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트위드 챔프의 비공식 멤버 12ax7

Updated on May 17, 2020 | 62 Views all
0 on May 17, 2020

Telefunken도 그렇고, Amperex, RCA 모두 챔프에 잘 어울리는 애들은 50년대 후반에서 60년 중반까지 나왔더라구요.

RCA 롱 블랙플레이트 – 누구 선물로 드리기로 한건데 다시 맛을 보니 참 좋습니다.

암페렉스 12ax7 홀란드는 태어난 나라는 다른데도 챔프의 일부같습니다.

텔레풍켄의 12ax7은 트위드 딜럭스, 딜럭스 리버브 다 아주 좋더라구요.

 

프리관과 스피커 상태가 좋으면

메탈 6v6 궁합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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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6v6 진공관 사용기 – RCA, GE, Sylvania, Ken-Rad

  • 중고로 앰프를 거래하다보면 늘 비슷한 6v6 진공관을 쓰게 됩니다. 트위드 딜럭스와 챔프 출고시에는 RCA에 먹관이 달려서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주 썼구요.

    같은 회사의 관도 생산시기에 따라서 특성이 아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12ax7 경우에는 50년대 RCA 블랙 숏플레이트와 60년대 그레이 숏플레이트의 소리가 생각보다 아주 비슷했습니다. Amperex 12ax7도 써보면 50년대, 60년대 제품의 소리에 별 차이가 없었구요. 반면에 GE와 Sylvania는 생산 시기별로 꽤 달랐습니다.

    6V6GT는 흔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제조사를 불문하고 NOS를 25불 전후로 구할 수 있구요. 저는 수명 때문에 신관은 아예 쓰지 않습니다. 가격도 비슷한데 몇십년을 써도 괜찮은 구관이 좋더라구요.

    제가 쓰고 있는 59년 챔프 5F1, 55년 딜럭스 5D3, 그리고 복각 5F1 세가지에서 비교해보니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5F1 복각에는 어떤 6v6를 넣어도 소리가 다 비슷했습니다. 60hz 험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구요. 그런데 Ken-Rad 6v6GT/G 진공관만 다릅니다. 이건 60hz 험도 약간 있구요.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음량 자체가 훨씬 큽니다. 챔프의 매력은 직접 오리지날을 들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Ken-Rad 6V6는 복각앰프를 오리지날처럼 들리게 합니다. 여전히 같지 않지만, 심지어 같은 오리지날 챔프 5F1도 몇대 들어보면 각각 소리가 조금씩 다르니까요.

    55년 딜럭스 5D3 경우에 GE 캐나다산 관을 쓰고 있습니다. 이게 RCA, Sylvania와 비교하면 소리가 조금 더 맑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앰프는 60hz 험이 조금은 더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산 GE 6V6GT 관은 험이 거의 들리지 않는 정도입니다. 이 앰프에서도 Ken-Rad 6V6GT/G 소리가 조금더 큽니다. 이건 어떤 앰프에 넣어도 험이 약간 더 있고 소리가 큽니다.

    RCA 먹관과 Sylvania 60년대 6V6 소리는 제가 구분을 못합니다. 가끔씩 바꿔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GE 캐나다산은 소리가 맑아서 조금더 하이파이 성향으로 느껴지구요. 그래서 Ken-Rad와 비교하면 대척점에 있습니다.

    어짜피 초단관에서 시작된 소리가 단계를 거치면서 증폭되는거라서 6v6는 12ax7처럼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Ken-Rad 6v6GT/G는 아주 다릅니다. 어쿠스틱한 맛이 좋고 글자 그대로 빈티지 사운드입니다. 고음이 찰랑거리고 대역이 넓고 고른데 예전 소리의 느낌도 같이 있습니다. 

    Ken-Rad 진공관은 나중에 GE에 흡수되었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모르지만 Ken-Rad 6V6GT/G 진공관은 40년대 제품입니다. 40년대와 50년대 초반의 6V6는 전압이 더 높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소리가 큰걸 보면 스펙이 다르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주위에 챔프, 딜럭스 복각을 쓰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관입니다.

     

    오리지날 5F1에서는 제대로 비교를 못해봤습니다. 나중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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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프로필카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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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빨간 재봉틀

  • 아버지는 월급 봉투를 보지도 않고 그냥 가져다 주시기도 했고

    보지도 않고 꺼내서 술을 사시고는 여전히 남은 금액도 모르고 봉투를 꺼내시기도 했습니다.

    봉투도 없고 설명도 없고 묻지 않아도 괜찮은 성격들이었습니다.

