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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a Sound Bum Fuzz Unit – Cheap ass version

    Came across this one here

    https://reverb.com/item/17423735-sola-sound-cheap-ass-bum-fuzz-jumbo-tone-bender-direct-from-sola-sound-london

    Sola Sound / Macaris sells a few different versions with different components along with the pricing. this one is a literally cheap, actually the cheapest version of them. they had/have more coming as well.

    http://www.macaris.co.uk/colorsound

    They have 3 different versions by the price. £399.00, £349.00, and £149.00. then I paid $29 for international shipping. mine is £149.00. it was $195 shipped to South Korea.

    £399.00 and £349.00 versions come with the reliable components like Cliff jacks, Carling(could be Arrow H&H) DPDT footswitch, Omeg potentiometers (2 of log B 100K, 1 of A 100K), and better caps and resistors.

    They put Zetex ZTX109 transistors on £399.00 version with better caps, even with the NOS carbon composite resistors, and probably with some tweaks.

    £349.00 Bum Fuzz Unit comes with BC184 transistors. £149.00 version comes with the same transistors as far as I know.

    But, £149.00 version has, as the name, cheap components include the plastic molded pots. the pots feel not good. but they still came from Piher at least. it has more unknown parts like 1/4″ jacks, footswitch, knobs, and ceramic caps.

    I believe I can change some of the parts using the pics on Macaris.co.uk and Reverb.com. The schematics for Jumbo Tone Bender and B&M fuzz are on the web.

    I’ll update with some mods and samples. here are the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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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튠즈 이퀄라이저 – iTunes EQ on Mac

    아이튠즈 메뉴에서 우연히 찾았습니다. OS와 아이튠즈 모두 최신 버전이라 언제부터 이게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기타앰프 두대를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튠즈 게인을 조절하고 싶었는데 유용합니다. 앱스토어에 별도의 EQ가 있지만 그건 사운드 아웃풋을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야 합니다. 외장형 사운드카드를(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사운드카드입니다.) 연결하면 그런 EQ는 쓸 수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이 M-Audio의 M-Track 2×2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원래는 이걸 살까, 아니면 야마하나 베링거의 USB 믹서를 살까 했습니다. 작은 믹서는 6만원 전후이고, 이런 작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12만원 전후입니다. 더 싼 것도 있을겁니다. 4,5만원짜리를 웹에서 보기는 했습니다. 외장형 사운드카드에 악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입력 임피던스를 조절하도록  했으니,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입니다. 만듦새는 아무래도 부족하구요.

    M-Track을 고른 이유는, 볼륨이 중간에 크게 자리잡아서 보기도, 쓰기도 편합니다. 악기 입력은 두개가 가능하구요. 1번 입력은 Mic/Line이고, 2번은 Instrument인데 게인을 조절하니 1번에도 기타를 물릴 수 있습니다. 거긴 당연히 XLR 단자도 있습니다. 또, 출력이 L, R 각각 1/4″(5.5)잭입니다. 앞에 헤드폰 단자도 1/4″구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노브는 USB/Direct 입니다. 중간에 두면 컴퓨터 출력과 악기 입력이 같은 밸런스이고 돌려서 양쪽으로 정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악기 입력단에는 LED 레벨메터도 있구요. 정보가 별로 없던 제가 별로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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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anez TS-808 구입기01

    결국 발을 들이고야 말았다..

    808

    친구가 문득 빌려준 808이 문제였는데

    엄청난 배음 + 달콤한 중음대가 쏟아졌다.

    그리고 이게 여타 다른 페달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정말 음악적인 소리였다.

    사실 유튜브에 샘플은 많이 있지만, 대부분은 모든 노브를 12시로 두고 이리 돌려보며 소리를 들려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라이브/디스토션 페달들은 볼륨은 최대로 하고, 게인 노브를 적당히 조절해야 페달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즉… 시중에 떠도는 샘플 중에 정확한건 별로 없고 직접 꽂아 써봐야 잘 알 수 있다. 당연한거지만.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 손과 귀에 착착 감긴다. 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졌다 아아

    가지고 있던 악기들을 정리하면서 우연히 보던 리버브에서 자그마치 104390 시리얼을 보게 되는데… 

    아날로그맨 웹에서도 그보다 빠른 시리얼은 단 하나, 그조차 정확한 정보는 없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808중에 저것보다 빠른 시리얼의 808은 없었다. 

