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안동시·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오감콘텐츠 육성센터 입주기업 모집

Updated on May 22, 2019 | 12 Views all
0 on May 22, 2019

 

안동시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구도심 되살리기에 나섰다.

우선, 비어있는 상가를 중심으로 콘텐츠 육성센터를 조성해,

“오감(五感)을 활용한 콘텐츠 관련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감(五感)을 활용한 콘텐츠 재생산과 관련 기업의 자생력을 돕고

특화된 판로개척을 위해 공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이고, 지원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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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E46 20만키로 주행하면서 교체한 부품들

  • 두대를 타봤습니다. 처음에는 연비때문에 후기형 318i를 탔습니다. 후기형이라 모델명은 318인데 4기통 N42 2000cc 엔진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힘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6기통 M54 2200CC 엔진이 달린 후기형 320i로 바꾸고 몇년째 잘 타고 있습니다.

    엔진은 다르지만 몇몇 문제는 거의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냉각계통

    318i는 냉각수 탱크와 연결된 커넥터에 열화가 있었습니다. 원래 검정색인데 사용하면서 갈색으로 변합니다. 냉각수통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센터 엔지니어나 단골 정비소에서나 라디에이터를 포함해서 모두 교체하기를 권하더라구요. 호스와 커넥터들은 당연히 BMW 정품을 썼습니다. 라디에이터 자체는 멀쩡했지만 역시 커넥터에 열화가 있어 같이 교체했습니다.

    라디에이터는 가격이 저렴한 Behr 제품을 구했습니다. 이 회사가 정품 라디에이터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저는 정품이 아니더라도 OEM 납품을 하는 업체 제품만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구입해서 오리지날 부품과 비교해보면 미세한 차이가 있거나 큰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차를 데려간 동생도 잘 쓰고 있구요. 교체를 하면서 단골 정비소 주인장께서 전에 궁금해서 반으로 잘라본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내부 구조는 다르답니다. 다행이 수명이나 성능에서 차이를 경험한 적은 없답니다. 그래도 다음에 교체할 때는 그냥 정품을 쓰려고 합니다. 다른 부품에서 그 차이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요.

    320i는 지금 냉각수통 하단에 미세한 누수가 있습니다. 흰색이 보이는건 거기 뿐인데 리프레시 기간이 오면 20% 할인이 되니 선터에 가볼 생각입니다. 냉각수통은 정품과 Behr 제품 가격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정품을 쓸 계획입니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코팅된 것과 코팅이 없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패드와 마찰면은 어짜피 마모되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나머지 부분의 부식 때문에 코팅이 있는 제품이 있으면 그걸 쓰고, 원하는 제품이 없을 때만 코팅되지 않는 디스크를 씁니다.

    저는 브렘보 코팅디스크를 씁니다. 보쉬나 브렘보의 코팅되지 않은 디스크와 큰 가격차이는 없습니다. 패드는 Ate, 브렘보, 보쉬 세가지를 수입처에 있는대로 써왔습니다. Ate 가 아주 약간 가격이 높습니다. 그 외에 다른 차이는 잘 모르겠구요.

    사실 브레이크에서 중요한 것은 하이드로백이나 진공펌프입니다. 브레이크가 너무 깊이 들어가거나 딱딱해지면서 제동력이 떨어지면 무조건 점검해야 합니다.  브레이크 때문에 위험한 순간이 한번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지면서 제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이드를 당기고 엔진브레이크를 쓰면서 겨우 속도를 줄여서 국도로 나갔고, 고속버스로 진공펌프를 받아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2년이 되지 않아서 다시 브레이크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미리 센터에서 교체했구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진공 펌프에 문제가 있으면 O링만 교체해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정비를 늘 하는 분이 아니라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캠과 크랭크 센서

    N42용 부품정보 https://www.realoem.com/bmw/enUS/showparts?id=AY71-EUR-06-2002-E46-BMW-318i&diagId=12_1139

    M54 320i용 https://www.realoem.com/bmw/enUS/showparts?id=ET15-EUR-07-2002-E46-BMW-320i&diagId=12_1079

    위에 링크는 참고용입니다. 실제로 조회가 필요하면 차대번호 뒤 7자리를 넣고 부품을 찾아야 합니다.

