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PREVIEW
  • 안동에서 서울로는 길

  •  
    어제밤에 내린 눈은 봄 눈이었다.

    안동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설경은 봄날에 새로운 풍경이었다.

     

    특히, 안동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소백산 자락 영주의 풍경은 장관이었다.

    허나, 원주쯤부터는 눈이 내린 풍경도 아니었고, 서울에 도착하기까지 내내

    미세먼지로 뿌연 도시의 풍경이었다.

     

    #안동

    이번 주에도 눈이 올랐습니다. 이번 달에는 드문 일입니다.

    11 hours ago

    Not sure if it is still open it went bankrupt last year. Also it was quite expensive to eat & drink there.

    16 hours ago
    2 days ago

    oh.. the place looks good

    Show more replies
    • Liked by
    Reply
    Cancel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안동 한복집

  •   안동 한복, 이혜숙 한복 #안동 #한복

    0 1 day ago

    이 글에서도 제목의 쉼표부터 그 이후 글씨 사라짐

    #bug

    • Liked by
    Reply
    Cancel

    Probably takes some time to dress up such a traditional dress. Beatiful.

    We have also a lot of different old traditional dresses, but their design differs from region to region: http://mhtv-tracht.de/galerie

    Ain’t this funny?! Our cultures evolved completely different when you look back 2000yrs or 3000yrs but somehow there are still so many similarities.

    2 days ago

    I see lots in common from the outfits in norther european countries. and they reminds of the green hills on the mountains, especially Alps from the films I watched a while ago

    the same color scheme with the black or white top along with red and greet skirt is common in Korean traditional outfit too

    Show more replies
    • Liked by
    Reply
    Cancel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안동, 2019 소천권태호음악관 기획공연

  •  안동시 성곡동 문화관광단지내 자리한 소천 권태호음악관의 기획 공연이다.

    우크라이나 피아노 트리오  “SONORE”

     

     

     

     

     

     

     

     

     

     

    <사진출처: 경북UGN> http://www.ugn.kr/coding/view.asp?seq=106884

    2019년 3월 21일 오후 7시 30분  소천 권태호 음악관

    공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고, 자세한 내용은 소천 권태호 음악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ocheonmusic.kr/

     

    #안동

    Cool! Would definitely go there to see them playing.

    • Liked by
    Reply
    Cancel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내 고향은 경북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이다.

    오천년을 이어 온  전통옷감인 안동포의 고장이다.

    봄이면 누렁소가 갈아놓은 밭에 삼씨를 뿌리는 광경을,

    초여름이면 2미터 가량 잘도 자란 삼을 베고, 잎을 털어내고,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큰 쇠솥에  쪄내는 땀 범벅인 노동을,

    가을에는 여인들이 삼 겉껍질을 벗기고, 째고, 잇는 작업인 삼는 일을 하는 풍경을,

    겨울에는 나무베틀위에 앉아 씨줄과 날줄 한 올 한 올을 바디로 탁탁 쳐서 40자 옷감을

    만드는 마술과도 같은 여인들의 고단한 노동을 보고 겪어왔다.

    안동포 짜는 민화 이미지

    안동포 이미지1

    사진출처: http://andongpo.invil.org/index.html?menuno=2185&lnb=20101

    <삼베는 세계의 거의 모든 인류에게 가장 오랫동안 가장 폭넓게 사용된 섬유이자 우리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옷감입니다.

    특히 경북 안동은 기후와 토질이 대마 재배 조건에 가장 적합하며, 상고시대 낙동강 유역 일부 농가에서 야생 대마를 재배하여 안동포에 가까운 옷감을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삼베는 신라 화랑들이 즐겨 입었으며 옛 무덤에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마포 유물이 발견되고 있어 신라 때부터 삼베옷을 입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힘들고, 지루하고, 냄새나고, 돈 안되지만 이 동네 여인들에게는 농사 이외에 소득원이었다.

    노동력 대비 이익은 턱없이 조촐하지만

    여인들은 그런 용돈이라도 스스로의 노동력으로 버는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

    무고하고 선한 이 내림은 오늘날 안동포의 전통을 이어오는 원동력이 다.

     대마의 외피를 째고나면, 다시 한 올 한 올 이어야 한다.  안동포의 이런 모든 작업은 여인들의 손끝에서 이뤄진다. 특히, 삼을 잇는 작업인 “삼을 삼을때” 는, 실에 입안에 침을 묻혀 올과 올을 잇는다. 그래야 튼튼한 실오라기가 된다.

    Great to see your fellow citizens keep these traditions alive. A similar village but different era I have nearby: https://www.museen-altmarkkreis.de/langobardenwerkstatt-zethlingen/ Also check out Germany’s very own Stonehenge which is also not far away: https://www.himmelswege.de/index.php?id=poemmelte

    • Liked by
    Reply
    Cancel
    1 on March 13, 2019
    on March 13, 2019

    오케이.

    Show more replies
    • Liked by
    Reply
    Cancel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경상북도 청년괴짜방 – 안동시 웅부동

  •  

    경북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괴짜방”은 경상북도의 지역공동체형 청년사회적 기업 육성사업 중

    하나로 각 지역의 특색을 담아 문화예술형 또는 창업지원형으로 꾸며진다.

    지난 3월 4일, 월요일에 문을 연 안동의 청년괴짜방은

    웅부공원 뒤쪽 가톨릭상지대학교로 이어지는 음식의 길에 자리잡았다.