    TV가 재미 있기도 하지만 별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래도 늘 음악을 들었습니다.

    외할머니 진공관 라디오

    삼촌이 가지고 오신 라디오는 금성 상표를 달고 있었고

    같은 라디오에 다른 상표를 단 라디오가 미군 PX를 거쳐 아버지께 하나 왔습니다.

    할머니의 앉은뱅이 재봉틀 빨간 자개는 늘 거슬렸습니다.

    서랍은 엉망으로 만들었고 경첩은 튼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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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트위드 덕에 만난 진공관들

  • 운 좋게 만난 관들이 있습니다.

    59년 챔프에 들어있던 59년 RCA 롱 블랙 플레이트

    흔하고 가격도 좋고 소리도 좋은  Sylvania 6v6gt

    GE 6087

    62년 챔프에 들어있던 Amperex 12ax7 버글보이

    59년산 NOS 버글보이

    50년대 후반 NOS RCA 롱 블랙플레이트 2개

    텔레풍켄 ecc83

    Ken-Rad 6v6gt/g

    앰프를 보내게 되면 제일 좋은 조합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도 시도하고 싶은 것들이 또 있습니다.

    좋은 앰프, 스피커, 캐비넷, 진공관 이런 조합을 찾으면 기분도 좋고 든든합니다.

    앞으로 50년은 살아있을 필터캡을 넣어주고 나면 캐쏘드 바이패스캡으로 또 생각이 옮겨가고 그러네요.

    진공관 앰프, 특히나 펜더 트위드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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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궁금한 앰프, Fender Bassbreaker

  • 와이드패널 펜더 딜럭스와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소리는 다른데 12ax7 세개, el84 두개랍니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https://www.sweetwater.com/store/detail/BassB15C–fender-bassbreaker-15-15-watt-1×12-inch-tube-combo-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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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밥집, 좋은 사람들 대구뽈찜 전문점

  •  

    안동 서부시장에 자리한 맛집이다.

     

    대구뽈찜 이외에도 대구탕과 알탕이 메뉴에 있다.

    다만, 2인분 이상만 나온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죄식식당이고,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

    해물찜이 비리고 간이 달거나 짜서 못 먹겠다는 이들도 고개를 끄덕이는 맛집이다.

    대구뽈찜과 나막스찜은 배달도 가능하다.

    서너가지 밑반찬이 따라오고, 밥은 추가주문이다.

    음료서비스로 요구르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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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 8. 헤어악세사리

  •  

    작은 새가 달린 머리 끈.

     

     

    #헤어악세사리#새머리끈#핸드메이드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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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도립도서관 대출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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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봐야겠다!

    는 생각하나로 아침에 맑은 봄 공기를 즐기며 도서관을 향했다.

    도서관에 첫 방문객인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도서대출증 만들러 왔다고….. 결과는 불가였다.

     

    관건은, 주소지가 경북이나 안동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였다. 

    우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이어야 한다.

    둘째, 그것도 아니라면 경북 소재지 직장에 일을 한다는 근로증명서나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중에, 있는 주민등록증과 명함으로 대체가 가능할까? 그것도 안 된단다.

     

    다음날, 다시 아침에 맑은 공기를 가르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내 가방안에는 방송국에 근무한다는 근무확인서가 구비돼 있었다.

    역시 도서관에 첫 방문객으로 들어가 서류를 내밀었다.

    근무확인서와 주민등록증을 제시했는데, 다시 인터넷상에 회원가입을 해야했다.

    대출증 만드는 일이 번거롭다고 느껴진다…

    서울에서 도서대출증 만들때도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다.

    사실 기억이 안 나지만…..

    박완서의  단편소설집을 빌렸다.

    파란색 대출카드도 발급받았다.

    갑자기 도서관 대출증 만드는 일이 좀 더 효율적이고 편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타지역 사람들은 간단한 절차만으로 한 권만 빌릴 수 있다던가,

    차라리 보증금을 예치하고 책을 빌려볼 수 있으면(친구의 생각) 하는 생각이다.

    결국은, 책을 읽으려는 이들이 헛걸음하지 않고,

    빌리려는 이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 그런 여지의 방법들 발이다.

    이렇게 해야 되고, 아니면 안되고 가 아니라

    이렇게 해야하는 게 원칙이지만 이럴 경우엔 이런 방법이 가능하다.

     

    책 안 읽는다고 난리를 치는데, 정작 책 읽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행정을 위한 절차나 관행이 아쉽다.

     

    대출증이 있어도 또 하나 관문이 기계에서 대출 확인을 하는 절차다.

