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burst
@59burst joined 07th Nov 2018
  • Pignose 7-100 from 70’s with Germanium transistors

  • Grabbed this Pignose 7-100 off reverb.com recently. the seller believed it didn’t work while I believed I could fix it. the price was really good for the reason.

    It was a luck. this little thing works fine without any issue. I see 4 Germanium transistors on the circuit board and expected a different sound than the current product. but it sounds pretty much close to the new ones.

     

     

    According to the schematic I got  from https://music-electronics-forum.com/showthread.php?t=8790 , it has 4 transistors. 

    Two of the germanium transistors (in the black housings) are sitting around the black hood which covers transformers. they seem to be 2SB324H. and I barely see 2SB172A and 2SB175B on the circuit board.

     

    Load More...
  • en 1955 Feder Tweed Deluxe 5E3 pics

  • brought this home to change the filter caps for a friend. my favorite tweed deluxe is 5D3. but love this one too

     

    Load More...
  • en 5F1 champ 10″ version with wide panel cabinet

  • I’m testing a couple of different chassis while breaking in the cabinet. at least a few weeks to months I guess. took some pics with priceton 5D2 and 5B3 deluxe to see the size

     

    Load More...
  • en tweed princeton 5D2 came back to life

  • I came across this tweed princeton a couple of days ago. it had more than few issues with the pots, electrolytic caps, wires, grounding, input jacks and one of the resistors.

    and it sounds beautiful like a win instrument with the new components.

     

    Load More...
  • en Fender Mustang GT40 amp external speaker mod

  • did a simple job for a friend. he has some extra 50’s Jensen speakers and wanted to use them with this GT40 amp.

    he told me GT40 has mono and stereo output mode. so, we decided to leave one of the 6.5″ speakers as it was. then put a long thread 1/4 jack on the other output.

    the only place I found for the internal/external switch was the inside of the bass reflex vent on the back. the back panel itself is too thick to attach the switch.

     

     

     

     

     

     

     

    Load More...
  • en 5×4 tweed champ project

  • only the speakers I got so far and the cab will be done in a month give or take. they are 5″ alnico speaker Fisher branded. the frame looks like Oxford and I believe they came from Oxford.

     

    Load More...
  • en fender 1952 5B3 tweed deluxe restoration

  • it took a while to get the original Astron mimimite capacitors for re-stuff. came to 33uf + 22uf + 22uf and it turned out great with zero hum and Fender tweed deluxe voicing. it’s funny I met this amp a while back. a friend of mine had it. then another friend owns it now

     

     

    tried P12N and came back to the original smooth cone P12R after fixed the voice coil rub.

     

    it was like this when it came to me. the voltage dropping resistor fell off once I touched the soldering joint with my iron for 0.1 sec. a bit scary I could say.

     

    Load More...
  • ko Belton 진공관 소켓이 한국회사였네요

  • 며칠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미국서 주문해서 쓰고는 했었습니다. 운송비까지 생각하면 세배 정도의 비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품질의 진공관 소켓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게 기분 좋네요.

    Belton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belton.biz/eshop/list.html?cgCode=14

     

    Load More...
  • ko Amperex – 암페렉스 12ax7 59년 9월, 60년 2월

  • 기타 앰프에서 V1이나 Pi에 진공관을 바꾸고 이미 알던 소리인데도 놀랄 때가 있습니다. 좋은 관이 정말 많더라구요. 푸시풀 앰프에서는 그 선택의 폭이 넓은데, 저는 트위드 챔프나 프린스톤과 같은 싱글 엔디드에서는 항상 2가지로 좁혀지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Amperex i6 입니다.

    왼쪽에 있는 애는 1960년 2월, 오른쪽은 1959년 9월입니다. 마침 이 시기에 패키지도 바뀌고 Buggle Boy 로고도 바뀌었습니다. 버글보이 로고는 몇가지 있던데 그렇게 열심히 본 적은 없네요.

    두개 모두 i61입니다. 당연히 𝛥(delta) Heerlen 생산품이구요. 제가 쓰는 캐쏘드 바이패스 캡도 그렇고 필립스, 그 중에서도 홀란드 덕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암페렉스는 심지어 상태가 좋지 못한 앰프에서도 소리가 좋습니다. RCA 롱 블랙플레이트는 필터캡, 캐쏘드 바이패스 캡, 그리고 제일 중요한 스피커까지 모두 제대로 되었을 때 짐승같은 장작불 질감이 나옵니다. 늘 하는 얘기지만 얘들과 메탈 6v6, 혹은 6v6gt/g 조합은 살아있는 생명같습니다.

    홀란드 공장과 멀라드의 블랙번 공장 좋습니다. 놀라운 i61, i63, i65를 다 만나봤고 어느 것이 더 좋고 부족함이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Buggle Boy로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전혀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결국 소리가 좋으니까 어느 순간에 각인이 되더라구요.

    Load More...
  • en old sprague caps re-stuffing with Philips caps

  • old Philips caps from Holland factory and German Roederstien are my favorite for filter caps and cathode bypass caps.

