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b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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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2018 Gibson Historic R9 Brazilian from Imgur

  • https://imgur.com/gallery/LgCkrWD

    2018 Gibson Historic R9 Les Paul w/ Brazilian Fretboard – Antiquity Burst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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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챔프 5F1 복각앰프 사용기

  • 오리지날 ’59 챔프 5F1을 거의 1년째 쓰고 있습니다. 기타를 벽에 걸린 장식용으로만 쓰다가 챔프가 생기고 나서는 같이 놀면서 기타 치는 재미도 알게 되었구요.

    5E3 캐비넷에 10″ WGS 스피커가 들어간 복각 앰프를 두어달 전에 구했습니다. 나중에 스피커 배플을 가공해서 12인치를 넣을 수도 있고, shellac 피니시로 적당히 낡은 컬러라 그것도 마음에 듭니다.

     

    오리지날 챔프는 스피커 커넥터가 RCA입니다. 복각은 다들 1/4 잭으로 만들더라구요. 복각 앰프보다는 캐비넷이 궁금해서 오래된 RCA 커넥터하고 1/4 암놈 커넥터부터 찾아서 연결을 해서 물려봤습니다.

     

    thegearpage.net 이나 tdpri.com 에서 WGS, Warehouse Guitar Speakers 평이 좋았습니다. 앰프 판매자가 Jensen하고 WGS 스피커가 있으니 고르라고 해서 이걸 골랐습니다. 

     

     

    같은 자석인데 왜 그렇게 성향이 다른지는 모릅니다. 그냥 알니코 스피커는 특유의 종소리, 혹은 하프소리, 혹은 나무 실로폰의 그 청아한 소리가 들려서 좋아합니다. 자석 문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쓰는 알니코 스피커들 모두가 저출력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스피커를 길들이는 동안에는 몇주고 앰프를 계속 켜둡니다. 기타를 치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세라믹 스피커도 길이 들어가면서 점점 더 음량도 커지고  안들리던 주파수도 들리고, 기타 터치의 질감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몇주면 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소리가 완전히 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길이 들어가면서 알니코처럼 맑은 소리나 극극거리는 그 질감이 점점 살아나는 과정을 보는건 즐겁습니다.

    이미 저는 50년대 Jensen 알니코를 운송비 포함해서 30불에 구해두었구요. 

    저한테는 이 WGS 스피커가 그리 맞지 않습니다. 스피커 자체는 좋은데 출력이 무려 20와트라서 브레이크업이 늦습니다. 챔프의 매력은 아주 작은 볼륨에서도 질감과 sweet spot이 살아나는건데, 챔프의 크런치한 맛을 보려면 볼륨을 더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캐비넷은 bedroom amp로 쓰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스피커가 길들어가면서 브레이크업 시점이나 성향이 달라지기도 하니 조금 기다려볼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20와트 스피커는 챔프에게는 고출력입니다.

    여기에 사진이 있는데 필터캡하고 커플링캡을 세번 바꿔봤습니다.

    https://slowbean.net/thread/modern-5f1-with-boothill-kit-and-mergili-cabinet/

    처음에는 22uf+22uf+10uf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당연히 쓸만한 제품이겠지만 전혀 모르는 제품이고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아서 필터캡을 바꿔봤습니다.

    가지고 있던 로데스타인 33uf, 필립스(지금은 스프라그와 필립스의 모회사인 Vishay) 10uf 캡으로 33+33+10 조합을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5y3 정류관이 핸들링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용량을 넘어가는 것 같아서 다시 22+22+10 으로 했다가, 지금은 33+10+10 조합입니다. 원래 챔프는 16+10+10 입니다. 첫번째를 33uf까지 올리니까 베이스가 강하지만 단단해서 큰 캐비넷을 울리기에 적당합니다. 22+22+10은 상대적으로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최종 상태는 이렇습니다.

