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몇년째 잘 쓰고 있는 변압기 Tramag 트랜스포머

Updated on June 24, 2019 | 17 Views all
1 on June 19, 2019

집에 Tivoli 110v 라디오가 하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보이는 국산이나 중국산 소형 변압기와 이걸 물려서 들어보면 가족들도 쉽게 구분할 정도로 음장감 차이가 있습니다. 기타 앰프에는 몇년 째 이것만 쓰고 있다보니 다른 비교 대상은 없네요.

작은건 75와트 큰건 300와트입니다. 무게나 부피로 보면 75와트는 국내에서 팔리는 300~500와트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무겁고, 300와트 짜리는 주위에 있는 1k와트와 비슷하거나 더 무겁습니다. 작은건 앰프를 들고 나갈 때 같이 가지고 가고 큰건 집에서 쓰고 있구요.

Western Germany 생산이니 1990년 이전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Tramag 제품을 검색해보면 여전히 전력과 관련된 크고 작은 물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변압기도 나중에 나온건 서독이 아니라 그냥 독일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Fender, Gibson 기타는 브리지나 줄감개가 독일산이거나 독일인들이 만든 미국회사 제품이던 시절이 있었고, 제가 써본 몇가지 캐퍼시터들 중에 유난히 내구성이 좋고 소리 비교하느라 떼었다가 붙였다가 여러번 납땜을 해도 문제가 없던 Roederstein도 독일 제품입니다. 반면 독일산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한 생산지나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는 요즘 보이는 몇몇 캐퍼시터들은 상표는 다른데 잘 보면 같은 물건이고 수치 비교하느라 납땜을 두어번 해보면 부풀거나 험이 생기는 것들도 있습니다. 옆길로 좀 새면 요즘 독일산 캐퍼시터는 수상한 브랜드가 몇개 있습니다. 복각앰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빈티지에 넣으면 험 문제가 있던 경험이 있습니다.

ebay에서 Tramag transformer를 찾아보면 아직 NOS가 가끔 나올 정도로 한때 많이 썼던 브랜드 같습니다. 집에 110v 물건이 제법 있어서 여러개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가 남아서 친구 준 적도 있네요.

우리나라 220v 벽전원을 실제로 재보면 대부분 230v 가까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110v라고 써 있는데 117v가 나옵니다. 한개는 230v 110v 용인데 그게 113v 정도 나오구요. 펜더 트위드 앰프는 거기에 따라서 드라이브 질감도 조금 다릅니다. 둘 중에 뭐가 더 좋다고 하기는 그렇고 정류관 바꾼 것같은 효과가 있어서 두루두루 잘 쓰고 있습니다.

ebay 시세는 15불에서 30불 정도인데 무게가 있어서 미국내 운송비 10불 전후, 다시 우리나라까지 운송비 만오천원에서 이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습니다. 220v 입력이나 110v 출력이나 그라운드 제대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연결하던 ground lift 하던 선택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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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n June 24, 2019

이거도 하나 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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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미내리

  • 사진폴더를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밴드 Mineri의 초반시절 사진.
    충북 음성군 미내리가 고향인 기타를 맡고 있는 친구 정규의 밴드 이름은 이렇게 탄생하였다.
    오리지널 73 telecaster가 정말 잘 어울렸던 그의 더 젊었을적 시절.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15년전쯤 저때는 에너지가 더욱 넘쳤던 기억이난다.
    갑자기 벌떡벌떡 뭐가 튀어나오는 내 오래된 맥도 ssd를 어서어서 바꿔주고 5년은 더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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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빈티지 앰프와 기타에 두루두루 쓸만한 접점부활제 – EML

  • 처음 접점부활제를 사본게 80년대 중반에 RC를 하면서였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가지를 접해봤는데 통상 알려진 문제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끈적임이 남는 제품

    잡음이 있는 포텐셔미터에 뿌리고 나서 2년도 유지가 되지 않는 제품

    소자나 제품의 인쇄가 지워지는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빈티지 앰프의 cloth wire에 쓰면 스며들어서 맞닿은 선끼리 누전이 생기는 제품이 있습니다.

