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트위드 딜럭스 Tweed Deluxe 5D3 – Astron과 말로리 캡

Updated on July 9, 2020 | 5606 Views No Category
0 on December 25, 2018

Armadillo Amp Works (https://amprestoration.com)라는 곳에서 NOS 트위드와 빈티지 라커로 작업된 5D3를 구했습니다. NOS 트위드라고는 하는데, 챔프 트위드와 비교하면 꽤 다릅니다. 감수하고 계속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껍데기를 새로 씌우면 소리도 변하고 길들어가는 시간도 있을겁니다. 원래 그 상태인 챔프하고 비교하면 걔는 더 살아있고, 얘는 더 새것같고 그렇습니다.

캐비넷도 기타처럼 오래도록 잘 건조된 것의 소리가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파워부 진공관 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소리의 색과 맞닿아 있습니다. 얘는 리트위드를 해서 새 앰프 맛도 나지만 오래 잘 마른 캐비넷 소리도 좋네요.

 

아래 사진이 전주인이 쓰던 모습입니다. 왜 톤캡을 갈았을까 싶습니다. 스피커는 무섭게 생긴 파란색입니다.

 

납땜은 성의가 부족합니다. 필터캡 제외한 나머지는 이렇게 따로 받았습니다.

 

 

필터캡은 요즘 스프라그보다 더 자주 보이는 F&T가 들어있고 납땜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상표는 자주 보이는데 캐퍼시터 부피가 스프라그보다 훨씬 작습니다. 저는 큼직한 스프라그 아톰이 좋더라구요.

스피커는 웨버 12A125A 30와트입니다. 웨버는 한 10년만에 다시 써봅니다. 받기 전부터 저 시퍼런 놈을 빼버려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P12R하고 RCA 50년대 6v6 한쌍을 고맙게 받았습니다.

그냥 테스터로 저항 재어보고 절연 깨졌는지만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캐퍼시턴스 잴 수 있는 테스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한개씩 바꾸면서 소리가 제대로 나는지 보면서 필터캡 빼고 다 원래대로 넣었습니다. 재미있는건 중간에 커플링 한개는 말로리이고 한개는 아스트론일때 제일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놀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잘 쓰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자 며칠 사이에, 챔프, 이 딜럭스, 친구의 Silvertone 6L6의 전해 콘덴서가 하나씩 죽었습니다.

며칠은 납땜도 하고, 친구가 준 관하고 스피커 넣고, 여기 달려있던 우레탄 손잡이를 가벼운 챔프에 옮기고 거기 있던 가죽 손잡이를 여기 넣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P12R을 넣고, 여기 있던 웨버는 친구 P12P 캐비넷에 들어가고 그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펜더 로고 들어간 실바니아 6v6하고 RCA 6v6하고 소리 차이를 못느끼는데, 또 한 친구는 확 다르게 느끼기도 합니다. 반면에 저는 RCA 5Y3 새것하고 5,60년 쓴 것하고 차이는 구별이 갑니다. 그것도 챔프에서는 모르겠고, 딜럭스에서는 알겠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진공관에 펜더 로고가 들어간건 전자제품같아서 그냥 RCA 쓰기로 했습니다. 정류관은 챔프에서 죽었는데 여기 있던걸 거기 주고, 얘는 벤딕스라는 생소하지만 만듦새가 남다른 관을 넣었습니다.

진공관은 이래저래 해봐도 원래 달려있던 RCA거나 비슷한 거면 다 소리 좋고 오래 쓰고 그런 것 같습니다. 관 하나 떨어뜨리고 나서 한 10년만에 진공관을 구해보는데, 그 사이 12ax7 가격이 너무 올라 놀랐습니다. 제가 깨먹은 관을 NOS로 구하려면 5만원은 들어간다는 것과, 그냥 앰프에 딸려온 암페렉스 12ax7에 감탄도 하고 그렇습니다.

잘 고쳐가며 써가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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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on this article

  • 59burst February 19, 2019
    몇달동안 쓰면서 캐퍼시터, 스피커, 진공관을 하나씩 교체했습니다. 지금의 상태는 이렇습니다. https://slowbean.net/2019/02/im-into-5v4g-than-6v6-with-tweed-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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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burst February 19, 2019
      저 글에도 아래 써 두었는데, 5F1 챔프는 5V4G를 쓸 때, 험이 약간 증가합니다. 전형적인. 60Hz 험인데 고주파인 것으로 봐서는 아직 교체하지 않은 50년대 필터캡 한개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모든 캐퍼시터가 교체된 딜럭스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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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맛난 식당, 경상도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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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스타벅스 뒷골목에 자리한 경상도추어탕

     

     

     

    추어탕을 기피하는 이들도 이 집에서 먹고나면 다시 오게 되는 곳이다.

    특히, 몸이 으슬으슬하다싶은 여성들에게 건강을 위해 가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청결하고 재료좋고 짜지도 달지도 않은 자연스런 깊은 맛에, 주인장이 모은 식당안에 온갖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더해진 곳이다.

    다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먹는 좌식이다.