    진정한 가치를 찾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ORIGIN R”이라는 청년괴짜방의 이름처럼

    앞으로 이곳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청년괴짜방은 카페형태로 꾸며져서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대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만큼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다.

    카페 안에는 안동지역 청년과 마을기업의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고,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회의공간도 카페 내에 마련됐다.

     

    0 on March 12, 2019

    I really like the interior design, colors and that they offer also local products. Great idea. Not only cities need such spaces for the youth and young professionals but also small communities or in rural areas. Even here in Germany we could need more of these spaces.

    • Liked by
    Reply
    Cancel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안동 하회마을 전통혼례식 재현 체험

  • 세계 유산으로 손꼽히는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혼례체험을 진행한다.

    시전예약시에 무료로 진행되고, 스탶들을 위한 떡을 좀 넉넉히 가져가 함께 나눠먹으면 더 좋다.

    자녀들이 있는 경우에도 함께 한복을 입고 참여할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한복을 챙겨가고 무방하다.

    하회마을안 대갓집에서 혼례를 치른다.

    신랑은 가마를 타고 하회마을 골목 행차도 한다.

    신부 역시 꽃가마를 타고 마을 골목을 행차한다.

    500년 전통마을에서 아이들과 다함께 무료로 치를 수 있는 전통혼례, 리마인드웨딩으로 추천.

    하회마을 홈페이지 : http://www.hahoe.or.kr/coding/sub4/sub1.asp

    0 on March 12, 2019

    I hope so, too.

    • Liked by
    Reply
    Cancel
    0 on March 11, 2019

    Beautiful. On somedays I wish I could go back in time and see such ceremonies in their original era.

    • Liked by
    Reply
    Cancel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안동 태사묘 근처 30년 전통 추어탕집

  • 안동에서는 유명한 30년 넘는 대를 이은 추어탕집이다.

    비린 추어탕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깔끔하고 깊은 추어탕과

    제철재료와 각별한 손맛으로 구색을 갖춰 차린 반찬이 대만족인 집이다.

    김치와 제철나물무침에 샐러드에 담백한 호박전 등 음식 제법 잘하는 친척집 안방에서 받는 상차림이 인상적이다.

    짜지도, 달지도, 비리지도, 아주 맵지도 않아 위가 안 좋아도 소화가 잘 안되도 걱정 없다.

    배불러도 먹고나면 편안하다.

    특히, 서빙을 하는 사장님의 멘트와 깐깐한 친절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한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

    예약이 가능하고, 한사람이 가서 먹어도 반찬을 푸짐하게 준단점이 또 만족스런 곳이다.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안동 동부동 카페, CAFE LIFE

  • “CAFE LIFE”

    지금처럼 안동에 카페가 우후죽순 생긱 이전에 초창기 카페다.

    모던한 실내는 물론 공간을 감싸고 내려앉는 애정어린 스피커로 울려퍼지는 음악과

    오랜 식품기업에서의 커리어를 그대로 카페 먹거리에 녹여낸 주인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맛과 건강, 분위기로 전해지는 특별한 카페다.

    영감이 떠오르는 공간, 혹은 집중이 잘 되는 공간, 마음이 괜히 좀 더 다정해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카페 사정상 3월 한달간은, 낮 12시에 오픈하고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경북 안동시 중앙로 56번지

    추천메뉴: 참마우유, 카레라테, 생강라테, 당근케익, 말차케익 …

    참, 곳곳에 책장과 선반에 가득한 주인장의 책들을 구경하고 읽어보시는 것도 주저하지 마시길…

     

    2 on March 11, 2019
    on March 11, 2019

    아 나도 못봤어. 이건 그냥 카페라이프 위치하고 해시태그에서 나온 모음이야. 여러 사람들이 올린것들

    on March 11, 2019

    말로만 들었지 처음이네. 카라 인스타

    Show more replies
    • Liked by
    Reply
    Cancel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안동 풍천면, 포레 밀레네르 Forêt Millénaire 

  • 경북도청 바로 옆에 위치한 유럽식 레스토랑 카페,

    Forêt Millénaire  포레 밀레네르!

    어떤 음식을 주문하든 가격에 비해 양이 푸짐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 반길만한 집이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자주 찾는 곳이고, 피자와 돈까스, 파스타가 먹을만하다.
    음식을 먹으며 도청이 보이는 주변 전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안동에센 잘 먹을 수 없는 자라니아를 내놓는 곳이기도 하다.

    양 많은 라자니아를 원한다면 만족할만한 곳이다.
    탄산수는 무한리필이고,

    식후에 내주는 차맛도 일품이다.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서로 43, 2층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 안동 한옥카페 볕

  • 안동은 정신문화의 수도라는 거나한 수식어를 보유한 도시,

    전국에서 고택이 가장 많은 도시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도심 한가운데 한옥 카페는 없었다.

    최근, 옥정동은 옛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나 숙박업소로 활용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쳤다. 덕분인지 이 동네에는 한옥의 형태를 지키되 현대식 안목을 가미한 게스트하우스와 카페가 여러군데 생겼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안동 웅부공원 뒤편에 자리한 한옥카페 “볕”이다.

    이름처럼 햇볕이 잘 드는 공간으로, 그저 담담하지 않고 신맛이 나는 커피도 괜찮다.

    카페 인근 골목에 주차도 가능하다.

    화요일은 휴뮤!

    카페 주소는, 안동시 태사2길 92번지

    Join The Discussion
    Load More...
Loading more thre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