    실제 경우를 예로 들면, 앰프의 진공관 커넥터에 뿌리면 당연히 회로 안쪽까지 방울이 튑니다. 그래서 소자의 인쇄에 방울방울 얼룩이 생겼고 cloth wire에 스며들어서 서로 닿은 선에서 누전이 실제로 생겨서 어렵게 해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당연히 없어야 하구요. 여기에 추가로 요구되는 특징은

    이펙터, 잭, 플러그에 뿌리면 명료도에 차이가 있는 제품

    뿌리다가 스피커 콘에 묻어도 얼룩이 남지 않는 제품

    입니다.

     

    쓰다가 잘 보관했던 진공관이나 NOS 진공관의 경우에 보기에는 단자가 멀쩡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어떤 애들은 EML로 단자를 닦고 나면 음량이 확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일한 경험을 기타잭, 앰프 입력잭, 이펙터 잭 등에서 했습니다.

    통상 생각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표면 산화가 더 많나봅니다.

     

    이 EML 이라는 제품은 다른 문제를 경험하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기타와 앰프에 두루두루 씁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앰프에 쓸때는 밖에서 그냥 뿌리지 않고 뒤에 패널을 열어서 커넥터 안쪽에 종이를 대고 씁니다. 어짜피 포텐셔미터에 뿌리려면 패널을 열어야 하니까요. 이렇게 필요한 곳에 뿌리는 것 만으로 있는지도 몰랐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일단 제가 경험한 접점부활제 중에서는 EML 이라는 제품이 모든 면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국내에서 유통이 되고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겉으로는 반짝거리는 진공관 핀이나 기타, 스피커 커넥터에 뿌리고 나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진공관에 뿌릴때에는 관 부분을 잘 감아서 직접 닿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빈티지 진공관은 어떤 종류의 액체건 닿기만 해도 인쇄가 지워지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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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Three blondies

  • (일기쓰듯이 쓰는 곳이라 그냥 상호명 다 밝히고 씁니다. 문제되면 지울게요)

     

    블랙가드 텔리가 살아 돌아왔어요.

    결혼 10주년으로 아내가 선물해준 기타인데, 역시나 저는 호구답게 두 번 리플렛한 기타를 뭐가 그리 한눈에 반했는지 당시에 그냥 덜컥 데려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알고보니 두번 리플렛했던 기타였죠. 한번으로 알고 있었는데, 방배동 어라이언에 가보니 한번이 아니라고..

    사기당하기 딱 좋은 지능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인간관계도 그냥 다 그래요.

    버즈아이 메이플넥인데 수축이 엄청 심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플렛 엣지가 난리가 납니다.

    플렛 엣지가 튀어나와서 손에 걸리는 그 느낌이 안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나무가 팽창해서 괜찮은데, 겨울에는.. 칼에 베이는 느낌도 났지요.

    플렛 두군데에서 음이 제대로 나지 않았어요. 플렛이 떠있는거죠. 안 들어갑니다. 예전에 어라이언에서는 그 부분은 본드를 발라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울림이 너무 좋습니다. 이 모든 안타까움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요.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웠습니다. 스테인리스 플렛이 요새 잘 나오니까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가봐야하나 고민도 했어요.

    한국에서는 아끼는 기타 망가지면 선뜻 갈 곳이.. 기타병원이죠. 기타계의 아산병원, 서울대병원같은 곳?

    그리고 기타병원은 영등포에서 익산으로 이사가버렸습니다. 아아.. 익산.. 익산..

     

    몇 년을 그냥 지내다가 친구들의 권유로 얼마 전에 원당더코어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참 꼼꼼하게 봐주시더군요.

    결과적으로 12플랫 이상을 다 뽑고 지판 일부를 평탄화 한 뒤, 뽑은 플렛을 다시 박고 드레싱 작업, 플렛 엣지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제 니즈나 수준에서는 완벽해졌습니다.