    정신차려보니 연구실에 물건 도착. 텔리 하나 더 장만하겠다고 이리저리 정리한 돈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시간날 때마다 매물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대략적으로 몇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1. JRC4558D가 메인이고 RC4558P가 서브. 그 외에도 14만번대 시리얼에 TL4558P, NEC C4558C 등이 간간히 있다
    2. RC4558P도 AC, ATJ, AED 등등 조금씩 차이가 있다
    3. JRC4558D 이후에 쓰여진 4자리 숫자가 시리얼넘버와 대략적으로 선형상관관계가 있다. 물론 통계를 돌려본건 아니다
    4. 전면의 R로고가 사라지고, knob scale이 찍히는 것은 대략 15만번대 중반부터. 물론 예외는 있다. 최근에 리이슈된 808의 껍데기는 후기 것과 같다. 즉, 전면 사진 한장 달랑있는데 스케일없고 R로고 있는 808은 오리지날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친구의 808은 뒷판 고무가 없었다. 

    페달보드에 고정해서 쓰는 사용자들의 악기들이 대부분 이렇다.

    4558D JRC 1160 H8104

    non R logo, knob scale

    이러면 81년산이고 대략 15만번대 후반에서 16만번대 초반 시리얼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초기 808 vs 후기 808 비교해보니…는 다음 기회로.. 캬캬

    아직 몇가지 궁금함이 남아있다.

    JRC4558P보다 RC4558P 들어간 808이 정말 더 좋을까?

    초기 808이 더 좋을까? 후기 808이 더 완성도가 높을까?

    후기 808에서 TS9으로 이어지는 시기에 그 스윗한 중음대가 계승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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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페렉스 vs. RCA 12AX7 – 트위드 챔프, 딜럭스

    텔레풍켄은 EL84만 사용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류관이 없던 앰프라서 그랬는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12AX7은 여러 브랜드를 써봤는데 대략적인 경험은 이렇습니다.

     

    앰프 기준

    챔프는 long plate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short plate는 다 무난했습니다.

    트위드 딜럭스는 모두 잘 소화합니다. long plate는 약간 게인이 더 걸리는 느낌입니다. 찰랑거리는 맛은 short plate쪽이 좋은데, 쓰다보면 다 좋습니다.

     

    진공관 기준

    Amperex는 다 잘 어울립니다. 맥킨토시 앰프를 들을 때의 그 단단하고 선명함이 좋습니다.

    RCA는 열을 받아서 제 소리가 날때까지 Amperex보다 더 오래걸립니다. 일단 열이 오르고 나면 어떤 관이 더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6V6나 12AX7이나 다 RCA가 처음 만든 규격이고 어떤 앰프와도 잘 어울립니다.

     

    예열 시간 기준

    위에 쓴대로 Amperex는 켜고 처음부터 소리가 선명합니다. RCA는 이것보다 시간이 꽤 걸려야 제 소리가 납니다. 물론 Amperex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과 다릅니다. GE나 Sylvania관은 Amperex와 RCA 중간쯤 시간이 걸립니다. Amperex와 RCA는 오래 쓴 진공관이나 새 진공관이나 이런 면에서 상대적으로 다르구요. 다른 관들은 각각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게다가 재미있게도 RCA 12ax7은 앰프를 잠깐이라도 끄고 켜먼 다시 예열되는 시간도 깁니다.

     

    생산시기 기준

    1950년대 NOS에서 요즘 좋다고 하는 선별관, 복각관, 그냥 평범한 진공관들 여러가지를 써봤습니다. 스피커 취향은 글자 그대로 취향이고 요즘 스피커들도 좋던데, 관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수명에서 차이가 납니다. 좋다는 선별관도 몇년을 쓰면 교체해야 하던데, 5,60년대 관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앰프 출고때 달린 것을 아직 쓰고 있습니다. 새 튜브를 넣으면 더 쨍쨍하지만 오래되었더라도 문제가 없는 관들은 달궈지고 나서 모든 면에서 우월합니다.

