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카페, CAFE LIFE

Updated on November 21, 2019 | 1891 Views No Category
0 on February 25, 2019

  

안동시 동부동 카페 라이프는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안동에서는 장수한 카페라 할 수 있다. 

먹거리에 대한 소신을 가지고 공간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지닌 채 

카페를 꾸려 온 만큼,  개성강한 단골들이 많은 카페다. 

이 카페의 당근케잌은 안동에서 먹어봐야 할 디저트류 리스트에 올라 있다. 

안동에 가면, 구시장 찜닭골목 가서 찜닭을 먹고,  맘모스에 가서 빵을 먹고, 

카페 라이프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당근케잌을 먹는다! 라는 코스가 제안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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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1988년, 나이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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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나는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분홍색 바탕에 하얀색 로고가 있는 운동화였다.

    분홍색 나이키 운동화라니!

     

    같은 해,  “Just do it” 이라는 광고 문구가 탄생한 해였고, 이 문구는 30년간 건재하다. 

    나이키 12개의 오리지널 광고에는 이 문구를 강조하되, 위트가 더해졌다.

    그 중에 유명한 예가 있다.  광고의 시작은 이렇다.

     

    미국에 금문교를 달리는  80살의  Walt Stack .

    웃통을 벗어제낀채 반바지를 입고 하얀 양말에 하얀색 운동화를 신은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매일 아침 17마일을 뜁니다.

    사람들은 묻지요. 겨울에는 추워서 이가 딸깍거릴텐데, 어떻게 하냐고요.

    그래서 나는 이를 롹커에 두고 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yO7xLAGu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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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펜더 트위드 딜럭스 5C3, 5D3, 5E3 – tweed deluxe

  • 우선 소리만 보면 5C3, 5D3, 5E3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같은 톤을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일관성은 기술적인 측면보다도, 연습도 하고 녹음도 하고, 작은 공연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앰프를 만들겠다는 레오 펜더의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실제로 친구가 야외 무대에서 5C3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출력 12~22 Watt (소비전력은 85 Watt)짜리 앰프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음량이었습니다.

    회로로 구분하면 5B3, 5C3가 서로 가깝습니다. 12ay7과 12ax7을 쓰는 5D3와 5E3가 거의 같구요.

    5B3와 5C3는 프리관이 6SC7 두개 입니다. (6SC7GT의 GT는 glass tube를 말합니다. 당시 GT가 붙기 이전의 관들은 유리관이 아닌 금속관이었습니다.)

    6SC7는 gain factor가 상당히 낮은 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C3와 5D3의 소리 차이는 TV front와 wide panel 의 외형 차이보다도 작습니다. 트위드 딜럭스는 생산 시기별로 TV front (5B3, 5C3), Wide panel (5C3, 5D3), Narrow Panel (5E3)로 나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대로 같이 들어보면 여전히 Tweed Deluxe입니다.

    유투브에 재미있는 비디오가 하나 있습니다. 5B3부터 5E3까지 다 있구요. 회로 차이보다 오히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쌓여온 상태의 차이가 클겁니다. 기타만큼 울림 차이가 나는 캐비넷과 나머지 소자들의 상태가 회로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트위드 딜럭스의 장점 중 하나는, 복각도 소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챔프는 작은 캐비넷이 제대로 울려야만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60년간 잘 마른 오리지날과 리이슈, 혹은 복각은 전혀 다른 앰프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반면, 트위드 딜럭스는 12인치 스피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피커 특성으로 이런 차이를 제법 메꿀 수 있습니다.  사진과 샘플은 나중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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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재미있는 HeathKit CS-1 콘덴서 박스

  • 펜더 트위드 앰프와 비슷한 나이입니다. 4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에 만들어졌습니다. ebay에서 15불 전후로 꾸준히 나옵니다.