    캠각 센서 (캠샤프트 포지션 센서) 각도라고도 하고 포지션이라고도 하는데 같습니다. 4기통이나 6기통이나 두개씩 들어갑니다. 그리고 둘 중에 한개만 죽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에러코드가 없어서 그냥 사용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슷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국 나머지 하나도 교체를 했습니다.

    냉각수나 엔진오일 레벨 센서는 Hella 제품을 사도 문제가 없었고, 주위에서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정품도 Hella 제품이고 부품수입상에서 구입해도 hella 제품이기는 합니다. 차이는 O링 재질하고 아주 미세한 모양 차이였습니다.

    레벨센서는 상관이 없겠지만 캠과 크랭크 센서는 그냥 같이 세개를 교체하고 센터에서 정품 쓰는게 편합니다. 저는 Hella 센서를 몇번 썼는데 그 중에 한번은 1년인가 2년 밖에 지나지 않고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엔진에 들어가는 센서는 그냥 정품 쓰는게 좋다는게 지금 결론입니다. 사실 이제는 브레이크패드 센서 제외하고는 무조건 정품만 쓰고 있습니다.

     

    히터, 에어컨 저항 (레귤레이터)

    이게 고장나니 풍량을 최대로 할 때만 바람이 나옵니다. 유투브에서 e46 blower motor resistor로 검색하면 비디오가 제법 있습니다. 보기에는 쉬운데 실제로는 중간에 에어덕트도 있고 각도도 작업하기 어렵습니다. 

    정식명칭은 final stage unit 입니다.

    https://www.realoem.com/bmw/enUS/partxref?q=64116923204

     

    엔진마운트 (미미)

    제 정보가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만 Corteco, LEMFÖRDER 이 둘은 상표만 다른 같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품은 써보질 않았습니다. 교체하고 나면 새차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4기통보다 6기통이 기본적으로 정숙합니다. 그래서 6기통은 엔진마운트가 많이 주저않은 상태에서도 별 문제를 모를 수도 있구요. 교체 후에 차이는 둘 다 아주 큽니다.

     

    컨트롤암 (로어암)과 부싱

    렘포더는 BMW, 벤츠 등등 독일차 컨트롤암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E46 출고 당시에 암은 렘포더가 만들었지만 거기 들어가는 부싱류는 미국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레탄 부품이 중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렘포더가 가격이나 품질 모든 면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된 업체이기는 하지만 E46 출고 당시의 품질은 아닙니다.

    로어암과 부싱은 같이 교체해야 합니다. 그런데 장착이 미숙해서 노면을 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정품으로 교체하거나 하체를 잘 보는 곳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여기 관해서 E46을 오래 주행한 다른 차주들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비슷한 의견이었습니다.

     

    쇽마운트

    리어는 쇽도, 쇽 마운트도 수명이 깁니다. 스프링을 교체하면서 비교해보니 쇽과 쇽마운트 모두 리어는 멀쩡했습니다. 겸사겸사 마운트를 바꿔보니 지상고가 5mm 정도 올라갔습니다.

    프론트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프링 상태와 무관하게 두 대 모두 많이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마운트에서만 거의 10mm 차이가 나더라구요. 역시 승차감에서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쇽이 망가진다고 해도 지상고 차이는 크게 나지 않습니다. 지상고가 지나치게 낮다면 스프링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연료펌프

    뒷좌석을 들어내면 어렵지 않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쉽다고 해도 자가정비 경험이 많지 않으면 실수할 요소가 몇개 있습니다.

    연료펌프가 통째로 나오는 제품이 있고, 모터만 나오기도 합니다. 둘 다 경험을 해봤습니다. 통째로 나오는건 문제가 없었구요. 모터만 교체할때 연결부위에 작은 호스가 있습니다. 이게 원래 달린 것은 빼기 어렵고, 새로 모터에 따라온 것은 아주 조금, 그러니까 불과 몇 mm 짧았습니다. 보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걸로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다른 중요한 것은 연료펌프를 고정하는 뚜껑입니다. 완전히 밀착되지 않으면 주행 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비소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쉬워서 가볍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내부 호스, 펌프와 차량 사이 연결된 호스, 뚜껑 밀봉, 이 중에 하나만 문제가 있어도 나중에 다시 열어서 작업해야 합니다.