    트러스로드도 거의 다 돌아가서 수명이 얼마남지 않았다 하셨는데 고쳐온 뒤로 너무나 스트레이트해져서 되려 풀어주고 릴리프를 줄 정도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직장 로비에서 그 사장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깜짝 놀라 인사를 주고 받고, 사모님이 큰 수술을 앞두셔서 입원하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제가 해드릴게 없으니 집도하시는 교수님께 부탁?청탁? 연락을 드렸고요.. 얼마전 제가 크게 신세를 진 분의 사모님이시라고 말씀드리니.. 젊은 분에게 무슨 그리 큰 신세를 졌나고 물으시기에 ..

    제가 정말 아끼는 기타를 고쳐주신 둘도 없는 분이십니다..라 했죠.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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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97년식 기아 엘란 (Lotus Elan M100) 복원

  • 97년식 기아 엘란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Elan M100 입니다. Lotus에서 1989년에서 1995년까지, 그리고 기아에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생산했습니다. M100에 대한 설명은 위키피디아 페이지 아래쪽에 있습니다.

     

    몇달간 복원을 하고 있고 앞으로 남은 작업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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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진공관 앰프 노이즈의 또 다른 가능성

  • 실제로 이런 경험을 했었습니다. 다다다다 거리는 소리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fvUVBP3wW1gC&pg=PA229&lpg=PA229&dq=original+cloth+wire+fender+vintage+amp&source=bl&ots=0zmvi4F0UL&sig=ACfU3U3JHQj-pq4SOx_PJzpebDYk0RH0Ww&hl=en&sa=X&ved=2ahUKEwjrwaCAnrXhAhWlGqYKHRCPBtQQ6AEwEXoECCYQAQ#v=onepage&q=original%20cloth%20wire%20fender%20vintage%20amp&f=false

    crackling, popping, and crunching 이라고 표현을 하네요. 덕분에 저 단어들로 더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빈티지 아웃풋 트랜스포머는 절연제가 종이로 된게 많습니다. 복각 트랜스포머들도 그렇구요.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복각 트랜스포머도 그랬습니다. 진공관 문제 없었고, 혹시나 해서 필터캡을 모두 교체했었습니다. 그 때 떼어낸 스프라그 캡들은 나중에 테스트해보니 다 정상이었구요.

    절연제로 사용하는 종이나, 빈티지 cloth wire 는 모두 왁스를 먹여서 만듭니다. 형태를 유지하고, 수분을 흡수하지 않도록이요. 오래 쓰다보면 열에 의해서 왁스는 녹아내리고 습기를 먹으면 약간이나마 통전성을 가지니까 이런 현상이 생긴답니다.

    저 책 도움을 종종 받고 있습니다. 챔프 복각 앰프에 빈티지 와이어를 써보려고 검색하다가 같은 책의 다른 부분을 또 구글이 찾아주었습니다.

    A Desktop Reference of Hip Vintage Guitar Amps from google books

    트위드딜럭스 관련된 것들도 이걸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중고로 20불 정도 하던데 한권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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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화작 화목및 펠렛 겸용난로

  • 네이버카페의 화작 에서 출시한 화덕 2.1 입니다.

    좌, 우측에 내열유리로 되어있어 불보기가 아주 좋죠. 가지고 다니긴 불편하지만요.

    주문제작형태라 구입하고 싶어도 공동구매가 아니면 구입할 수 없어요.

    화작은 몇년된 업체인데 캠핑용 난로 및 펠렛연소기를 만드는 1인공방입니다.

    다른카페처럼 대량생산을 하지 못하지만 특별한 맛이 있는 난로를 만드는 곳이죠.

    펠렛연소를 하기위해서 연소기를 도킹하게되는데 불길이 옆으로 가는 측향식과 불이 아래로 향하는 하향식 연소기가 있습니다.

    사진처럼 옆에 도킹해서 펠렛을 연소하게 됩니다.

    연통없이는 불가능하구요. 처음 펠렛에 불을 붙이기 전에 연통을 2m ~3m 정도 세로로 올린 후에 연통 및 난로를 토치로 가열해서 상승기류를 만들어준뒤 펠렛에 불을 붙입니다.