     

    커플링캡은 원래 말로리 150 시리즈처럼 생겼는데 역시 상표를 알 수 없던 물건이었습니다. 나중에 말로리하고 비교해보니 심지어 소리도 말로리하고 같더라구요. 여담인데 말로리 150 시리즈는 싸고, 바꾸고 나서 한두시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제 음량하고 톤이 나와서 좋습니다. 오렌지드랍과 black beauty는 몇시간도 아니고 하루가 지나서야 제 음량이 나오던데, 무슨 차이인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특히나 black beauty는 제 소리 듣기까지 며칠 기다려야 했습니다. 길들고 나서 보니 역시 스프라그 블랙뷰티는 좋은 캐퍼시터더라구요.

    저 빨간 캐퍼시터는 Jupiter 제품입니다. 50년대 Astron Firecracker 복각이라는데 저걸 달고서 오리지날 Firecracker가 달려있는 5D3하고 톤이 꽤나 비슷해졌습니다. 가격도 개당 11불 정도로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물론 말로리나 오렌지드랍에 비하면 여전히 비쌉니다.

    이제는 저 흉칙한 녹색 히터 와이어를 교체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일단 다시 닫았습니다.

    복각으로 챔프 캐비넷을 울려봐도, 오리지날 챔프에 다른 스피커를 물려봐도 소리가 비슷하기는 해도 여전히 다릅니다. 

    재미있는건 첫번째 필터캡을 33uf로 올렸을 때 제일 오리지날하고 비슷합니다. 베이스는 불필요할 정도로 크지만 단단해서 괜찮구요. 미드레인지도 단단하고 고음에서 종소리도 나구요. 

    Jensen 알니코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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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modern 5F1 with Boothill kit and Mergili cabinet

  • found this nicely built 5F1 with 10″ WGS speaker in Mergili cabinet on Ebay while I was in search of the parts for my first 5F1 build. grabbed it off for very good price and I’m changing the components and wires one by one like the filter caps, bypass caps, speaker wires along with the plug.

    I think the speaker wires and Amperex 12ax7 changed way more than the capacitors. I’m waiting for yellow and red Jupiter 0.022 caps as well. an A/B comparison video on youtube was very interesting. and red one looks very close to the original Astron firecracker.

    there are few tweed amp inspired cabinets around. and it’s the first cab I like except for the original ones. this cabinet sings with WGS ceramic speaker. I’ve been biased toward vintage Jensen alnico speakers so far. and this speaker changed it a bit

     

    the orange filter caps are Roederstein 33uf 450v which replaced the stock caps from the kit. I didn’t know the limit of 5y3 and was brave enough to put two of them on it. then realized the rectifier was too hot and went to 33+10+10.

    the first 33uf right next to the rectifier seems fine so far. I’ve tried on the original 5D3 and 5F1 without an issue before. this very capacitor is one of the caps I trust most

     

     

    this 5F1 is dead quiet and the filament wiring is a bit different to the original champ. I’m trying to figuring out it. nothing is easy with the electric stuff even 5F1 is this simple.

    I’ve got some NOS Sprague black beauty caps 15 years ago and tried it on this amp. I expected something vintage with them. but I’ve learned they are not useful as the coupling caps. they were good as the guitar tone caps. but they dramatically reduced the output volume regardless of the values. realized why my 18watt replica’s output volume was that low 15 years ago today. I’m still wondering why anyway. 

    [update] the sprague caps I put on this amp had twice high capacitance than the marking. I couldn’t find any 0.02 and tried 0.03 but they actually were over 0.05. higher capacitance changes the frequency and reduces the output volume as I learned from them. and NOS caps need time to break in. they sound getting louder for the last few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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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Furman Power Conditioner M-8Lx

  • 퍼먼의 파워 컨디셔너를 쓰고 있습니다. 뭐가 크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라운드 리프트 신경쓰지 않고 그냥 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큼직한 Caril 캐퍼시터가 서지 프로텍션용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나중헤 하나씩 찾아보려구요. 일반 110V 멀티탭 5개 가격이었습니다. 가끔씩 아주 싸게 팔더라구요.  퍼먼 특유의 불이 들어와서 좋습니다. 전구의 주황색 불은 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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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납땜에 유용한 아이템 – 플럭스 리무버 펜 Flux remover pen