     

    발전기 (알터네이터, 제너레이터)

    정확하게는 발전기에 제너레이터가 포함되어있는 것인데 이렇게도 부르고 저렇게도 부릅니다. 프론트 쇽마운트, 엔진마운트와 더불어서 교체하고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부품입니다. 저는 공교롭게도 두번 모두 15만 정도 주행하고 사망했습니다. 정품은 보쉬, 발레오(Valeo) 입니다. 수입상에서 따로 저 회사 제품들로 구매가 가능하구요. 가격 차이가 제법 납니다. 품질 차이는 모르겠구요.

    플러그와 이그니션 코일에 문제가 없는데도 차가 시끄럽고 언덕에서 힘이 없다면 교체해야 합니다. 12만에서 15만 사이에 무조건 갈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배터리

    무조건 AGM을 권합니다. 320i 발전기가 고속도로 주행중에 죽었습니다.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온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150km 정도 거리를 주행했습니다. AGM 배터리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고 정비하신 분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예전에 비해서 AGM 배터리 가격도 현실적입니다. 수명이 그만큼 길기 때문에 계산해보면 더 쌉니다.

     

    이그니션 코일

    정품과 보쉬는 제품도 생긴 것도 같습니다. 섞어서 사용하면서 문제도 없었구요. 호환되는 저가형 제품들이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짜가 많으니 구매처 선택도 중요합니다.

    더 기억나거나 새로운 경험이 생기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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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고장난 5F1 챔프 복각 살리기

  • 캐비넷이 마음에 들지 않는 비율로 더 크고 두껍고 무겁습니다. 10″ 스피커 들어갈 크기입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스피커에 터미널을 지지하는 베이클라이트, 혹은 비슷한 걸로 만들어진 판이 깨져 있었습니다. 소자들도 허공에 매달려 있었고, 30와트 푸시풀 사이즈의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나사 두개는 섀시에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 둘은 글루건으로 발라놨던데 그게 고정되어 있을 턱이 없구요.

     

    Heyboer OT를 저렴하게 ebay에서 구했습니다. 1차가 5K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따로 구한 Merit 5W 2차 3.2옴, 1차 11K는 이상하게 고주파 노이즈만 나오고 동작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OT를 또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모습이 위에 있는 사진입니다. 스프라그 70년대 Atom Lytic 종이캡 두개에는 예전 필립스 450v 22uf가 들어가 있습니다. 종이캡 안에 있는 알루미늄 캔을 자르고 채워넣었습니다. 내열 테잎으로 안에 흔들리거나 눌리지 않도록 했구요.

    성능을 포함한 모든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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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챔프 5F1 복각앰프 사용기

  • 오리지날 ’59 챔프 5F1을 거의 1년째 쓰고 있습니다. 기타를 벽에 걸린 장식용으로만 쓰다가 챔프가 생기고 나서는 같이 놀면서 기타 치는 재미도 알게 되었구요.

    5E3 캐비넷에 10″ WGS 스피커가 들어간 복각 앰프를 두어달 전에 구했습니다. 나중에 스피커 배플을 가공해서 12인치를 넣을 수도 있고, shellac 피니시로 적당히 낡은 컬러라 그것도 마음에 듭니다.

     

    오리지날 챔프는 스피커 커넥터가 RCA입니다. 복각은 다들 1/4 잭으로 만들더라구요. 복각 앰프보다는 캐비넷이 궁금해서 오래된 RCA 커넥터하고 1/4 암놈 커넥터부터 찾아서 연결을 해서 물려봤습니다.

     

    thegearpage.net 이나 tdpri.com 에서 WGS, Warehouse Guitar Speakers 평이 좋았습니다. 앰프 판매자가 Jensen하고 WGS 스피커가 있으니 고르라고 해서 이걸 골랐습니다. 