     

    앰프 기준

    같은 관을 어떤 앰프에 넣으면 차이를 잘 모르겠고, 어떤 앰프에서는 많이 들어나고 그렇습니다. 기타 앰프에서는 short plate가 모든 경우에 잘 맞습니다. long plate는 어떤 앰프에 끼우면 (예를 들어 50년대 RCA black long plate는 트위드 딜럭스에서 정말 좋은 소리를 내주지만), 챔프에 넣어서는 매력을 모르겠고, 게인이 높은 다른 앰프에 넣어보니 또 장점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Long plate vs. short plate

    롱플레이트는 꽉 찬 느낌입니다. 찰랑거림이 덜 합니다. 이건 순전히 취향의 차이같습니다. 대신 long plate는 short plate에 비해서 microphonic 이 생길 확율이 높습니다. 운이 좋으면 서스테인도 길어지고 파워도 좋고, 서로 맞지 않으면 그냥 평범하기만 합니다. 앰프의 필터캡이 오래된 경우에는 short plate를 권합니다. 450V 캡을 모두 갈고 나면 사실 두가지 모두 잘 맞더라구요.

     

    진공관 수치

    보통 NOS를 100~120%로 보더라구요. 간혹 130%가 넘는 관이 있습니다. 경험자들의 얘기로는 120%가 넘는 관은 그 상태로 계속 가다가 한 순간에 90%나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12AX7은 3극관이 두개라서 수치도 두개가 나옵니다. 두 수치의 차이가 크면 처음 앰프를 켰을 때와, 나중에 열을 받아서 볼륨을 줄여도 소리가 선명한 상태까지 약간 더 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앰프나 경험에 따라 변수가 있는 것이니 이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저도 충분히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 대신 100~110% 상태의 관은 다 좋았습니다. 90% 정도도 전혀 문제 없었구요.

     

    가격

    RCA와 Amperex 12ax7은 꽤 비쌉니다. NOS까지 아니더라도 90% 이상 수치라면 다른 관들과는 다른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GE나 Sylvania 관은 어떤 관은 정말 좋고, 어떤 관은 평범하고 해서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가격이 무난해서 Sylvania를 많이 씁니다. 지난 20년간 지금 언급한 정상수치의 관을 쓰면서 죽거나 다른 문제가 생긴 적은 없구요. 그 외에 JJ Tesla, Electro Harmonix, Sovtek, 펜더와 마샬 순정관은 수명, microphonic 등등 모든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펜더 각인이 있는 Sylvania 6v6를 한세트 가지고 있는데, 이건 구관이라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가격에 대해 얘기하면서 브랜드를 다시 언급한 이유는, 유난히 비싼 Amperex와 RCA관은 같은 구관들 중에서도 자기들 색이 있고, 객관적인 음질에서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요즘 관들과 Sylvania 관들 가격은 비슷하던데 수명 차이는 비교할 범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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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프와 스피커 출력의 관계

    마침 주위에 비슷한 출력의 스피커들이 있어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브레이크업 시점의 차이입니다.

    앰프가 1955년산이라 당시 출력을 기준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스피커 출력 자료는 여기에 있습니다.

    http://slowbean.net/2019/01/50s-jensen-p12r-and-p12n-output-power-from-tdpri-com/

     

    오디오용 앰프라면 브레이크업의 개념이 다를겁니다. 기타앰프는 앰프에 따라 대충 볼륨 반이면 다 크런치 톤을 쓸 수 있습니다. 어떤 앰프는 4에서, 또 어떤 앰프는 6이 넘어서 기분 좋은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앰프에서 클린의 영역을 넓히고 싶다면, 앰프보다 출력이 높은 스피커를 쓰고, 일찍 브레이크업을 원하면 스피커의 출력을 낮추면 됩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볼륨의 영역은 기타의 볼륨과 톤, 연주자의 터치로 원하는 질감을 만들 수 있는 대역입니다. 연주하는 장비라서 브레이크업은 사실 어느 대역에서나 만들어낼 수 있구요.

    스피커나 캐비넷을 선택할 때에는 자기가 원하는 톤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서 출력에 여유를 두면 됩니다.

    음색보다는 질감을 위한 선택으로 보면 쉬울겁니다. 그런데 조금 어려운게 회사마다 출력의 개념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집니다. 또 Jensen처럼 오리지날과 리이슈의 출력과 음색이 모두 다른 경우도 있구요.

    다시 쉽게 돌아가서, 자신의 앰프와 거기 달린 스피커 출력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내 앰프는 12와트인데 스피커가 12와트인지 18와트인지, 그리고 그 조합의 질감이 어떤지에서 출발해서 다른 앰프들을 경험하면, 앰프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데에 도움이 될겁니다.

    또, 주로 사용하는 공간을 고려해야 하구요. 집에서는 5와트도 볼륨을 7까지 올리지 못합니다. 8인치 5와트 챔프와 12인치 12와트 딜럭스는 바로 앞에서 비슷한 음량으로 들리더라도, 몇발자국 떨어지면 챔프 소리는 작게 들리고 딜럭스 소리는 멀리까지도 들립니다.