     

     

     

    3대를 이어온 집인만큼  안동에서는 이미 맛집으로 정평이 난지 오래다.

     

     

     

    특히, 신선하고 독특한 김치겉절이도 매력있고, 반찬 하나하나의 맛이 살아있다.

    먹고나면 정말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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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빈티지 앰프와 기타에 두루두루 쓸만한 접점부활제 – EML

  • 처음 접점부활제를 사본게 80년대 중반에 RC를 하면서였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가지를 접해봤는데 통상 알려진 문제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끈적임이 남는 제품

    잡음이 있는 포텐셔미터에 뿌리고 나서 2년도 유지가 되지 않는 제품

    소자나 제품의 인쇄가 지워지는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빈티지 앰프의 cloth wire에 쓰면 스며들어서 맞닿은 선끼리 누전이 생기는 제품이 있습니다.

    실제 경우를 예로 들면, 앰프의 진공관 커넥터에 뿌리면 당연히 회로 안쪽까지 방울이 튑니다. 그래서 소자의 인쇄에 방울방울 얼룩이 생겼고 cloth wire에 스며들어서 서로 닿은 선에서 누전이 실제로 생겨서 어렵게 해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당연히 없어야 하구요. 여기에 추가로 요구되는 특징은

    이펙터, 잭, 플러그에 뿌리면 명료도에 차이가 있는 제품

    뿌리다가 스피커 콘에 묻어도 얼룩이 남지 않는 제품

    입니다.

     

    쓰다가 잘 보관했던 진공관이나 NOS 진공관의 경우에 보기에는 단자가 멀쩡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어떤 애들은 EML로 단자를 닦고 나면 음량이 확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일한 경험을 기타잭, 앰프 입력잭, 이펙터 잭 등에서 했습니다.

    통상 생각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표면 산화가 더 많나봅니다.

     

    이 EML 이라는 제품은 다른 문제를 경험하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기타와 앰프에 두루두루 씁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앰프에 쓸때는 밖에서 그냥 뿌리지 않고 뒤에 패널을 열어서 커넥터 안쪽에 종이를 대고 씁니다. 어짜피 포텐셔미터에 뿌리려면 패널을 열어야 하니까요. 이렇게 필요한 곳에 뿌리는 것 만으로 있는지도 몰랐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일단 제가 경험한 접점부활제 중에서는 EML 이라는 제품이 모든 면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국내에서 유통이 되고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겉으로는 반짝거리는 진공관 핀이나 기타, 스피커 커넥터에 뿌리고 나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진공관에 뿌릴때에는 관 부분을 잘 감아서 직접 닿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빈티지 진공관은 어떤 종류의 액체건 닿기만 해도 인쇄가 지워지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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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시 길안면, 만휴정 감성치유 프로그램

  • 자연감성 치유프로그램 ‘참좋다’ 참가자 모집

     

    PROGRAM

    사이코드라마, 생애 잔치, 리틀포레스트 산책, 생애콘서트, 축하와 감사의 춤

     

    ▣ 일시 : 2018.9.8() 15~23/ 9.9() 09~13

    매월 둘째 주 토일 운영(단체 경우 조정가능)

     

    ▣ 장소 : 묵계종택(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충효로 1736-5), 묵계서원, 만휴정

    ▣ 대상 : 쉼과 치유를 원하는 성인 누구나, 선착순 15

    ▣ 참가비 : 12만원(13식 제공) / 토요일 9만원, 일요일 4만원

    농협 놀몸문화예술배움터 351-0950-2152-13

     

    http://gbculture.org/coding/sub6/sub2.asp?bseq=2&cat=-1&sk=&sv=&page=1&mode=view&aseq=3188#.XN6xrC97F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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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한글텍스트를 이용한 디자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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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아이바네즈 TS9 1982 black label

  • 주인 말로는 4558D가 아닌 다른 칩이었답니다. Analogman에게 보내서 칩만 교체한거라네요. 납땜을 워낙 잘해서 새로 한 흔적이 안보입니다. 주위에서 늘 보는 페달인데 TS9은 그냥 보기만 해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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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펜더 트위드 딜럭스 5C3, 5D3, 5E3 – tweed deluxe

  • 우선 소리만 보면 5C3, 5D3, 5E3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같은 톤을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일관성은 기술적인 측면보다도, 연습도 하고 녹음도 하고, 작은 공연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앰프를 만들겠다는 레오 펜더의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실제로 친구가 야외 무대에서 5C3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출력 12~22 Watt (소비전력은 85 Watt)짜리 앰프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음량이었습니다.

    회로로 구분하면 5B3, 5C3가 서로 가깝습니다. 12ay7과 12ax7을 쓰는 5D3와 5E3가 거의 같구요.

    5B3와 5C3는 프리관이 6SC7 두개 입니다. (6SC7GT의 GT는 glass tube를 말합니다. 당시 GT가 붙기 이전의 관들은 유리관이 아닌 금속관이었습니다.)