     

     

    같은 자석인데 왜 그렇게 성향이 다른지는 모릅니다. 그냥 알니코 스피커는 특유의 종소리, 혹은 하프소리, 혹은 나무 실로폰의 그 청아한 소리가 들려서 좋아합니다. 자석 문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쓰는 알니코 스피커들 모두가 저출력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스피커를 길들이는 동안에는 몇주고 앰프를 계속 켜둡니다. 기타를 치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세라믹 스피커도 길이 들어가면서 점점 더 음량도 커지고  안들리던 주파수도 들리고, 기타 터치의 질감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몇주면 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소리가 완전히 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길이 들어가면서 알니코처럼 맑은 소리나 극극거리는 그 질감이 점점 살아나는 과정을 보는건 즐겁습니다.

    이미 저는 50년대 Jensen 알니코를 운송비 포함해서 30불에 구해두었구요. 

    저한테는 이 WGS 스피커가 그리 맞지 않습니다. 스피커 자체는 좋은데 출력이 무려 20와트라서 브레이크업이 늦습니다. 챔프의 매력은 아주 작은 볼륨에서도 질감과 sweet spot이 살아나는건데, 챔프의 크런치한 맛을 보려면 볼륨을 더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캐비넷은 bedroom amp로 쓰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스피커가 길들어가면서 브레이크업 시점이나 성향이 달라지기도 하니 조금 기다려볼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20와트 스피커는 챔프에게는 고출력입니다.

    여기에 사진이 있는데 필터캡하고 커플링캡을 세번 바꿔봤습니다.

    https://slowbean.net/thread/modern-5f1-with-boothill-kit-and-mergili-cabinet/

    처음에는 22uf+22uf+10uf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당연히 쓸만한 제품이겠지만 전혀 모르는 제품이고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아서 필터캡을 바꿔봤습니다.

    가지고 있던 로데스타인 33uf, 필립스(지금은 스프라그와 필립스의 모회사인 Vishay) 10uf 캡으로 33+33+10 조합을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5y3 정류관이 핸들링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용량을 넘어가는 것 같아서 다시 22+22+10 으로 했다가, 지금은 33+10+10 조합입니다. 원래 챔프는 16+10+10 입니다. 첫번째를 33uf까지 올리니까 베이스가 강하지만 단단해서 큰 캐비넷을 울리기에 적당합니다. 22+22+10은 상대적으로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최종 상태는 이렇습니다.

     

    커플링캡은 원래 말로리 150 시리즈처럼 생겼는데 역시 상표를 알 수 없던 물건이었습니다. 나중에 말로리하고 비교해보니 심지어 소리도 말로리하고 같더라구요. 여담인데 말로리 150 시리즈는 싸고, 바꾸고 나서 한두시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제 음량하고 톤이 나와서 좋습니다. 오렌지드랍과 black beauty는 몇시간도 아니고 하루가 지나서야 제 음량이 나오던데, 무슨 차이인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특히나 black beauty는 제 소리 듣기까지 며칠 기다려야 했습니다. 길들고 나서 보니 역시 스프라그 블랙뷰티는 좋은 캐퍼시터더라구요.

    저 빨간 캐퍼시터는 Jupiter 제품입니다. 50년대 Astron Firecracker 복각이라는데 저걸 달고서 오리지날 Firecracker가 달려있는 5D3하고 톤이 꽤나 비슷해졌습니다. 가격도 개당 11불 정도로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물론 말로리나 오렌지드랍에 비하면 여전히 비쌉니다.

    이제는 저 흉칙한 녹색 히터 와이어를 교체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일단 다시 닫았습니다.

    복각으로 챔프 캐비넷을 울려봐도, 오리지날 챔프에 다른 스피커를 물려봐도 소리가 비슷하기는 해도 여전히 다릅니다. 

    재미있는건 첫번째 필터캡을 33uf로 올렸을 때 제일 오리지날하고 비슷합니다. 베이스는 불필요할 정도로 크지만 단단해서 괜찮구요. 미드레인지도 단단하고 고음에서 종소리도 나구요. 

    Jensen 알니코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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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기억에 남는 ebay 진공관 판매자들

  • 우연히 두번 거래한 사람도 있고, 문제가 있었는데 잘 해결해준 판매자도 몇 있었구요.