    불이 옆으로 나와요.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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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Belton 진공관 소켓이 한국회사였네요

  • 며칠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미국서 주문해서 쓰고는 했었습니다. 운송비까지 생각하면 세배 정도의 비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품질의 진공관 소켓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게 기분 좋네요.

    Belton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belton.biz/eshop/list.html?cgCod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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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묘한 우연으로 64년된 냉납을 찾았습니다.

  • Jensen P12Q를 구했을 때, 캐비넷의 단자가 고장나서 몇십년째 방치된 상태라서 콘에 구멍을 제외하면 NOS 상태였고 가격도 좋았습니다.

    오래 살아남은 악기들은 보관이 잘 된 경우도 있지만 어딘가 하자가 있어서 사용빈도가 낮아서 그런 경우도 있을겁니다. 제가 최근에 손본 제 앰프나 친구들 앰프를 보면 다들 묘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걸 고치면서, 또 친구들의 좋은 연주를 들으면서 하드웨어나 톤에 대해서 조금씩 배웠습니다.

    복각 5F1 챔프는 새것이라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쉭쉭거리는 바람소리같은 잡음이 들리면서 음량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몇주 전에 동일한 증상이 55년산 5D3 딜럭스에도 있었습니다. 전원을 껐다가 켜면 사라졌구요. 그러다가 5F1에서 그 증상이 나타나기 전날 다시 같은 문제가 있었구요.

    막내딸의 3D펜에 쓰는 플라스틱 막대기로 선을 하나씩 건드려봤습니다. 12ax7 2번핀을 건드렸을 때, 그 증상이 나오더라구요. 기판 뒷면에 연결되어 있어서 교체하지 않은 원래 선입니다. 선을 다시 납땜했더니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5D3 소켓 납땜을 눈이 침침할 정도로 한참 봤습니다. 먼저 12ay7 들어가는 v1, 12ax7 들어가는 v2를 살폈습니다. 얘는 건드려도 변화는 없었지만 어느 순간에 소켓 두개의 납땜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인두를 따라서 납똥이 따라가다 굳은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 두개를 다시 납땜했습니다. 지난 며칠간 제가 깨어있는 내내 틀어두고 음악을 틀거나 기타를 치고 있습니다. 둘 다 제대로 고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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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제일 좋아하는 12ax7 두가지

  • 챔프 5F1은 유난히 진공관 성향이 잘 드러납니다. B+ 340v, 360v, 380v, 그리고 복각과 오리지날 모두 420v도 써봤습니다. B+4가 높으면 롱플레이트도 마이크로포닉 확율이 낮아서 좋습니다. B+ 낮은 애들은 질감 표현이 좋지만 롱플레이트의 마이크로포닉이 생기는 빈도가 높구요.

    50년대 말의 RCA 블랙 롱플레이트와 Amperex 12ax7 Buggle boy 입니다. RCA는 롱플레이트라서 모든 앰프하고 잘 맞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텔레풍켄은 롱플레이트지만 한번도 마이크로포닉 경험이 없습니다. 지금 5D3 딜럭스에서 쓰고 있구요.

    여하튼 이 두 녀석은 미국관의 출렁이는 불덩어리, 유럽관의 정교함을 즐기게 해 줍니다.

    RCA는 블랙플레이트를 꼭 경험해보라고 주위에 종종 얘기합니다. Amperex는 모든 버전이 다 좋지만 처음 접한게 i61 이라서 더 애착이 갑니다. 이 둘은 쉽게 지워지는 인쇄도 저 박스들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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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예뻐서 좋은 진공관 VM 12ax7

  • 50년대 중후반 Amperex 12ax7 입니다. 타입코드 64가 뒤에 있고 리비전코드 (change code) 3dl 앞에 있고 아래 코드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입코드 64는이건 영국 군납코드인 cv4004라고 찾아보니 나오구요. made in Holland 마킹이 없으면 영락없는 영국관입니다.

    음량 유난히 크고 고음과 미들 단단한 i6 시리즈하고 여러모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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