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 X에서 한영 전환키를 커맨드 스페이스로 바꾸는 방법

Updated on January 26, 2020 | 3653 Views No Category
0 on November 23, 2018

클래식 맥 OS에서부터 최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스페이스바 옆의 Command + Space 키가 한영전환 기본 키였습니다. 그러다가 Spolight Search가 이 키 조합을 사용하면서 한영 전환키의 기본 세팅이 바뀌었습니다.

한영 전환을 커맨드 + 스페이스로 바꾸는 작업은 단순합니다. 스포트라이트 서치의 키를 다른 것으로 바꾸고, 한영전환을 원하는 키 조합으로 바꾸면 됩니다

영문 OS X를 쓰고 있어서 이름은 영어지만 아이콘과 배열이 같으니 이 상태로 설명합니다.

로켓모양의 론치패드, 혹은 런치패드라고도 읽더라구요. 누르면 톱니모양의 System Preferences 가 나옵니다.

이걸 누릅니다.

그리고 나면 위의 익숙한 화면이 나옵니다. 제 경우는 이걸 아예 Dock에 올려두고 씁니다. 의외로 쓸 일이 많습니다.

여기에서 키보드 (위에서 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보이는 탭에서 Shortcuts (단축키)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이 보입니다.

왼쪽에 입력소스 (Input source)와 스포트라이트 서치 (Spotlight)를 볼 수 있습니다

 Spotlight를 먼저 바꿔보겠습니다. 사진은 이미 변경한 상태구요. 이미 옵션+스페이스로 변경한 것입니다. 참고로, 

중복되면 느낌표가 뜨면서 해당 키를 변경하라고 안내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먼저 수정하는가는 상관이 없습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마우스로 변경하고자 하는 키 조합을 누르면 입력모드로 바뀝니다. 아래의 모습입니다.

Spotlight -> Show Spotlight search -> ⌥Space 에서

 ⌥Space를 누릅니다. 그리고 원하는 키 조합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Keyboard -> Select the previous input source -> 맨 오른쪽 키조합칸을 누르면 역시 입력모드로 바뀝니다.

이 상태에서 원하는 키 조합을 누르면 변경됩니다. 세개 이상의 입력언어를 사용한다면 previous와 next 둘을 따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한글과 영어만 사용한다면 둘 중에 한개만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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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안동 밥집, 두부요리전문, 콩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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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네 집밥같은 두부요리 전문집이다.

     

    안동기차역부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바로 뒤편 골목에 있다.

    소개했던 옛마을 콩나물해장국집과 마주하고 있는 식당으로,

    밑반찬을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간이 슴슴하다.

    비지찌개가 7,000원이다.

    곁들어지는 고등어 구이도 비리지 않다.

    다만,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집이다.

    그만큼, 바닥은 뜨끈뜨끈하다.

     

    다만, 식당내 천장이 낮아 머리가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덕분에 다정한 이웃집에서 한 끼 잘 먹은 것 같은 밥집이기도 하다.

    1인분에 9,000원이면 두부정식을 먹을 수 있는데,

    비지와 그냥 된장찌개와 비지찌개 세가지가 나란히 나온다.

    이 세가지를 섞어서 먹는 것도 별미라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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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Your universe is just a pattern of nerve fibers in the “black box” of your skull.

  • You think that the universe resides outside of you and it is true that there is something out there all right. However, that something is nothing like your perception of things. Let’s take the materialist view. That is that everything is just “stuff”. Atoms, molecules, quarks and radishes and all kinds of other “stuff”. That stuff is a kind of vibratory energy through which other kinds of energy flow. Energy is likewise “stuff” just in a different form.

    Your brain for all of its gooey gray grossness is a pretty complex thing. More complex than just about anything else in the universe. Stars and planetary systems are BIG but relatively simple. Now, within this gray matter are trillions perhaps a hundred trillion or more neurons. These are specialized cells. They are connected with neural pathways like a gigantic and complex net. When we observe we make pathways. When we think we make other pathways in exactly the same fashion except that the data comes from the brain, i.e. the pathways that are already present.

    The brain forging neural networks in real time.

    Now, everything you know, remember and experience has no existence for you aside from patterns in this network which began to form the instant your brain developed enough in the womb. So, all of your experiences are just patterns. If the patterns were changed, as in an accident then your reality changes. It is all just patterns connecting and relating to other patterns in this neural network. This is thought, cognition and self-awareness on a macro scale.

    Yet, reality, objective reality is something else altogether. It has an extrinsic existence outside of this pattern of neural networks. Your knowledge of it is very limited. Just enough to get around, find food shelter and a mate. When you sleep something else happens. The network fires in patterns. Not random patterns. Very meaningful patterns but without the necessity of obeying the laws of time, space or physics.

    Consciousness is so much more complex than even the greatest neuroscientists, medical researchers and philosophers can even begin to grasp and the waking mind is the least significant part of the picture.

    #Science #Psychology #Brain #Consciousness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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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50년대 펜더는 전원 케이블하고 스피커 케이블을 같이 썼네요.

  • 제가 가진 케이블만 그런가 해서 reverb.com 에서 다른 딜럭스 사진을 찾아보니 챔프처럼 흰색, 검정색 면으로 싸인 케이블도 있고 이 케이블도 많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지만 5C3까지는 이걸 그대로 썼나봅니다.