    원하는 톤을 공간의 크기, 앰프 출력, 스피커 크기와 출력의 조합으로 보면, 그 이후의 선택의 상식적인 범위 안에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목 안에 답이 있네요.

    출력이 높은 앰프에 출력이 낮은 스피커를 물리면 캐비넷까지 덜덜 떨리면서 듣기 힘들게 부서지는 소리를 듣게 될테고, 스피커가 손상될 수도 있을겁니다. 출력이 낮은 앰프에 출력이 높은 스피커를 쓰면 적당한 범위까지는 클린해서 좋겠지만 볼륨과 터치가 모두 강해야만 원하는 크런치가 있을거구요.

    좋은 스피커와 앰프는 상대적인 조합에서 꽤 결정됩니다. 그것도 어떤 공간 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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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커 임피던스 미스매치 from Hughes & Kettner BLOG

    http://blog.hughes-and-kettner.com/ohm-cooking-101-understanding-amps-speakers-and-impedance/

    Technology of Tone. If you’re a gigging guitarist, chances are you’ve turned up at a show with your amp head and the hopes of using someone else’s cabs. And chances are you’ve then had problems trying to understand the equipment’s various impedance levels, when really you should’ve been focusing on playing a great show instead. Here, we break …

    악기 포럼에서는 자주 다뤄지는 주제입니다. 예를 들어 8옴 앰프에 4옴이나 16옴 스피커를 물리는 경우에 대해서요. 가장 일반적인 규칙은 이렇습니다. V=IR, 그러니까 전압(Voltage)는 전류(I, current)와 저항(Resistor)의 곱입니다. 

    앰프 8옴 + 4옴 스피커 = 앰프 입장에서 보면 저항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저항과 전류의 곱인 전압이 낮아집니다. 저항이 낮으니 그만큼 전류는 흐르기 쉬워집니다. 그렇다고 전류가 기계적으로 두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만큼의 전류”가 더 흐릅니다.  결국, 전체 출력이 낮아지고 mid range도 역시 그렇다고 얘기합니다. 파워관 내부의 self-induction 이 줄어들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고 하구요. self-induction이 무언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궁금해지겠네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저항이 낮아지고 전압이 낮아졌으니 무언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전류가 어느정도 더 흐르면서 그 부족함이 채워지는 상태입니다. 그게 미드레인지의 변화로 나타난다고 표현하네요.

    앰프 8옴 + 16옴 스피커 = 저항이 커졌으니 전압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전류 흐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 경우는 mid range가 boost 된다는 표현을 합니다.

    the gear page나 TDPRI에서도 임피던스 미스매치는 자주 오가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많이 만나는 상황이니까요. 앰프는 8옴 출력이 많고, 스피커와 캐비넷은 4, 8, 16옴으로 다양합니다.

    누구나 궁금한건 딱 두가지입니다. 소리가 이상해지지 않을지, 그리고 앰프나 스피커가 손상되지 않을지

    소리 – 달라집니다. 같은 회로의 앰프를 다른 회사가 카피하면서 프리관을 바꾼다거나 회로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표시 출력을 바꾸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스피커 임피던스를 바꾸면 결국 출력에 변화가 생기니까 소리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위험성 – 포럼이나 H&K나 다 진공관 앰프를 기준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solid state 앰프는 다를 수도 있나봅니다. 저를 포함해서, 임피던스가 다른 상태로 몇년을 써서 아웃풋 트랜스포머나 앰프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450V까지 사용하는 진공관 앰프에서 실제 파워관은 높아야 380V 정도를 씁니다. 부족하면 소리에 맥이 없고, 출력이 높아지면 해상도가 높아지니 특정한 대역이나 전체가 다르게 들릴테구요. 

    사실 여러대의 캐비넷을 물리다보면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위험한가 생각해보고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원하는 톤을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임피던스가 다른 하나, 혹은 여러 스피커와 볼륨과 톤을 만져서 머리 속에서 들리는 톤을 찾거나 다른 것을 발견할 수도 있을거구요.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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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a Sound Bum Fuzz Unit – Cheap ass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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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reverb.com/item/17423735-sola-sound-cheap-ass-bum-fuzz-jumbo-tone-bender-direct-from-sola-sound-london

    Sola Sound / Macaris sells a few different versions with different components along with the pricing. this one is a literally cheap, actually the cheapest version of them. they had/have more coming as well.

    http://www.macaris.co.uk/colorsound

    They have 3 different versions by the price. £399.00, £349.00, and £149.00. then I paid $29 for international shipping. mine is £149.00. it was $195 shipped to South Korea.