  • 얼마전 캐퍼시터 두개를 교체하고 나서 아주 약하게 틱 틱 하는 잡음이 생겼습니다. 원래 쓰던 납이 아니고 다른 것이었는데 납땜 주변을 보니 플럭스가 많이 튀어있더라구요. 플럭스 찌꺼기를 통해서 미세전류가 흐를 수 있다는 얘기가 기억나서 flux remover로 지워봤습니다. 예상대로 그 이상한 소리는 없어졌구요. 몇분만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빈티지 앰프들은 캐퍼시터 인쇄가 쉽게 지워질 수 있어서 칫솔과 세척액을 쓰다가 애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비좁은 공간에서 쓰기에도 이게 편하구요. 4천원짜리 고정가 배송대행을 포함해서 만원이 약간 넘게 구매했습니다.

     

    The MG Chemicals 4140-P Flux Remover Pen for PC Boards is a blend of ethyl alcohol, isopropanol, and ethyl acetate that is an eco-friendly, dry cleaning solvent. Since the MG Chemicals 4140-P Flux Remover Pen is safe for most plastics and printed circuit board components, it is used heavily in the electronics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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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JBL D120F from 70’s Fender twin reverb

  • Not sure what I’m going to do with this speaker while I don’t have any SF or BF fender. I remember my friends older than me loved it when I was a kid. even I still remember how the sound was. I saw the same speaker with gray and orange frames. this D120F came from 70’s silver face twin reverb and it’s orange. and it still has the original 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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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th century’s UFO on wikipedia – Mystery airship

  • en J.K. Aslin stamp maybe one of the previous owners of my 5D3

  • I sometimes wonder who is J.K. Aslin I’m guessing one of the previous owners of my ’55 5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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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54 Fender Tweed Deluxe 5D3 pics

  • this wide panel tweed deluxe 5d3 came to me with weber 12a125a speaker a few months ago. it was a very good combo and the price was fair with the new skin. but, I couldn’t stand the blue color of 12a125a. everything else was good to me and my friends.

    I’ve tried a like new ’51 p12r without bell, re-coned ’53 p12r came out ’54 5C3, black ’61 p12n, and this ’51 p12q.

    p12q is known as one of the original speakers for fender tweed deluxe. but didn’t have a chance to play with p12q before. 

    p12q breaks up early like p12r. it was my first question while I was searching this speaker. and the question has solved.

    I was obsessed with vintage jensen speakers a while ago. especially with p12n. but it didn’t work well with 5d3 because of the breakup point. or the family and the neighbors. 

    then p12q came into my mind. the sound was great like p12n even at the lower volume. and breaks up early enough like p12r in my imaginary world before I actually got this speaker. and it came true. I love this setup and won’t change the speaker again. 

     

    #fender #tweed #5d3 #P12R #P12N #P1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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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궁금한 6v6 – Bendix 5992

  • ebay에 올라온 Bendix 5992 (6v6gt) 가격이 워낙 살인적이라서 6v6gta, 6v6wgta 이렇게 모델명으로 찾다보니 Sylvania, 그리고 Realistic 상표로 있어서 구했습니다.

    아직 길이 들지 않아서 소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NOS라서 음량도 작은 편이구요. 몇주, 몇달 써보면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이렇게 푸르게 빛나는 진공관은 처음 보는데 문제가 있는건지 원래 그런건지도 아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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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2주간의 서울 대중교통 경험

  • 지난 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2주동안 트랜스미션 고장으로 차를 입고했었습니다. 가끔 전철을 탈때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습니다.

    1. 전철역 입찰구 주변에 전철 노선도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두개의 플랫폼 중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역을 끝에써 끝까지 다녀봐도 노선도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중간에서 양쪽으로 탈 수 있는 역은 괜찮지만 그 수가 많지 않습니다.

    2. 의자에 여섯명이나 일곱명이 앉을 수 있는데 한두명을 빼면 다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3. 전기버스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그런데 언덕을 올라가다가 에어컨이 잠시 꺼진 적이 있었습니다. 언덕 꼭대기부터 다시 켜지더라구요. 아직 최적화가 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4. 계단에서도 핸드폰 보면서 다니는 사람 많더라구요. 갈아타는 구간에서 걷는 내내 핸드폰만 보는 사람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5. 하루종일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수다스러운건 남녀 구분이 없더라구요. 버스나 전철에서 이어폰이나 그냥 들고서 타고 있는 내내 시끄러운 사람들 많았습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중 하나가 전화 끊고 바로 또 누군가에서 전화하더라구요. 또 주로 남얘기를 하네요. 불쌍했습니다.

