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드 딜럭스 P12N 교체

Updated on June 26, 2022 | 45 Views No Category
0 on January 3, 2019

50년대에 스피커 출력을 표시하는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50년대 후반에는 P12R이 25와트로 표기되는데 초반에는 12와트로 표시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P12R 12와트, P12N 18와트입니다. 요즘 리이슈도 각각 25와트 40와트로 표시하던데, 50년대 후반이나 60년대 초반부터 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P12R을 P12N으로 바꾸면, 브레이크업 시점이 늦어집니다. 여유가 많아서요. 그래서 4~7 쓰던 볼륨을 5넘어서 8사이에 쓰게 됩니다. 그래서 프리관 중에 12AY7을 12AT7으로 바꾸었더니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던 볼륨 3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커진 헤드룸을 다시 적당하게 맞춰주네요.

예전에 18와트 플렉시 복각을 쓸때는 P12N보다 좋은 스피커가 없더니, 딜럭스는 출력이 낮아서 쟤하고 프리관하고 같이 바꿔주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동안 써보려고 합니다.

합주나 녹음이 많으면 볼륨을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집에서 조용하게 쓰는 용도로는 P12R이 더 좋습니다. 저출력 특유의 섬세함이 있고, P12N은 흔히 종소리라고 하는 chime하고 힘 있는 소리가 좋구요.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네요. 앰프가 바뀌어도 P12R, P12N 취향은 굳어진 것 같습니다. 익숙해서요. 요즘 스피커로 하면 웨버하고 Tone Tubby, 서로 다른 회사 물건처럼 두 스피커 성향이 다릅니다. 실제로 웨버는 P12R에 가깝고 Tone Tubby는 P12N같은 스피커로 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출력에 여유가 있으면, 그만큼의 딜레이가 생기는 느낌입니다. 공간은 캐비넷 밖으로 확장되지만 그만큼 걸리는 순간이 느껴지는 그런 맛입니다.

재미있게도, P12N 마그넷이 워낙 강해서 프리관 캡 두개가 스피커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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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ng the tribes, there was no concept of Indians as a group i.e. you were a Shawnee or Mohawk, not an Indian. Indeed, even the whites were seen as “tribes” the British tribe, French tribe, Spanish tribe or, worst of all from their perspective, the American tribe. Tecumseh was a visionary and envisioned a Native American confederacy from the Great Lakes to the Gulf.

    He sided with the British in the War of 1812 only to be abandoned after the end of the war. Abandoned to the Americans who destroyed him and his people.

    Please note: No nation is all good or all evil. One must acknowledge the failings as well as the successes of a nation to truly understand it.

    #History #CoreBeliefs #Philosophy #NativeAmericans #Courage

    (Picture: Portrait of Tecumseh – Nineteenth-century portrait by Benson John Lossing, after a pencil sketch by Pierre Le D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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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쉬운 방법 – TextWrangler

    설정이 간단합니다. OS X에 있는 ssh config를 그대로 사용하거든요.

    ~/.ssh/config 파일을 생성하거나 편집합니다. 

    Host “원하는 이름”

     HostName “호스트네임, 혹은 주소”

     User ubuntu (아마존 EC2는 ubuntu가 기본이라 이걸로 써 두었습니다.)

     IdentityFile “private key 경로”

     TCPKeepAlive yes (없어도 되지만 있는게 편합니다.)

    이렇게 세팅하면 모두 준비가 되었습니다.

    다음단계는 TextWrangler에서 지정한 이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sftp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비워두면 되구요. 한번 접속을 하고 나면 경로를 포함해서 북마크에 저장됩니다.

     
    ‎From Bare Bones Software, makers of the legendary BBEdit, comes TextWrangler. This award-winning application presents a clean, intelligent interface to a rich set of features for high performance text and code editing, searching, and transformation. TextWrangler’s best-of-class features include “g…

     

     

    더 좋은 방법 – SublimeText + rsub

    Sublime Text is a sophisticated text editor for code, markup and prose. You’ll love the slick user interface, extraordinary features and amazing performance.