    기계에 책과 대출증을 올리고 대출을 누른다.

    기다렸다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다시 확인을 눌러야 대출이 완료다.

    비밀번호 잊어먹으면 복잡해진다…

     

    방법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간편하게 책을 읽고 빌려갈 수 있었으면 한다.

     

    궁금해졌다.

    다른 나라는 도서대출증을 어떻게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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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시 길안면, 만휴정 감성치유 프로그램

  • 자연감성 치유프로그램 ‘참좋다’ 참가자 모집

     

    PROGRAM

    사이코드라마, 생애 잔치, 리틀포레스트 산책, 생애콘서트, 축하와 감사의 춤

     

    ▣ 일시 : 2018.9.8() 15~23/ 9.9() 09~13

    매월 둘째 주 토일 운영(단체 경우 조정가능)

     

    ▣ 장소 : 묵계종택(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충효로 1736-5), 묵계서원, 만휴정

    ▣ 대상 : 쉼과 치유를 원하는 성인 누구나, 선착순 15

    ▣ 참가비 : 12만원(13식 제공) / 토요일 9만원, 일요일 4만원

    농협 놀몸문화예술배움터 351-0950-2152-13

     

    http://gbculture.org/coding/sub6/sub2.asp?bseq=2&cat=-1&sk=&sv=&page=1&mode=view&aseq=3188#.XN6xrC97F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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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기억에 남는 ebay 진공관 판매자들

  • 우연히 두번 거래한 사람도 있고, 문제가 있었는데 잘 해결해준 판매자도 몇 있었구요.

    I’ve been an audiophile for over 50 years… I wanted to create an eBay Store that catered to Audiophile Tubes… We will carry all types of tubes but we specialize in high-end Preamp & Power Tubes… All our tubes are extensively tested for GM, Leakage, Shorts and Noise… Everything we sell is 100% Guarantee unless noted otherwise…

     

    이 판매자에게서 GE 6v6gt 세트를 구했습니다. 파는 가격도 적당하고, 수치도 박스에 적어줘서 좋았습니다. NOS인지 그냥 수치가 좋은건지 판매 페이지에 잘 표시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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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다나 판매자입니다. 그냥 평범한 가격도 있고, 미친 판매자들이 이상한 가격에 올린 진공관을 현실적인 가격에 올려주기도 합니다. 거래 전에 얘기를 천천히 얘기하고 거래했습니다. 제가 산 관은 한국으로 오는 중인데 지금까지의 과정이 좋았습니다.

     

     

     

    실바니아 EL84를 사면서 GE 상표의 멀라드 6681을 15불에 흥정해서 샀습니다. EL84도 하나 가격에 한쌍을 샀고 올려진 다른 관을 봐도 수치에 비해서 가격이 아주 좋습니다.

     

     

    Each Tube Is Concentrated Science Under Glass.

     

    필립스 산하의 유럽관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브뤼셀 공장의 6v6는 희소성과 소문 때문에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암페렉스를 만드는 홀란드 공장에서 만들어진 가격에 구했습니다. 얘기도 나눠보고 주문한 이후에 올려진 다른 관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물어서 그렇게 하기도 했구요. 미국관의 가격도 좋습니다. 하나를 사던 여러개를 사던 한국까지 운송비가 15불 정도인데 일주일 만에 왔습니다.

     

     

     

    홀란드산 6v6를 구매했습니다. 실버마이카, 알렌 브래들리 저항 등등 부품이 많습니다. 가격이 좋고 흔한데 유명하다고 비싸게 올린 물건도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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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보니 전에 거래한 적이 있더라구요. 상태와 가격이 현실적이었고, 제가 받은 관이 몇주 후에 고장났는데 대체품을 보내줬습니다. 저한테 원하는거 있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맞는거 제시해서 제가 골라서 받았는데 그 과정과 처리속도 모두 좋았습니다.

     

     

    At Shining Light, We Focus on being a Progressive Seller with a Focus on Quality Service. We focus in Two Areas for Offering at Shining Light Audio. 1) Vintage HiFi Equipment > Tubes, Stereo Equipment 2) Pinewood Derby Supplies from Shining Light Tribology (SLT): Former Professional Pinewood Derby Racer

     

    흔하지만 좋은 60년대 NOS 프리관 두개를 24불씩에 구한 적이 있습니다. 두가지 평균 시세 반값이었습니다. 상태도 당연히 판매 페이지에서 말한대로였구요.

    쓰다보니 캐퍼시터도 한번 이상 거래한 사람들도 올려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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