    6. 전철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을 죄인 취급하는 유치한 비디오를 봤습니다. 버스처럼 넘어지거나 쏟아질 염려도 없는데 다들 미친것 같습니다.

    7. 이상한 노래도 나옵니다. 애들 목소리로 알아듣기도 어렵고 시끄럽게 노래가 나오다가 마지막 “양보해요”는 들리더라구요. 왜 이렇게 필요 없는걸 하면서 생색을 내는 문화가 넓게 자리잡았나 안타깝습니다. 쓸데없는 짓만 안해도 좋겠습니다.

    8.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하고 핑크 뭐시기라고 하고 거기에 의자도 분홍색이고.. 서울 전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유용한 것과 무관하게 뭔가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 것 같습니다.

    9. 버스에서는 이상하게 생긴 연예인이나 까부는거 계속 틀어주고, 지하철에서는 앞서 얘기한 것들과 연관되었거나 다양하고 쓸데없는 화면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다들 미친 것 같습니다.

    10. 식당에 가도 TV, 걸으면서 핸드폰, 대중교통에서도 사방에 화면. 언제 정신차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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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똑같이 생겼는데 전혀 소리가 다른 12ax7 두개 – GE, Amperex

  • 암페렉스는 필립스의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좋은게 당연하기는 한데, 이건 미국산입니다. 내부 구조가 완전히 같은 관이 몇개 있습니다. GE 5751, GE 12ax7 이렇게 있습니다.

    소리는 비교할 공통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GE 생산품 같은데 비슷한 구석도 없습니다. 60년대까지 있던 암페렉스 미국공장 출신인지, GE five star 시리즈와 같은건지 몇가지 추측만 합니다. 12ax7이 아니고 5751인가 했는데 음량이 가지고 있는 모든 12ax7 중에서 큽니다.

    숏플레이트 중에서 RCA Command 5751, 암페렉스 12ax7, 그리고 지금 이 미국산 암페렉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얘들을 써보면 생긴게 같아도 소리가 극단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게 실감납니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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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don’t want this but still interesting

  • Barbie is getting a David Bowie Makeover. This Barbie x David Bowie Doll is a part of the Gold Label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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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Bendix 5992, 6v6gta glowing blue

  • it seems the nature of this tube. I’ve been using a few Bendix 5y3gt with Fender tweed amps. and it’s my first try with their 6v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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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진공관 기타앰프로 음악 듣기

  • 기타 앰프, 특히나 클린 영역이 넓은 펜더 트위드 앰프로 음악을 들으면 악기나 사람 목소리의 자연스러운 오버드라이브 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마일즈 데이비스와 엘라 피츠제랄드 음악을 더 자주 듣게 됩니다. 기타 연주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앰프의 스피커 길들일 때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타용 스피커들은 의외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5,60년대 구조와 콘 재질을 유지하고 있는 기타 스피커는 생각보다 제 소리를 낼 때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거의 매일 연주하는 친구의 10인치 셀레스쳔 알니코 골드 브레이크업 소리를 제대로 듣는데까지 몇달이 걸렸습니다. 최근에 구한 WGS 10인치 세라믹도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두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도 소리가 다 트이지 않았습니다. 

    10만원 전후의 베링거 USB 믹서하고 M-Audio M-Track 2×2 중에서 볼륨 노브가 큼지막한 M-Track을 골라서 기타 앰프를 스피커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면 EQ가 하나 있었으면 싶을 때도 있습니다. M-Track 2×2는 하나의 대역을 USB, Direct로 나누어서 씁니다. 그래서 음량과 상관 없이 들을 때는 USB 쪽으로 끝까지 돌려야 전체 주파수 대역이 나옵니다. Instrument 1번으로 마이킹된 기타 소리를 넣고 들리는 음악하고 jam을 할때는 고가의 장비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제가 쓰는 수준에서는 충분히 직관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케이스 하부가 금속이라 만듦새도 좋구요.