     

    이 방법은 세팅에 몇단계가 더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사용하기 쉽습니다. 위에서 편집한 ~./ssh/config 에 두 줄이 더 들어갑니다. ForwardAgent는 없어도 동작합니다. 참고한 페이지에서 넣어두었길래 저도 따라 넣었습니다. 

     
    For those of us who don’t want to use vim, nano, or emacs in the terminal on an AWS EC2 instance (or any remote machine), here’s a solution. You can use …

     

     RemoteForward 52698 127.0.0.1:52698

    rsub이 사용하는 서버의 52698 포트를 로컬호스트 127.0.0.1의 같은 포트번호로 포워딩해서 사용합니다.

    RemoteForward를 사용하더라도 ssh에 접속하거나 textwrangler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포워딩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에는 동작하지 않으니 굳이 설정을 하나 더 만들 필요도 없구요.

     

    ssh config를 편집하고 나서 아래의 경로에서 Install Packge – rsub을 선택합니다.

     

    클라이언트, 그러니까 sublimetext 쪽은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서버에 rsub와 세트를 이루는 rmate를 설치합니다.

    sudo wget -O /usr/local/bin/rsub https://raw.github.com/aurora/rmate/master/rmate

    이 상태에서

    $ls -ls !$

    해보면 실행 퍼미션이 없습니다. 실행퍼미션을 추가합니다.

    $sudo chmod +x /usr/local/bin/rsub

    이제 서버를 리스타트합니다. 그리고 sublimetex도 껐다가 켜주구요. 그리고 나서 다시 접속합니다.

    $ssh samplehost01 (ssh config에서 정한 이름)

    로그인한 상태에서 원하는 파일을 엽니다. 명령어는 rsub입니다. 

    $rsub 파일명

    내 컴퓨터의 sublimetext 에서 파일이 열립니다.

    이제 로컬에서 편집하고 저장합니다. ssh에서 직집 원하는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원하는 퍼미션으로 실행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합니다.

    서버와 sublimetext는 꼭 리스타트해야 제대로 동작합니다.

    rsub 명령은 뒤에 &를 붙이지 않아도 알아서 프롬트로 나갑니다. 그러니까 여러개의 파일을 열면 탭에 하나씩 열립니다.

    만약 A컴퓨터에서 이렇게 쓰고 있는데 B컴퓨터에서 접속해서 rsub 명령으로 파일을 열더라도 A컴퓨터의 새 탭에서 열립니다. 동시에 두 곳에서 쓰려면 클라이언트마다 다른 포트를 할당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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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the only long plate 12ax7 I like with 5F1, Tung-Sol

  • I’ve tried a few long plate 12ax7 tubes like black plate RCA, one of the common Telefunken, gray plate Sylvania with copper grid posts, and this one. Telefunken sounds great with 5D3 but ain’t good with my original and recent 5F1 amps.

    this Tung Sol sounds like Telefunken with a modern 5F1 has Heyboer HTS-12005 PT. this PT’s B+ is over 400V with usual 5y3gt tubes. and this 12ax7 sounds great with the original 5F1 to me. grabbed off Reverb.com for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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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도산면 서부리 골목 풍경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는 1970년대 중반에 형성된 마을이다.

    1970년대 박정희 정권 시절, 안동댐 건설을 시작하면서,

    당시 안동시만큼 규모가 크고 상업이 발달했다던 예안현에 살던 사람들은  수몰민이 돼

    이주를 감행해야 했다.

     

     

    당시, 마을 부호로 알려진 권모씨가 앞장서서 도시계획을 연구해 “마이카” 시대로 올 걸 예상하고

    도로를 넓게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마을을 만들었다.

     

    한 2년 다방과 술집이 흥행했지만 마을은 점점 쇠퇴해져갔다.

     

     

    농토도 별로 없고 장사가 안되니 자연 사람들은 서부리를 하나 둘 떠나갔고

    마을은 노인인구만 남아 명맥을 이어가는 모양새였다.