    £399.00 and £349.00 versions come with the reliable components like Cliff jacks, Carling(could be Arrow H&H) DPDT footswitch, Omeg potentiometers (2 of log B 100K, 1 of A 100K), and better caps and resistors.

    They put Zetex ZTX109 transistors on £399.00 version with better caps, even with the NOS carbon composite resistors, and probably with some tweaks.

    £349.00 Bum Fuzz Unit comes with BC184 transistors. £149.00 version comes with the same transistors as far as I know.

    But, £149.00 version has, as the name, cheap components include the plastic molded pots. the pots feel not good. but they still came from Piher at least. it has more unknown parts like 1/4″ jacks, footswitch, knobs, and ceramic caps.

    I believe I can change some of the parts using the pics on Macaris.co.uk and Reverb.com. The schematics for Jumbo Tone Bender and B&M fuzz are on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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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튠즈 이퀄라이저 – iTunes EQ on Mac

    아이튠즈 메뉴에서 우연히 찾았습니다. OS와 아이튠즈 모두 최신 버전이라 언제부터 이게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기타앰프 두대를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튠즈 게인을 조절하고 싶었는데 유용합니다. 앱스토어에 별도의 EQ가 있지만 그건 사운드 아웃풋을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야 합니다. 외장형 사운드카드를(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사운드카드입니다.) 연결하면 그런 EQ는 쓸 수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이 M-Audio의 M-Track 2×2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원래는 이걸 살까, 아니면 야마하나 베링거의 USB 믹서를 살까 했습니다. 작은 믹서는 6만원 전후이고, 이런 작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12만원 전후입니다. 더 싼 것도 있을겁니다. 4,5만원짜리를 웹에서 보기는 했습니다. 외장형 사운드카드에 악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입력 임피던스를 조절하도록  했으니,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입니다. 만듦새는 아무래도 부족하구요.

    M-Track을 고른 이유는, 볼륨이 중간에 크게 자리잡아서 보기도, 쓰기도 편합니다. 악기 입력은 두개가 가능하구요. 1번 입력은 Mic/Line이고, 2번은 Instrument인데 게인을 조절하니 1번에도 기타를 물릴 수 있습니다. 거긴 당연히 XLR 단자도 있습니다. 또, 출력이 L, R 각각 1/4″(5.5)잭입니다. 앞에 헤드폰 단자도 1/4″구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노브는 USB/Direct 입니다. 중간에 두면 컴퓨터 출력과 악기 입력이 같은 밸런스이고 돌려서 양쪽으로 정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악기 입력단에는 LED 레벨메터도 있구요. 정보가 별로 없던 제가 별로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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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anez TS-808 구입기01

    결국 발을 들이고야 말았다..

    808

    친구가 문득 빌려준 808이 문제였는데

    엄청난 배음 + 달콤한 중음대가 쏟아졌다.

    그리고 이게 여타 다른 페달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정말 음악적인 소리였다.

    사실 유튜브에 샘플은 많이 있지만, 대부분은 모든 노브를 12시로 두고 이리 돌려보며 소리를 들려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라이브/디스토션 페달들은 볼륨은 최대로 하고, 게인 노브를 적당히 조절해야 페달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즉… 시중에 떠도는 샘플 중에 정확한건 별로 없고 직접 꽂아 써봐야 잘 알 수 있다. 당연한거지만.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 손과 귀에 착착 감긴다. 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졌다 아아

    가지고 있던 악기들을 정리하면서 우연히 보던 리버브에서 자그마치 104390 시리얼을 보게 되는데… 

    아날로그맨 웹에서도 그보다 빠른 시리얼은 단 하나, 그조차 정확한 정보는 없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808중에 저것보다 빠른 시리얼의 808은 없었다. 

    정신차려보니 연구실에 물건 도착. 텔리 하나 더 장만하겠다고 이리저리 정리한 돈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시간날 때마다 매물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대략적으로 몇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1. JRC4558D가 메인이고 RC4558P가 서브. 그 외에도 14만번대 시리얼에 TL4558P, NEC C4558C 등이 간간히 있다
    2. RC4558P도 AC, ATJ, AED 등등 조금씩 차이가 있다
    3. JRC4558D 이후에 쓰여진 4자리 숫자가 시리얼넘버와 대략적으로 선형상관관계가 있다. 물론 통계를 돌려본건 아니다
    4. 전면의 R로고가 사라지고, knob scale이 찍히는 것은 대략 15만번대 중반부터. 물론 예외는 있다. 최근에 리이슈된 808의 껍데기는 후기 것과 같다. 즉, 전면 사진 한장 달랑있는데 스케일없고 R로고 있는 808은 오리지날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친구의 808은 뒷판 고무가 없었다. 