    I’ve been an audiophile for over 50 years… I wanted to create an eBay Store that catered to Audiophile Tubes… We will carry all types of tubes but we specialize in high-end Preamp & Power Tubes… All our tubes are extensively tested for GM, Leakage, Shorts and Noise… Everything we sell is 100% Guarantee unless noted otherwise…

     

    이 판매자에게서 GE 6v6gt 세트를 구했습니다. 파는 가격도 적당하고, 수치도 박스에 적어줘서 좋았습니다. NOS인지 그냥 수치가 좋은건지 판매 페이지에 잘 표시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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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다나 판매자입니다. 그냥 평범한 가격도 있고, 미친 판매자들이 이상한 가격에 올린 진공관을 현실적인 가격에 올려주기도 합니다. 거래 전에 얘기를 천천히 얘기하고 거래했습니다. 제가 산 관은 한국으로 오는 중인데 지금까지의 과정이 좋았습니다.

     

     

     

    실바니아 EL84를 사면서 GE 상표의 멀라드 6681을 15불에 흥정해서 샀습니다. EL84도 하나 가격에 한쌍을 샀고 올려진 다른 관을 봐도 수치에 비해서 가격이 아주 좋습니다.

     

     

    Each Tube Is Concentrated Science Under Glass.

     

    필립스 산하의 유럽관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브뤼셀 공장의 6v6는 희소성과 소문 때문에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암페렉스를 만드는 홀란드 공장에서 만들어진 가격에 구했습니다. 얘기도 나눠보고 주문한 이후에 올려진 다른 관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물어서 그렇게 하기도 했구요. 미국관의 가격도 좋습니다. 하나를 사던 여러개를 사던 한국까지 운송비가 15불 정도인데 일주일 만에 왔습니다.

     

     

     

    홀란드산 6v6를 구매했습니다. 실버마이카, 알렌 브래들리 저항 등등 부품이 많습니다. 가격이 좋고 흔한데 유명하다고 비싸게 올린 물건도 없는 편입니다.

     

     

    Please visit Westwood Electronics: Where the Customer is King. We offer a variety of NOS (new) and used vintage components, including vacuum tubes, transformers, bakelite knobs, vintage capacitors and transformers. We serving the needs of Audio/Radio enthusiasts, Musicians, Ham Operators and Electronic Designers world wide. In business for over 15 years, providing fast friendly service. We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support.

     

    사고 보니 전에 거래한 적이 있더라구요. 상태와 가격이 현실적이었고, 제가 받은 관이 몇주 후에 고장났는데 대체품을 보내줬습니다. 저한테 원하는거 있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맞는거 제시해서 제가 골라서 받았는데 그 과정과 처리속도 모두 좋았습니다.

     

     

    At Shining Light, We Focus on being a Progressive Seller with a Focus on Quality Service. We focus in Two Areas for Offering at Shining Light Audio. 1) Vintage HiFi Equipment > Tubes, Stereo Equipment 2) Pinewood Derby Supplies from Shining Light Tribology (SLT): Former Professional Pinewood Derby Racer

     

    흔하지만 좋은 60년대 NOS 프리관 두개를 24불씩에 구한 적이 있습니다. 두가지 평균 시세 반값이었습니다. 상태도 당연히 판매 페이지에서 말한대로였구요.

    쓰다보니 캐퍼시터도 한번 이상 거래한 사람들도 올려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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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지역, 웹툰 아카데미 입문과정 스토레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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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지역]<웹툰아카데미 입문과정> 스토리텔링과정

    접수중 로그인 후 참가신청하기

    개요

    교육대상 : 웹툰 작가를 꿈꾸는 경북도민 누구나 가능

    2019웹툰 아카데미 개강

     

    모집인원 : 각 과정별 15명 내외

    교육장소 :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2층 웹툰 창작체험관 교육실

    강사명 : 김양수 작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연재)

    문의 : Tel_054-840-7042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 담당자)

    Email_ jin56@gcube.or.kr

    수강안내
    접수기간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09:30부터
     2019년 5월 7일 화요일 17:00까지
    교육기간
    2019년 5월 7일 화요일부터 2019년 5월 28일 화요일까지
    (18시30분-21시30분(화요일, 주1회),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2층 웹툰 창작체험관 교육실)

        http://gcube.or.kr/home/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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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2주간의 서울 대중교통 경험

  • 지난 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2주동안 트랜스미션 고장으로 차를 입고했었습니다. 가끔 전철을 탈때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습니다.