     

     

    최근, 이 마을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관광사업의 일부로 활발한 개발이 진행중이다.

    이미 아트빌리지라는 이름으로  옛집을 리모델링해서 그림전시와 행사를 진행중이고,

    마을버스격인 마을배가 주민들을 실어나르던  호수 위로는 선상목책교가 설치되었다.

     

     

    마을 사람들의 교통수단이었던 배, 경북705호도 이젠 보기 어렵고 주민이 아닌 일반인들은 탈수도 없다. 

    개발로 잃어가는 옛 풍경과 여유와 인심이 아쉽다.

    #안동 #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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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Yokomo ’95 YZ10 W.C.S Aka Pavidis parts list

  • I made this list from Asso_man!’s RC10talk thread a couple of years ago. and just noticed the file I uploaded has gone somwhere.

    Yokomo YZ10 W.C.S part list thread on RC10talk

     

    the scanned images are here

    Yokomo YZ10 Pavidis Part list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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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어버이날, 버려진 카드

  •  

    일주일 만에 집에 왔다.

     

    이것저것 치우려고 베란다로 나갔는데, 카드 한 장이 버려져 있었다.

    주워들고보니, 카네이션 꽃 한 송이가 꾸며진 카드였다.

    꽃 아래에는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란 인쇄된 문구가 오려붙여 있었다.

    펼쳐보니, 편지도 써져 있었다.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전 진이에요. 어버이 날 기념으로 편지를 써요….

    일단 저를 태어나게 해주고 먹여줘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잘 할게요.

    그리고 약속한 공부 날짜도 지키지 않고, 게임만 하고, 돈 낭비만 하고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는 생각하고 행동할게요. 사요나라! 2019년 5월2일 부모님의 소중한 딸 진이가.”

     

    막내에게 카드가 왜 베란다에 버려져 있냐고 물었더니,

    억지로 쓰라고 해서 쓴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버렸단다.

    내가 발견하기 전에 이미 남편도 버려진 카드를 봤다고 했다.

    단번에 막내가 왜 버렸는지 알겠어서 그냥 내버려두었다고도 했다.

    남편 역시 초등학교 때 어버이날 학교에서 편지를 쓰라고 했고. 안 썼던 적이 있었다.

    화가 난 선생님은 수업이 다 끝나고 빈 교실에 남아서 쓰라고 하고 교무회의를 갔다.

    선생님이 회의에서 돌아왔을 때도 남편은 한 자도 쓰지 않고 있었다.

    더욱 화가 치민 선생님이 소리쳤다.

     

    “도대체 왜 넌 안 쓰냐!” 고,

    남편은 “억지로 어떻게 쓰나요?” 라고 끝까지 반박했고

    선생님은 한숨과 함께 “할 수 없지.” 하면서 그제야 집에 보내줬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의례적인 일에 온 몸으로 거부하는 습성은 그 아버지에 그 딸이다.

    아쉬워서라기보다 버려진 카드를 애틋하게 챙겼다. 카드 귀퉁이에다 이렇게 썼다.

    “학교에서 쓰라고 써놓고 집에 와서 쓰레기통에 버린 어버이날 카드,

    2019년 5월 2일 목요일, 진.”

     

    이렇게 써놓고 보니, 더욱 각별한 어버이 날 카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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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50’s Jensen P12R and P12N output power – from tdpri.com

  • found this nice and old datasheet probably was a part of the Jensen brochure. and it’s great to see the exact output of the 50’s Jensen speakers. P12R was the stock speaker for tweed deluxe. and now I can see why it came with tweed deluxe. btw, P12R and P12Q share the same bell cover. and you cannot install P12N and P12P with the bell in tweed deluxe because of the size.

    P12R = 12watt

    P12N = 18watt

    and, this thread in the same forum says

    P12Q = 14watt

    P12P = 16watt

    http://www.tdpri.com/threads/old-alnico-jensen-do-i-have-a-p12p-or-a-p12r.2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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