    스피커 라인이나 회로에서 적당한 캐퍼시턴스를 찾는 용도로 쓰라고 만든건데 근사한 장난감이기도 합니다. 캐퍼시터를 다 떼어내고 수치가 정확한 요즘 제품으로 채워넣을까 하다가 예뻐서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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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Fender Mustang GT40 amp external speaker mod

  • did a simple job for a friend. he has some extra 50’s Jensen speakers and wanted to use them with this GT40 amp.

    he told me GT40 has mono and stereo output mode. so, we decided to leave one of the 6.5″ speakers as it was. then put a long thread 1/4 jack on the other output.

    the only place I found for the internal/external switch was the inside of the bass reflex vent on the back. the back panel itself is too thick to attach the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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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94 YZ10 a bit psychedelic

  • my ’94 yz10 runner got a new shell with some decals today.

    now it runs with
    HD universal drives
    Yokomo Aluminum motor mount
    Team Suzuki F/R hubs and hub carriers
    ’93 WCS steering

     

     

     

     

    [update from July 2nd, 2015]

    found the MX4 wheel hubs for YZ10. and more MX4 wheels for this setup too.

    pargu is working on the wheel hubs. you guys can use them prett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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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NIKE x SACAI mid bl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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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tailed look at the Sacai X Nike Blazer
    Price:$140

    new shoes with shoes added to them

    it looks a little messy, but it stands out even more through those perfect color comb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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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LSD – Audio (Official Video) ft. Labrinth, Sia, Dip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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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1962 Fender 5F1 champ

  • I met this little guy again this morning. and gave it RCA Command 5751 as a present. I’ve tried more than a few 12ax7 tubes with this Champ for a while. and love the sound with this 5751. and, one 6v6gt from Valvo factory in Frankfurt is coming to me for this Champ.

    the 3rf filter cap is Sprague which replaced the big 8uf 500V Astron minimite last winter. it still has the 2 prong power cord even with the death cap. this 57-year-old Champ is beautiful and sounds great of course. but didn’t sing as much as my ’59 Champ till this morning. now it does sing like a magic.

    pictures of the transformers are here

    https://slowbean.net/thread/gathering-information-on-vintage-tweed-champ-output-trans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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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modern 5F1 with Boothill kit and Mergili cabinet

  • found this nicely built 5F1 with 10″ WGS speaker in Mergili cabinet on Ebay while I was in search of the parts for my first 5F1 build. grabbed it off for very good price and I’m changing the components and wires one by one like the filter caps, bypass caps, speaker wires along with the plug.

    I think the speaker wires and Amperex 12ax7 changed way more than the capacitors. I’m waiting for yellow and red Jupiter 0.022 caps as well. an A/B comparison video on youtube was very interesting. and red one looks very close to the original Astron firecracker.

    there are few tweed amp inspired cabinets around. and it’s the first cab I like except for the original ones. this cabinet sings with WGS ceramic speaker. I’ve been biased toward vintage Jensen alnico speakers so far. and this speaker changed it a bit

     

    the orange filter caps are Roederstein 33uf 450v which replaced the stock caps from the kit. I didn’t know the limit of 5y3 and was brave enough to put two of them on it. then realized the rectifier was too hot and went to 33+10+10.

    the first 33uf right next to the rectifier seems fine so far. I’ve tried on the original 5D3 and 5F1 without an issue before. this very capacitor is one of the caps I trust most

     

     

    this 5F1 is dead quiet and the filament wiring is a bit different to the original champ. I’m trying to figuring out it. nothing is easy with the electric stuff even 5F1 is this simple.

    I’ve got some NOS Sprague black beauty caps 15 years ago and tried it on this amp. I expected something vintage with them. but I’ve learned they are not useful as the coupling caps. they were good as the guitar tone caps. but they dramatically reduced the output volume regardless of the values. realized why my 18watt replica’s output volume was that low 15 years ago today. I’m still wondering why anyway. 

    [update] the sprague caps I put on this amp had twice high capacitance than the marking. I couldn’t find any 0.02 and tried 0.03 but they actually were over 0.05. higher capacitance changes the frequency and reduces the output volume as I learned from them. and NOS caps need time to break in. they sound getting louder for the last few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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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진공관 거래하면서 나눈 잡담

  • 6V6 한쌍을 어떤분과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큰형님 뻘이 되는 분이신데 늘 음악을 들으신답니다. 몇가지 말씀헤주신게 있는데 이렇습니다.

    진공관 테스터는 크게 두가지인데 내압이 높아서 실제 동작전압에서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200V 이하라서 수치 측정은 되겠지만 여전히 오류의 가능성을 가진 것들이랍니다. 그래서 손을 거치는 모든 진공관을 그렇게 재어 보신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유투브같은게 진공관 문화에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간이테스터라고 표현하시던데, 제가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혹시 그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간이테스터로 NOS, 혹은 NOS라고 주장하는 관을 테스트했을 때 뭐가 다른지요?