    I cut the aluminum cans and put Philips caps inside of 70’s Sprague paper sleeve caps.

     

    Load More...
  • ko 고장난 5F1 챔프 복각 살리기

  • 캐비넷이 마음에 들지 않는 비율로 더 크고 두껍고 무겁습니다. 10″ 스피커 들어갈 크기입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스피커에 터미널을 지지하는 베이클라이트, 혹은 비슷한 걸로 만들어진 판이 깨져 있었습니다. 소자들도 허공에 매달려 있었고, 30와트 푸시풀 사이즈의 아웃풋 트랜스포머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나사 두개는 섀시에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 둘은 글루건으로 발라놨던데 그게 고정되어 있을 턱이 없구요.

     

    Heyboer OT를 저렴하게 ebay에서 구했습니다. 1차가 5K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따로 구한 Merit 5W 2차 3.2옴, 1차 11K는 이상하게 고주파 노이즈만 나오고 동작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OT를 또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금 모습이 위에 있는 사진입니다. 스프라그 70년대 Atom Lytic 종이캡 두개에는 예전 필립스 450v 22uf가 들어가 있습니다. 종이캡 안에 있는 알루미늄 캔을 자르고 채워넣었습니다. 내열 테잎으로 안에 흔들리거나 눌리지 않도록 했구요.

    성능을 포함한 모든게 마음에 듭니다.

     

    Load More...
  • ko 5F1 챔프 메탈 6v6 진공관

  • 50년대 중반 트위드 앰프들은 6v6 메탈관을 달고 나온게 제법 있습니다. 6v6gt의 gt는 glass tube 약자입니다. 메탈 6v6과 6v6gt, 그리고 그 이전의 규격인 6v6g, 6v6gt/g, 6v6gta 등은 규격이 약간씩 다릅니다. 딜럭스 같은 푸시풀은 6v6gta 처럼 출력이 약간 높은 관도 좋지만 챔프에는 6v6gt/g 처럼 게인이 약간 낮아서 질감이 좋은 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 메탈관을 쓰고 있는 5f1은 오리지날이 아니고 복각입니다. 오리지날 Astron 커플링캡도 넣어주고 거의 사용 흔적이 없는 50년대 jensen 스피커도 넣어줬지만 기본적으로 처음 빌드한 사람의 실수가 많았고 이후에 수리한 공방에서도 엉망으로 해둔거라 제대로 살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6v6 메탈관 단점은 너무 뜨겁다는 거구요. 이런 이유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별로 없습니다. 저도 NOS관과 이걸 하나씩 가지고 있었는데 NOS는 막상 테스트해보니 hum이 있어서 얘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성향은 6v6gt/g 처럼 텍스쳐가 살아있고 트위드 특유의, 정확하게는 좋은 앰프들 특유의 공간감, 관악기 같은 호흡, 드라이브 질감 모두 좋습니다. 유리관의 찰랑거리는 맛과는 조금 다르지만 알니코 스피커와의 궁합은 여전히 좋습니다.

    Load More...
  • en endless Youtube music thread

  • post any music you want to share

     

     

     

     

     

     

     

     

     

     

    Load More...
  • ko 트위드 덕에 만난 진공관들

  • 운 좋게 만난 관들이 있습니다.

    59년 챔프에 들어있던 59년 RCA 롱 블랙 플레이트

    흔하고 가격도 좋고 소리도 좋은  Sylvania 6v6gt

    GE 6087

    62년 챔프에 들어있던 Amperex 12ax7 버글보이

    59년산 NOS 버글보이

    50년대 후반 NOS RCA 롱 블랙플레이트 2개

    텔레풍켄 ecc83

    Ken-Rad 6v6gt/g

    앰프를 보내게 되면 제일 좋은 조합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도 시도하고 싶은 것들이 또 있습니다.

    좋은 앰프, 스피커, 캐비넷, 진공관 이런 조합을 찾으면 기분도 좋고 든든합니다.

    앞으로 50년은 살아있을 필터캡을 넣어주고 나면 캐쏘드 바이패스캡으로 또 생각이 옮겨가고 그러네요.

    진공관 앰프, 특히나 펜더 트위드가 참 좋습니다.

    Load More...
  • ko 빨간 재봉틀

  • 아버지는 월급 봉투를 보지도 않고 그냥 가져다 주시기도 했고

    보지도 않고 꺼내서 술을 사시고는 여전히 남은 금액도 모르고 봉투를 꺼내시기도 했습니다.

    봉투도 없고 설명도 없고 묻지 않아도 괜찮은 성격들이었습니다.

    TV가 재미 있기도 하지만 별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래도 늘 음악을 들었습니다.

    외할머니 진공관 라디오

    삼촌이 가지고 오신 라디오는 금성 상표를 달고 있었고

    같은 라디오에 다른 상표를 단 라디오가 미군 PX를 거쳐 아버지께 하나 왔습니다.

    할머니의 앉은뱅이 재봉틀 빨간 자개는 늘 거슬렸습니다.

    서랍은 엉망으로 만들었고 경첩은 튼튼했습니다.