    앰프가 하나라도 문제 없습니다. 맥이나 아이폰은 Stereo 출력을 Mono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윈도우 경우에도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인스톨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냥 기타 케이블을 썼습니다. 험이 늘 있더라구요. 스피커 케이블로 연결해보니 문제가 없어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 험 원인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앰프 접지도 다시 해보고 전원케이블도 안에 섬유나 나일론으로 두툼하게 실드된 오래된 벨덴 케이블로 바꿔보고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런 것들도 다 나름대로 영향이 있기는 했습니다. 전원케이블도 오래되고 두툼한 애들이 더 좋더라구요. 전원 케이블 중에 braided wire로 실드된 것이 있었는데 그건 험과 약한 발진이 있었습니다. 변수가 여기저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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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3.5mm 1/8″ to 1/4″ TRS plug adapter – $1 vs. $10 Sennheiser

  • didn’t expect any noticeable difference between them. but there are actually. Sennheiser 1/8″ to 1/4″ phone plug adapter sounds way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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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 ’88 YZ10 (870C) and Hotdog4 update

  • Yokomo 870C aka.1988 YZ10 build with

    White winter arms
    2mm fine pitch drive train
    Yokomo Hotlaps wheels
    Lightened diff cups
    Composite Craft shock towers
    Front aluminum bulkhead
    AE steel turnbuckles from RC10 Worlds re-release kit
    SRS steering blocks

     

     
     

    Hotdog4 built with
    AE 870C shock towers
    MX4 rear aluminum CVD bones
    Academy molded wing
    Extended wheelbase with longer rear belt
    White Kydex bumper, homemade
    870C shocks with later shock ends for Works arms
    AE steel turnbuckles from RC10 Worlds re-release
    Magnesium bulkheads

     
     

    Hodog4 has the copper springs now

     

    And, few more pics with C4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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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로더스타인 – Roederstein 캐퍼시터

  • 필터캡과 캐쏘드 바이패스 캡의 수치에 따른 변화가 궁금해서 꽤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제가 가진 트위드 챔프와, 트위드 딜럭스, 그리고 얼마전에 열어본 블랙페이스 딜럭스 리버브의 경우도 25uf 25v가 쓰입니다. 펜더는 이 수치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몇몇 다른 브랜드와 수치를 비교느라 납땜을 떼었다가 붙였다가 해보니 내구성이 좋다고 생각했던 스프라그도 부풀어서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꽤 오래 전에도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필터캡의 경우는 스프라그와 로더스타인, 필립스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F&T는 두세번 납땜을 하면 60hz 험이 커져서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있었구요. 납땜 실력도 꽤 상관이 있을텐데 수치가 작은 바이패스 캡이나, 용량이 큰 필터캡이나 로더스타인은 그런 경우가 없어서 더 신뢰하게 됩니다. 게다가 아직 구하기 쉬워서 요즘 캐퍼시터와 비슷한 가격이거나 오히려 저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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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더 트위드 앰프와 연관된 질문, 사용기, 연주 샘플, 사진이 있는 이야기 등 포스팅의 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빈티지, 리이슈, 복각, 자작도 상관 없구요.

    포스트 링크와 필요하신 진공관을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래 진공관이 주인을 찾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모두 최상의 관들입니다.

    왼쪽부터

    [완료]실바니아 12ax7wa NOS – 롱플레이트지만 싱글엔디드에서도 험이 없습니다. 앰프를 가리지 않고 롱플레이트 특유의 크리미한 드라이브가 좋습니다. copper post이고 오리지날 박스도 있습니다.

    RCA 12ax7 NOS – 그레이플레이트지만 블랙플레이트의 장작불 질감과 대역이 나옵니다. 상징적인 트위드사운드입니다. 텔레풍켄이나 암페렉스보다 더 높이 평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완료]RCA 12ay7 NOS – 글씨가 일부 지워졌지만 NOS 입니다. 두개의 triode 밸런스도 좋습니다. 역시 전형적인 트위드사운드입니다.