    답변: 실제 동작범위에서 테스트하면 플레이트 전류를 정확하게 볼 수 있고, 그러면 NOS지만 문제가 있는 것은 걸러지더라.

    저는 소리도 좋고 아직도 싸서 암페렉스를 씁니다. 구조와 소재가 동일한 멀라드와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텔레풍켄은 뭐가 다른가요?

    답변: 필립스가 소유하기 전부터 암페렉스와 멀라드의 차이가 있는데, 그게 같은 플랫폼에서 같은 관을 만들면서도 이이진 것 같다. 영국관은 Dark한 맛이 있다. 같은걸 만들더라도 국민성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네덜란드, 독일에서 만든 관은 수치를 재 보면 더 일정하더라. 텔레풍켄은 당연히 좋지만 암페렉스가 있다면 궁금해하지 않아도 될거다. 게다가 가짜가 많다.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플레이트 용접을 보면 확연히 다르다. 한번 구별이 가면 그 뒤로는 보이더라. (제 해석으로 이 분이 말씀하시는 가짜는 OEM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에 갑자기 추워지면서 필터캡이 죽고, 그러면서 관도 몇개 죽은 적이 있다. 그런 경험 있으신지요?

    답변: 필터캡 죽은 경험은 없고 진공관이 겨울에 죽은 경험은 제법 있다. 그러려니 한다.

    그게 50년대 만들어져서 가을까지 멀쩡하다가 겨울에 몇개의 상태가 확 다르더라구요.

    답변: 몇십년 쓰다가 그렇게 죽거나 상태가 확 나빠지면 고맙더라. 오래 잘 쓰고 문제없이 수명을 다해 주니.

    제가 Bendix 5y3 정류관이 있는데, 다른 정류관은 다 같은데 얘만 다르더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그 회사는 로켓이나 극한 진동이 있는 상태를 감안해서 만들었다. 그래서 전기적 특성이 매우 좋다. 다른 모든 브랜드와 별개로 생각한다.

    기타 치는 사람들은 RFT 12ax7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 소리 어떤가요?

    답변: 통일 이전 동독이나 독일 주변에서 만든 관들이 좋은데, 그래도 정작 독일에서 만든 텔레풍켄, 필립스와 암페렉스의 네덜란드 진공관하고 다르더라. 이제는 그래서 별로 궁금하지 않다. 일본이나 해외 포럼에서 오디오 좋아하는 사람들이 얘기를 나누면 펜더 앰프 얘기를 많이 한다. 댁도 혹시 펜더 가지고 있느냐?

    네, 50년대 펜더 앰프 6v6 하나짜리와 두개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 포럼도 쓰시는군요.

    여기까지입니다. 이런 말씀이 기억에 납습니다.

    음악을 늘 틀어두고 살던 시절에 미국 사람들이 제일 음악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시장의 크기도 진공관이나 진공관 회사의 성격하고 상관이 있지 않은가 한다.

    소리를 좋아하니까 더 좋은 소리를 듣고 싶더라.

    중국 애들은 머리를 정말 감지 않더라 (이게 진공관 말씀 중간중간에 있었습니다. 문화, 시장의 크기 같은 인과관계를 논리적이기 보다는 이야기를 빌어 얘기해주셨습니다. 중국은 머리를 감지 않더라도 저력이 있다. 공산당 시절에도 세계적이었다.)

    진공관 얘기를 하시면서 동서독이 나뉘던 시절이 계속 함께 등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금 느꼈습니다. 저도 결국 그 시절로 이어지네요.

    제 진공관에 대한 기억은 이런 쪽입니다.