     

     

    저는 그대로 쓰다가  Gavitt 와이어로 바꿨습니다. 소리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품질 차이가 크니까 소리 차이가 나네요.

    이게 챔프에 있는 것하고 같은 18게이지 케이블입니다. 왁스가 먹어서 처음 받았을 때는 얇아보였는데 연결하고 보니 맞습니다.

    https://reverb.com/item/1482840-12-feet-gavitt-usa-black-white-vintage-waxed-cloth-insulated-18g-wire-for-old-guitar-amp-speaker

    이 캐비넷도 비슷한 시기에 나온 녀석인데 같은 케이블입니다. 스위치크래프트 1/4잭도 같은거구요. 그러니까 한때는 AC 케이블이나 스피커 케이블이나 같이 썼었네요. 그러고 보면 아닐 이유도 없구요.

    마이크 케이블하고 기타 케이블도 처음에는 같이 쓴걸로 보입니다. 신호하고 그라운드가 나란히 가는 bi-wiring은 전원하고 스피커, 가운데 신호선이 있고 그걸 그라운드선으로 감싸주는 shield 케이블은 마이크 처럼 레벨이 낮은 신호용, 이렇게만 구별하다가 점점 분야별로 특징이 생기고 마이크 케이블은 세가닥이 되고 그렇게 바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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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Jensen EM-1002 10″ speaker with syntox-6 ceramic magnet

  • didn’t know Jensen had Concert series with ceramic magnets. this PM-1002 sounds more like Jensen 10J11 than WGS Veteran ceramic to me. even I believed it was an alnico speaker when I grabbed this off ebay for $69 plus shipping. then googled what Syntox-6 was after a week playing this in my 5F1 project. a bit disappointed while figuring out what the magnet was. but still happy with this NOS Jensen with the original box. and it is way louder than Jensen 10J11 alnico speaker as I expected.

    I’ve tried Mullard and a few different 12ax7 tubes with it. and going to stick with GE black plate 5751 for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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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한글텍스트를 이용한 디자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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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Astron minimite dry electrolytic capacitors

  •  

    it’s my tweed deluxe 5d3 with Astron cap paper sleeves with Sprague caps inside. TE-1207 for 25uf 25V. and, 16uf 475V for 16uf 450V. I’m still after one more Astron 16uf 450V cap or sleeve. but even dead astron caps are not cheap on ebay. I tried it but the ending price went way further than I expected.

     

    this 5d3 is getting closer to the original shape with the restuff filter caps. the correct switchcraft 1/4 phone plug and 18awg Gaviitt cloth wire are coming to m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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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Stella doll handmade7. 삼베 소녀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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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짠 안동포, 삼베를 원피스로 입은 소녀인형이다.

    몸통을 따로 만들어 옷입 입히고 벗길 수 있다.

     

    #삼베인형#삼베로 만든 소녀인형#안동포인형#핸드메이드인형#소녀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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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트위드 캐비넷에 셀락 (Shellac) 먹여봤습니다.

  • 트위드 딜럭스 5D3에 셀락을 먹여봤습니다.  트위드를 다시 씌운 놈이라서 너무 깨끗해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알콜로 희석해야 하는 줄 모르고 그냥 발랐다가 뭔가 아닌가 싶어서 약국에 가서 99% 메틸알콜 한병하고 83% 소독용 에틸알콜 한병씩 사들고 왔습니다. 궁금해서 두가지 다 해봤는데 별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트위드에 이미 때가 좀 탄 상태였습니다. 도료를 고르게 바르기 어렵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쓰던 물건처럼 되어서 마음에 듭니다.

    셀락은 국내에 amber 컬러가 없어서 1/2 파인트를 11불 정도에 구했습니다. 이거 다 작업하고 반정도 남았구요. 한통으로 딜럭스 두대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희석을 했으면 더 남았을 수도 있구요. 제대로 된 희석 비율을 몰라서 그냥 1:1 정도로 섞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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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아키비스트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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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에 자리한 경북문화기록연구원이 주관하는

    아키비스트 수업을 들으면서 나의 과거를 기록해왔다.

    일반적인 자서전 수업과 어떤 점이 다를까 궁금했던 수업이었는데, 

    쉽게 말해 자서전이 감정적이라면,

    아키비스트 수업은 사건이나 행동, 구체적인 사실과 테마를 중심으로

    기록을 정리한다는 점이다. 

    안동에서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어 듣게 된 이 수업에서,

    나는 나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게 됐는데, 일기장과 엽서와 블로그였다.

    ​그러면서 나도 몰랐던 사실을 발견했다. 

    육아일기를 빼먹지 않고 쓰기 위해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10년.

    작은 노트에 써 온 일기장이  30여년 가까이, 130권.

    1년 가까이 연애를 하며 남편에게 쓴 엽서가 170여장.

     

     

     

    기록은 과거의 열매일수도 있지만 부끄러움도 감수해야 한다.

    저많은 일기장과 엽서에 무엇을 그토록 적어댔을까…선뜻 보고 싶진 않다.

    지나간 40년이 넘는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면서 때론 웃었고,

    때론 그냥 울었다. 어느새 세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중년의 한 여자로  삶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이  낯설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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