 베이스가 하나하나 잘 들리는 느낌입니다.

    60년대 중반의 암페렉스는 이제 가장 좋은 미국관 같습니다. RCA 블랙플레이트의 미래판이라고 저는 표현합니다. 음 하나하나가 예쁘게, 똑 부러지게 들립니다. 텔레풍켄과 뮬라드도 음 하나하나가 똑 부러지지만 여전히 오케스트라적입니다. 더블베이스 소리로 치자면 세 브랜드 뭘로 들어도 소름이 끼칩니다. 손가락이 줄을 튕기는 마찰음이 다 들립니다. 더블베이스만 가지고 얘기하자면 RCA와 GE 블랙플레이트는 흥분을 시킵니다. GE 오성관 60년대는 성향이 다르지만 명품 유럽관에 견주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해상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유럽관에 손이 갑니다. 이렇게 보면 암페렉스는 여전히 유럽관입니다. 동서독이 나누어진 시절에도 필립스는 세상을 아울렀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필립스가 동서독 통일에도 영향을 꽤 주었을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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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도립도서관 대출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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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봐야겠다!

    는 생각하나로 아침에 맑은 봄 공기를 즐기며 도서관을 향했다.

    도서관에 첫 방문객인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도서대출증 만들러 왔다고….. 결과는 불가였다.

     

    관건은, 주소지가 경북이나 안동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였다. 

    우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이어야 한다.

    둘째, 그것도 아니라면 경북 소재지 직장에 일을 한다는 근로증명서나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중에, 있는 주민등록증과 명함으로 대체가 가능할까? 그것도 안 된단다.

     

    다음날, 다시 아침에 맑은 공기를 가르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내 가방안에는 방송국에 근무한다는 근무확인서가 구비돼 있었다.

    역시 도서관에 첫 방문객으로 들어가 서류를 내밀었다.

    근무확인서와 주민등록증을 제시했는데, 다시 인터넷상에 회원가입을 해야했다.

    대출증 만드는 일이 번거롭다고 느껴진다…

    서울에서 도서대출증 만들때도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다.

    사실 기억이 안 나지만…..

    박완서의  단편소설집을 빌렸다.

    파란색 대출카드도 발급받았다.

    갑자기 도서관 대출증 만드는 일이 좀 더 효율적이고 편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타지역 사람들은 간단한 절차만으로 한 권만 빌릴 수 있다던가,

    차라리 보증금을 예치하고 책을 빌려볼 수 있으면(친구의 생각) 하는 생각이다.

    결국은, 책을 읽으려는 이들이 헛걸음하지 않고,

    빌리려는 이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 그런 여지의 방법들 발이다.

    이렇게 해야 되고, 아니면 안되고 가 아니라

    이렇게 해야하는 게 원칙이지만 이럴 경우엔 이런 방법이 가능하다.

     

    책 안 읽는다고 난리를 치는데, 정작 책 읽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행정을 위한 절차나 관행이 아쉽다.

     

    대출증이 있어도 또 하나 관문이 기계에서 대출 확인을 하는 절차다.

    기계에 책과 대출증을 올리고 대출을 누른다.

    기다렸다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다시 확인을 눌러야 대출이 완료다.

    비밀번호 잊어먹으면 복잡해진다…

     

    방법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간편하게 책을 읽고 빌려갈 수 있었으면 한다.

     

    궁금해졌다.

    다른 나라는 도서대출증을 어떻게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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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안동집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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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주인집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가꾸는 정원이 봄볕에 변화한다.

    꽃이 더 짙어지고 화분이 하나 둘 더 늘고, 꽃도 더 핀다.

    겨우내 비닐하우스 안에 잠자던 화분들도 마당에 등장한다. 

    햇볕이 쨍한 낮에는 분수도 소리를 내며 솟아오른다.

    하루하루 성실한 삶을 살듯 정원을 가꾸고 화분 하나하나를 돌보는 두 분.

     

    할머니는 시장에 다녀오셨는지 1층에 무거운 장꾸러미를 두고

    감자며, 피망을 하나하나 이층 계단을 올라 집으로 나르고 있었다.

    장꾸러미를 덜렁 들어 통째 2층 현관앞에 올려드렸더니

    요쿠루트 하나를 주셨다. 설탕 안 들었다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자니, “우리 할아버지한테도 좀 보내주소!” 하신다.

    할아버지는 아무 말 하지 않고, 할머니는 늘 할아버지를 챙기신다.

    할아버지는 화분만 가꾸는 게 아니라 산에 가서 썩은 나무 뿌리를 주워와

    저렇게 조형물도 만드신다…모두 독학이시란다….

     

    안동, 안동집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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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Amperex – 암페렉스 12ax7 59년 9월, 60년 2월

  • 기타 앰프에서 V1이나 Pi에 진공관을 바꾸고 이미 알던 소리인데도 놀랄 때가 있습니다. 좋은 관이 정말 많더라구요. 푸시풀 앰프에서는 그 선택의 폭이 넓은데, 저는 트위드 챔프나 프린스톤과 같은 싱글 엔디드에서는 항상 2가지로 좁혀지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Amperex i6 입니다.

    왼쪽에 있는 애는 1960년 2월, 오른쪽은 1959년 9월입니다. 마침 이 시기에 패키지도 바뀌고 Buggle Boy 로고도 바뀌었습니다. 버글보이 로고는 몇가지 있던데 그렇게 열심히 본 적은 없네요.

    두개 모두 i61입니다. 당연히 𝛥(delta) Heerlen 생산품이구요. 제가 쓰는 캐쏘드 바이패스 캡도 그렇고 필립스, 그 중에서도 홀란드 덕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암페렉스는 심지어 상태가 좋지 못한 앰프에서도 소리가 좋습니다. RCA 롱 블랙플레이트는 필터캡, 캐쏘드 바이패스 캡, 그리고 제일 중요한 스피커까지 모두 제대로 되었을 때 짐승같은 장작불 질감이 나옵니다. 늘 하는 얘기지만 얘들과 메탈 6v6, 혹은 6v6gt/g 조합은 살아있는 생명같습니다.

    홀란드 공장과 멀라드의 블랙번 공장 좋습니다. 놀라운 i61, i63, i65를 다 만나봤고 어느 것이 더 좋고 부족함이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Buggle Boy로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전혀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결국 소리가 좋으니까 어느 순간에 각인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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