    외할머니께서 옆으로 길고 높이가 한뼘인 진공관 라디오를 젊어서부터 써오셨습니다. 물건을 사시면 그냥 좋은걸 사시고 끝까지 쓰십니다. 외할머니가 일정때 쓰씨던 GE 다리미를 저도 계속 같이 썼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 기저귀도 그걸로 다렸습니다. 나중에 놀라운 코팅이 되어서 정말 부드러운, 다시 놀라운 다리미를 선물받고는 그 다리미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외할머니는 그 다리미를 해방 전에 사신걸로 기억하는데, 실은 제가 어릴 때 그게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같은 모델인데 약간 느낌이 다른 다리미를 구했던겁니다. 첫번째나 두번째나 전선이 면으로 감싸져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제일 밖을 감싼 천을 가끔 바꾸셨구요. 예전 것은 속에 있는 전선도 따로따로 면으로 싸여 있었습니다. 그걸 꼬은 선을 다시 면으로 싼 구조였습니다. 새로 산건 그 속은 전선입니다. 몇십년 차이로 전선도 다르고, 손잡이 뒤쪽으로 고무관이 있어서 전선을 보호하는게 달랐습니다. 천으로 싸여있기는 한데 그냥 봐도 무지 달랐습니다.

    다리미를 꺼내서 모델명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어떤 가게에서 17F34 소비자가격 $9.95을 $6.75에 판다는 광고가 있습니다. 1958년이네요. 할머니는 1970년대에 NOS 다리미를 구하셨던걸 방금 알았습니다. 저는 오늘까지 GE가 계속 같은 디자이인으로 만들었나? 그런데 그 뒤에 빨간 버튼 있던 GE 다리미는 금방 망가졌는데. 이런 기억이 있었습니다.

    https://cdnc.ucr.edu/cgi-bin/cdnc?a=d&d=LHS19580327.2.101.1&e=——-en–20–1–txt-txIN——–1

    아까 그 옆으로 긴 라디오가 40년쯤 전에 속을 썩였습니다. 전파사를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제가 같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진공관도 몇개 갈았고, 무언가 다른 부품도 바꿨습니다. 그렇게 두세번을 오가고 나서 몇주인가 몇달을 잘 썼습니다. 전파사도 자주 다니니까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왜 라디오 속에 들어있는 전구는 유난히 예쁠까요. 그 때는 진공관보다 그 전구가 더 좋았습니다. 다시 고장이 나고 할머니하고 버릴지 말지 얘기를 했습니다.

    집에 이 라디오도 식구 중에 누군가 쓰고 있었습니다.
    http://blog.daum.net/rero7788/8028691
    https://blog.naver.com/neogreen1/220197359112

    진공관 라디오는 버리기로 결정을 하고, 바로 들고 나가서 콘크리트 쓰레기통 옆에 두었습니다. 두고 들어와서 생각하니 너무 아까워서 다시 나갔습니다. 다시 나간게 몇분이나 지나서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갔더니 이미 누가 들고 갔습니다.

    ebay가 구글 검색에 걸린게 98년으로 기억합니다. 그 뒤로 그 라디오를 가끔 찾아봅니다. 모델명을 모르니 아직 성과는 없습니다. 비슷한 애를 찾아서 그 회사로 검색하도 아직 안나왔습니다. 모양과 크기를 다른 물건들하고 같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grill cloth 색과 질감도 기억하구요. 기판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버릴 때, 믿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오래전 선물받은 라디오가 하나 있었습니다. 박스 측면에 라디오 사진이 있었습니다. 저 위에 금성 라디오입니다. 모든게 같았습니다. Gold Star 네모난 상표 자리에 미국 브랜드가 붙어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라디오가 다른 상표로, 다른 나라의 물건으로 집에 있으니 궁금했습니다.

    결국 그 라디오를 꺼내서 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단어는 몰랐지만 OEM의 개념도 알게 되었구요.

    라디오와 연관된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친구 아버지가 일본에서 라디오를 사 오셨습니다. 그 때는 소형 라디오를 트랜지스터 라디오라고 부르던 때입니다.

    그 라디오는 여러가지로 놀라웠습니다. 원래 아이보리 색이 나중에 누렇게 변하는 재질이 아니고, 광택이 있는 빨간 플라스틱의 단단함이 그 전에 보던 라디오와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 때까지 본 가장 작은 라디오였습니다. 나사구멍 주위가 눌려서 갈라질 위험이 없게 두께와 위치가 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 라디오 뒷면에서 “남포기계공작소”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본 제일 잘 만들어진 전자제품이 북한산이었습니다. 속을 열어서 본 그 예쁜 구리코일 색이 그 라디오인지 다른 기억하고 섞였는지 모르지만 같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고, 그 분은 당시의 국제사회를 진공관을 통해 말씀하시더라구요. 짧은 시간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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