    [완료]GE 5751 NOS + GE 5751 Five Star – NOS는 수치는 좋은데 빈티지 펜더의 센터탭 없는 히터와이어링에서 험이 생깁니다. Five Star는 쓰던 것이지만 음량과 밸런스 모두 신품 수준입니다. 5751은 50년대 숏 블랙플레이트의 고음과 가열이 되면 비교할 수 없는 대역감이 멋집니다. 어쿠스틱이던 앰프 드라이브던 5751은 어떤 프리관과도 다른 멋진 질감이 있습니다.

    [1개 완료, 1개 남음]Amperex 12ax7 NOS – 앰프를 가리지 않는 최고의 12ax7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관들이 다 좋은거라 여기서는 비교할 수 없지만 텔레풍켄, 멀라드와 함께 세계 최고의 프리관입니다.

     

    [완료]GE 6v6gt 캐나다산 – NOS로 구입해서 6개월간 사용했습니다. 고신뢰관이라 앞으로 수명은 몇십년 남았습니다. 동일한 관이 GE, RCA, Marconi 상표로 판매되었습니다. 대역이 넓고 클린이 매력적입니다.

     

    RCA 5y3gt 제가 1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트위드 앰프 중에 5y3가 들어간 관이면 이게 달려서 나왔습니다. 대표적인 5y3 정류관입니다.

     

    [완료]Hytron 5y3wgt – 5y3 중에서 초기에 만들어진 관입니다. 보통 5y3는 소리 차이가 없지만 정류관은 소리를 단단하게 해줍니다. 사용기간이 긴 중고를 구했고, 수치는 95% 정도입니다. 역시 앞으로 몇십년 쓸 수 있습니다. 이 관은 5y3 중에서도 내구성이 높은 관입니다.

     

    RCA 5v4g NOS – 5y3를 사용하는 앰프는 5v4g를 넣어서 B+를 20v 정도 높일 수 있습니다. 클린 헤드룸이 넓어집니다. 볼륨을 최대로 높이면 6v6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최고의 드라이브 질감을 내줍니다.

     

    Sylvania 6v6gt – 소리의 입체감과 내구성이 좋아서 트위드앰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관입니다. 60년대 생산품입니다.

     

    Ken-Rad 6v6gt/g NOS – GE와 합병되기 전에 만들어진 최상품입니다. 켄라드의 6v6gt도 이후의 모델은 소리가 다릅니다. 이 모델은 12ax7 중에서 텔레풍켄이 자랑하는 넓은 대역과 알니코 스피커 특유의 질감을 어떤 관보다도 잘 살려줍니다.

     

    스프라그, Roederstein, Cornell Dubilier 필터캡들입니다. 제가 평생 쓸 양에서 앰프 한두대를 고칠 양이 남습니다. 오리지날, 복각, 리이슈 등등 상관없이 전원 문제가 있는 분은 한분이나 두분 필터캡을 교체해드리겠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캐쏘드 바이패스 캐퍼시터도 같이요. 다리가 잘라진 것은 제가 비교하느라 임시로 장착해서 그렇습니다. 모두 NOS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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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 VHT 6v6 to el84 아답터

  • Yellow Jackets 제품은 바이어스 맞추도록 종류도 많고 안에 회로도 있는데 이건 그냥 핀만 컨버전해주는거랍니다. 6v6하고 el84는 플레이트 볼티지가 비슷해서 그냥 써도 되겠거니 했는데 아직 별 문제는 안보이구요.

    트위드 딜럭스에서 몇시간 써보고 챔프에서 또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6v6를 빼고 이걸 끼우면 순간 EL84 소리가 확 납니다. 그런데 막상 가지고 놀다보면 여전히 딜럭스는 딜럭스같고 챔프는 챔프같습니다. 바이어스 조정을 하지 않은 이유도 있을테구요. 그래도 피킹을 세게 하면 EL84 브레이크업 사운드가 나옵니다. 음악을 틀어도 드라이브 질감이나 음색이 꽤 다릅니다.

    클린 성향의 펜더앰프에 EL84 재미는 기대 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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