    1. 전철역 입찰구 주변에 전철 노선도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두개의 플랫폼 중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역을 끝에써 끝까지 다녀봐도 노선도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중간에서 양쪽으로 탈 수 있는 역은 괜찮지만 그 수가 많지 않습니다.

    2. 의자에 여섯명이나 일곱명이 앉을 수 있는데 한두명을 빼면 다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3. 전기버스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그런데 언덕을 올라가다가 에어컨이 잠시 꺼진 적이 있었습니다. 언덕 꼭대기부터 다시 켜지더라구요. 아직 최적화가 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4. 계단에서도 핸드폰 보면서 다니는 사람 많더라구요. 갈아타는 구간에서 걷는 내내 핸드폰만 보는 사람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5. 하루종일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수다스러운건 남녀 구분이 없더라구요. 버스나 전철에서 이어폰이나 그냥 들고서 타고 있는 내내 시끄러운 사람들 많았습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중 하나가 전화 끊고 바로 또 누군가에서 전화하더라구요. 또 주로 남얘기를 하네요. 불쌍했습니다.

    6. 전철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을 죄인 취급하는 유치한 비디오를 봤습니다. 버스처럼 넘어지거나 쏟아질 염려도 없는데 다들 미친것 같습니다.

    7. 이상한 노래도 나옵니다. 애들 목소리로 알아듣기도 어렵고 시끄럽게 노래가 나오다가 마지막 “양보해요”는 들리더라구요. 왜 이렇게 필요 없는걸 하면서 생색을 내는 문화가 넓게 자리잡았나 안타깝습니다. 쓸데없는 짓만 안해도 좋겠습니다.

    8.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하고 핑크 뭐시기라고 하고 거기에 의자도 분홍색이고.. 서울 전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유용한 것과 무관하게 뭔가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 것 같습니다.

    9. 버스에서는 이상하게 생긴 연예인이나 까부는거 계속 틀어주고, 지하철에서는 앞서 얘기한 것들과 연관되었거나 다양하고 쓸데없는 화면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다들 미친 것 같습니다.

    10. 식당에 가도 TV, 걸으면서 핸드폰, 대중교통에서도 사방에 화면. 언제 정신차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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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5751 GE vs. RCA 블랙플레이트

  • RCA Command 5751은 그냥 좋습니다. 텔레풍켄이던 암페렉스던 12ax7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종류의 선명함, 미국관 특유의 찰랑거림과 어떤 프리관에서도 나오지 않는 입체적인 오버드라이브가 있습니다.

    GE 5751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Command 5751 판매자가 그냥 보내줬습니다. 경매로 25불인가에 Command 시리즈를 샀는데 거기에 공짜로 5751을 끼워준건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맨 왼쪽, 그 아래 사진에서 중간에 있는 66년 녹색 마킹입니다. 흰색 마킹이 19불에 구한 55년산 블랙플레이트 GE 5751입니다.

    미국산 암페렉스 12ax7을 같이 찍었습니다. 이건 질감이 5751하고 다르지만 이상하게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여전히 12ax7 특유의 꽉 찬 대역과 유럽산 암페렉스보다 큰 음량도 매력적이구요. 오래 쓴 것도 암페렉스는 음량이 큽니다. 그 중에 더 큰 관이 있고 그게 미국산이라는게 재미있습니다.

     

     

     

    5751은 브랜드와 무관하게, 그리고 12ax7 대신에 쓰면 놀라운 질감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특히 기타 오버드라이브 질감은 텔레풍켄도 암페렉스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5751만 가능한 입체감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GE 5751은 두개 모두 NOS 이고 두개 내부의 triode 밸런스도 완벽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필라멘트 센터탭이 없이 그라운드와의 사이에서 6.5v를 공급하는 오리지날 챔프에서는 60hz 험이 있습니다. 60hz 험이 있으면 그만큼 거기에 에너지를 써서 그런지 무언가 부족합니다.

    트위드딜럭스도 마찬가지로 센터탭이 없는 히터입니다. 푸시풀이라 험에 더 강하지만 여전히 잘 들립니다.