     

    Load More...
  • en Gibson ABR-1 50’s non-wire and historic bridge pics

  • I’d say 50’s ABR-1 bridge is better in every aspect.

     

    Load More...
  • ko 트위드 챔프의 비공식 멤버 12ax7

  • Telefunken도 그렇고, Amperex, RCA 모두 챔프에 잘 어울리는 애들은 50년대 후반에서 60년 중반까지 나왔더라구요.

    RCA 롱 블랙플레이트 – 누구 선물로 드리기로 한건데 다시 맛을 보니 참 좋습니다.

    암페렉스 12ax7 홀란드는 태어난 나라는 다른데도 챔프의 일부같습니다.

    텔레풍켄의 12ax7은 트위드 딜럭스, 딜럭스 리버브 다 아주 좋더라구요.

     

    프리관과 스피커 상태가 좋으면

    메탈 6v6 궁합도 아주 좋습니다.

     

    Load More...
  • ko 첫번째 5F1 트위드 챔프의 두번째 이야기

  • 12ax7 50년대 후반의 롱 블랙플레이트 RCA가 들어 있었습니다. 얘의 존재감이 대단해서 뭘 넣어도 대체가 안되더라구요. 얘는 떨어뜨려서 깨먹었습니다.

    이게 12ax7 친구들을 여럿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순정 Oxford 8″ 스피커를 고치면서 청계천 연음향도 처음 가봤습니다.

    얘는 나중에 프랑스에 사는 러시안한테 갔습니다. 좋은 거래였고 저는 마침 가지고 있던 230v 110v Tramag 변압기를 같이 줬습니다.

    59년 얘하고 62년산하고 같이 가지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나중에 쓰겠습니다.

    Load More...
  • ko 제 첫번째 5F1 트위드 챔프 이야기

  • 1959년산이었습니다.

    얘를 구할 때 판매 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설명에 의존했습니다. 그러기 전에 챔프 소리에 놀란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 아는 형이 꼭 써보라고 권해준 적이 있었구요.

    몇가지 기대가 있었습니다.

    외형과 기판, 스피커 사진을 보면 구별을 할 수 있었구요.

    그러면서 놓치거나 의외의 발견을 했구요.

    오리지날을 경험하기 시작하니 복각이나 다른 앰프와 주고 받은 영향력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리지날은 놀라운 소리를 냅니다. 상태와 수리된 정도를 떠나서 모든 펜더 트위드 앰프는 놀라웠습니다.

    그러면서 블랙페이스 앰프들과 재회도 하고 새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블랙페이스를 겪어보니 당연히 트위드에 대한 시각도 넓어집니다. 새로운 경험이 열리면 기존의 경험도 같이 변합니다.

    그런데 트위드 앰프의 소리 안에 이미 블랙페이스, 실버페이스의 소리가 있었고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손실, 무손실 압축으로 기록되고 스트리밍 되는 음악, 넷플릭스, 유투브.. 그리고 이런 것들로 대변되는인터넷 세상에서 음악을 듣습니다.

    저는 5F1 챔프가 참 좋습니다. 제 5D3, 친구의 5C3와 함께 듣던 시절이 있었고, 그 교집합에는 같은 5y3 정류관, 6v6 계열 파워관, 12ax7 계열 프리부 진공관이 늘 같이 있었습니다. Jensen에서 출발해서 Oxford, CTS, Eminence, Weber, Tonetubby 스피커를 써봤습니다. 12″는 다양하네요. 좋은 선택이 많습니다.

    그런데 8″ 스피커는 5F1에 맞는 양산형을 찾지 못했습니다. 생동감, 크기에 비해서 놀라운 음량 같은 요소들이 넓게 있고, 내는 소리의 모양새는 모르겠지만 매력적인 스피커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 6″에서 가능성을 하나 찾았습니다.

    챔프는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던, 거실이나 방에서 음악을 틀고 기타를 칠 수 있는 앰프입니다. 튼튼하고 날씨나 밝기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영매 같습니다. 악기나 어떤 음원도 다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

    챔프 소리는 참 좋습니다. 오리지날 맛은 거기에 따로 있지만, 재현도 정말 멋집니다.

     

    Load More...
  • ko NOS, 혹은 길들지 않은 50, 60년대 Jensen 스피커들

  • 살아남은 스피커들 공통점도 있고 아주 다른 것도 있습니다.

    처음 연결했을 때 소리가 여러가지 모양으로 이상한 애들이 있구요.

    작은 볼륨에서도 찰랑거리는 고음이 있고, 나머지 대역도 거기 어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것을 손보고, 몇주를 쓰고 나면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애들은 그게 며칠만에 일어납니다.

    아주 작은 볼륨에서 좋습니다. 말로 어떻게 좋은지 얘기하기에는 여러 모양이 있습니다.

    다양한 기간, 순서로 어떤 대역이 하나씩 살아납니다. 같은 시기의 같은 모델도 두개를 구하면 그게 다릅니다.

     

    저는 Jensen이 참 좋습니다.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