    6SC7는 gain factor가 상당히 낮은 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C3와 5D3의 소리 차이는 TV front와 wide panel 의 외형 차이보다도 작습니다. 트위드 딜럭스는 생산 시기별로 TV front (5B3, 5C3), Wide panel (5C3, 5D3), Narrow Panel (5E3)로 나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대로 같이 들어보면 여전히 Tweed Deluxe입니다.

    유투브에 재미있는 비디오가 하나 있습니다. 5B3부터 5E3까지 다 있구요. 회로 차이보다 오히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쌓여온 상태의 차이가 클겁니다. 기타만큼 울림 차이가 나는 캐비넷과 나머지 소자들의 상태가 회로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트위드 딜럭스의 장점 중 하나는, 복각도 소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챔프는 작은 캐비넷이 제대로 울려야만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60년간 잘 마른 오리지날과 리이슈, 혹은 복각은 전혀 다른 앰프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반면, 트위드 딜럭스는 12인치 스피커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피커 특성으로 이런 차이를 제법 메꿀 수 있습니다.  사진과 샘플은 나중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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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eymour Duncan custom shop MARCIELA “MJ” JUAREZ PAF replica humbuckers

  • 2003년에서 2004년 사이로 기억합니다. 레스폴포럼에서 Tim White의 Timbucker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저도 주문해서 두세달 기다려서 구했었구요. 2003년 브라질리언 59에 넣었었는데 저처럼 악기를 장식품으로 쓰는 사람이나 주위에 연주하는 친구들이나 모두 좋아했었습니다. 그냥 좋아한 정도가 아니라 지금도 그 소리가 가끔 생각납니다.

    나무가 좋고, 또 연주자가 꾸준히 연주하면 악기는 계속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한 연주자가 사용한 악기 소리는 무척 다르더라구요.

    그 와중에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픽업들이 있었습니다. Timbucker 샘플도 듣고 직접 소리도 들어보면서 계속 궁굼했던 픽업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Seymour Duncan Custom Shop MJ wound PAF replica 였구요. 또 하나는 꽤 나중에 나온 Wizz 라는 PAF replica 입니다. 

    던컨 커스텀샵 픽업은 최근에서야 결국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59년 당시에는 알니코 2, 3 마그넷을 구분없이 섞어서 썼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건 넥용 알니코2, 브리지 알니코3 구성입니다.

    알니코3 브리지용을 넥에 넣어보니 오리지날 PAF의 두텁고 다크한 톤이 좋았습니다. 알니코2 넥픽업을 브리지 포지션에 넣었을 때에도 Timbucker, 혹은 오리지날 PAF 샘픞로 듣던 험버커 같지 않은 찰랑임과 레스폴 특유의 힘이 있었구요. 지금은 친구가 원래 포지션으로 쓰고 있습니다. 몇달이나 몇년 후에 또 바꿔볼 지도 모르겠지만 둘 다 좋다고 하네요. 픽업 높이와 폴피스만 잘 맞추면 둘 다 좋은 조합이 될겁니다. 어짜피 넥용 브리지용은 편의상 구분일 뿐이고 오리지날 레스폴도 저항값 구분없이 여러 조합이 섞여 있었습니다.

    저는 브리지용을 넥에, 넥용을 브리지에 넣는 조합이 더 좋더라구요. 그러니까 출력이 약간 더 높은 픽업을 넥 포지션에 넣는 방식이요. Timbucker 가지고 있을 때 샘플로 듣던 MJ wound PAF replica 소리도 이렇게 거꾸로 넣었을 때 더 비슷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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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 6. 삼베 인형

  •  

    어머니가 짠 안동포로 인형을 만들었다.

    삼베는 곱든 굵든 바느질이 쉽지 않다.

    하지만 어머니가 짠 삼베에 나만의 작업을 더하는 작업은  흥미롭다.

     

     

    #안동포#삼베인형#삼베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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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Belton 진공관 소켓이 한국회사였네요

  • 며칠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미국서 주문해서 쓰고는 했었습니다. 운송비까지 생각하면 세배 정도의 비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품질의 진공관 소켓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게 기분 좋네요.

    Belton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belton.biz/eshop/list.html?cgCod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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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트위드 덕에 만난 진공관들

  • 운 좋게 만난 관들이 있습니다.

    59년 챔프에 들어있던 59년 RCA 롱 블랙 플레이트

    흔하고 가격도 좋고 소리도 좋은  Sylvania 6v6gt

    GE 6087

    62년 챔프에 들어있던 Amperex 12ax7 버글보이

    59년산 NOS 버글보이

    50년대 후반 NOS RCA 롱 블랙플레이트 2개

    텔레풍켄 ecc83

    Ken-Rad 6v6gt/g

    앰프를 보내게 되면 제일 좋은 조합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도 시도하고 싶은 것들이 또 있습니다.

    좋은 앰프, 스피커, 캐비넷, 진공관 이런 조합을 찾으면 기분도 좋고 든든합니다.

    앞으로 50년은 살아있을 필터캡을 넣어주고 나면 캐쏘드 바이패스캡으로 또 생각이 옮겨가고 그러네요.

    진공관 앰프, 특히나 펜더 트위드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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