    유독 복각 5F1 챔프에서는 두개 모두 60hz 험이 전혀 없습니다. 복각과 오리지날 모두 Roederstein 33uf + 필립스 10uf 두개로 필터캡이 같습니다. 둘 다 저항들 수치가 정상이고 커플링캡, 바이패스 캡 상태 문제가 없구요.

    RCA Command 5751과 음질이나 음색은 GE도 비슷합니다. 생산시기와 구조가 다른 두개의 GE 5751에서 같은 문제가 있다는게 묘한 우연입니다. 마침 동네에 Five Star 5751 가지고 계신 분이 있어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GE도 블랙플레이트가 더 좋네요.

    아래 있는게 Command 5751 블랙플레이트입니다. 마법같습니다. 5751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블랙플레이트 Command 5751, 그리고 프리관 중에 몇개를 고르라고 해도 이걸 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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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무그(Moog)의 고객 서비스

  • MF 딜레이를 하나 구했습니다. 동네분이라 거래는 쉬웠는데 이 분은 페달보드에 벨크로로 고정해서 쓰시다보니 고무발이 없었습니다.

    Moog 홈페에지에 고무발을 구매하겠다고 메시지를 남겨두었는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몇주 있다가 메일로 보냈는데 여전히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다시 홈페이지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벌써 두번이나 연락을 했는데 회신이 없었다고 얘기도 했구요. 이번에는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배송대행 주소 주면서 고무발과 운송비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고무발은 그냥 서비스 품목이라서 무료라고 그냥 받았습니다. 큼직한 Moog 데칼도 같이 넣어줬네요.

    물건도 잘 만들고 고객 서비스도 좋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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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Inside of JMI Tone Bender III reissue

  • 몇주 전에 소리를 들어보고는 마음에 들어서 빌려왔습니다. 가지고 놀면서 찾아보니 BPC 에서 만든 것도 보이던데, 이건 JMI 입니다. 60년대 톤벤던 III는 Sola Sound가 만들어서 Vox 상표로 팔린 것 같습니다. 같은 이름과 회로, 비슷한 것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퍼즈는 이것저것 주위에서 쓰니까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게르마늄 퍼즈도 기타처럼 같은 모델이라고 해도 하나하나 다 다르게 느껴집니다.

    리이슈라서 요즘 PCB입니다. 풋스위치 배선을 보니 트루바이패스네요. 예전 영국산 페달들은 Arrow & Hart 풋스위치를 썼는데, 요즘은 대부분 미국회사인 Carling 스위치를 쓰네요. 어짜피 둘다 이제는 멕시코에서 만드니 품질은 같을겁니다.

    멀라드 OC75 세개가 들어있습니다. 이 퍼즈 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비슷하게 개조하려고 Bum Fuzz를 구했습니다. 세세하게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합니다. Bum Fuzz는 B&M fuzz의 복각이고 Jumbo Tone Bender 회로라서 그냥 대충 봐도 저항과 캐퍼시터가 두배쯤 더 많고, 얘는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OC75는 유리관에 들어있는 게르마늄트랜지스터로 0.125W 저출력입니다. 60년대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는 용도에 따라 동작주파수가 다른데 얘는 0.1MHz로 동작합니다. 이 정도면 원래 오디오 신호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Youtube에서 샘플을 하나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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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체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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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개최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이미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 한해, 지역의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전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선 학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인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를 오는 7월까지 연다.

     

    주요체험으로는, 전시관체험학습인 ‘전시관탐험대’와

    신흥무관학교 체험장에서 이뤄지는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체험’에

    ‘안동의 선비, 의병이 되다’와 ‘신흥무관학교 애니메이션과 독립운동’등이다.

     

    또, 실내모둠학습으로는 손끝으로 만드는 역사와 으랏차차! 나는야 독립군과

    독립운동사에서 대표적인 내앞마을을 직접 다녀보며 알아보는

    내앞마을이 품고 있는 역사  등을 진행한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된 전국 유일의 프로그램으로,

    안동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학사일정에 편성이 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 이미지

    사진출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

    http://815gb.or.kr/teenager/andong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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