    페달보드에 고정해서 쓰는 사용자들의 악기들이 대부분 이렇다.

    4558D JRC 1160 H8104

    non R logo, knob scale

    이러면 81년산이고 대략 15만번대 후반에서 16만번대 초반 시리얼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초기 808 vs 후기 808 비교해보니…는 다음 기회로.. 캬캬

    아직 몇가지 궁금함이 남아있다.

    JRC4558P보다 RC4558P 들어간 808이 정말 더 좋을까?

    초기 808이 더 좋을까? 후기 808이 더 완성도가 높을까?

    후기 808에서 TS9으로 이어지는 시기에 그 스윗한 중음대가 계승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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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페렉스 vs. RCA 12AX7 – 트위드 챔프, 딜럭스

    텔레풍켄은 EL84만 사용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류관이 없던 앰프라서 그랬는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12AX7은 여러 브랜드를 써봤는데 대략적인 경험은 이렇습니다.

     

    앰프 기준

    챔프는 long plate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short plate는 다 무난했습니다.

    트위드 딜럭스는 모두 잘 소화합니다. long plate는 약간 게인이 더 걸리는 느낌입니다. 찰랑거리는 맛은 short plate쪽이 좋은데, 쓰다보면 다 좋습니다.

     

    진공관 기준

    Amperex는 다 잘 어울립니다. 맥킨토시 앰프를 들을 때의 그 단단하고 선명함이 좋습니다.

    RCA는 열을 받아서 제 소리가 날때까지 Amperex보다 더 오래걸립니다. 일단 열이 오르고 나면 어떤 관이 더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6V6나 12AX7이나 다 RCA가 처음 만든 규격이고 어떤 앰프와도 잘 어울립니다.

     

    예열 시간 기준

    위에 쓴대로 Amperex는 켜고 처음부터 소리가 선명합니다. RCA는 이것보다 시간이 꽤 걸려야 제 소리가 납니다. 물론 Amperex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과 다릅니다. GE나 Sylvania관은 Amperex와 RCA 중간쯤 시간이 걸립니다. Amperex와 RCA는 오래 쓴 진공관이나 새 진공관이나 이런 면에서 상대적으로 다르구요. 다른 관들은 각각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게다가 재미있게도 RCA 12ax7은 앰프를 잠깐이라도 끄고 켜먼 다시 예열되는 시간도 깁니다.

     

    생산시기 기준

    1950년대 NOS에서 요즘 좋다고 하는 선별관, 복각관, 그냥 평범한 진공관들 여러가지를 써봤습니다. 스피커 취향은 글자 그대로 취향이고 요즘 스피커들도 좋던데, 관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수명에서 차이가 납니다. 좋다는 선별관도 몇년을 쓰면 교체해야 하던데, 5,60년대 관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앰프 출고때 달린 것을 아직 쓰고 있습니다. 새 튜브를 넣으면 더 쨍쨍하지만 오래되었더라도 문제가 없는 관들은 달궈지고 나서 모든 면에서 우월합니다.

     

    앰프 기준

    같은 관을 어떤 앰프에 넣으면 차이를 잘 모르겠고, 어떤 앰프에서는 많이 들어나고 그렇습니다. 기타 앰프에서는 short plate가 모든 경우에 잘 맞습니다. long plate는 어떤 앰프에 끼우면 (예를 들어 50년대 RCA black long plate는 트위드 딜럭스에서 정말 좋은 소리를 내주지만), 챔프에 넣어서는 매력을 모르겠고, 게인이 높은 다른 앰프에 넣어보니 또 장점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Long plate vs. short plate

    롱플레이트는 꽉 찬 느낌입니다. 찰랑거림이 덜 합니다. 이건 순전히 취향의 차이같습니다. 대신 long plate는 short plate에 비해서 microphonic 이 생길 확율이 높습니다. 운이 좋으면 서스테인도 길어지고 파워도 좋고, 서로 맞지 않으면 그냥 평범하기만 합니다. 앰프의 필터캡이 오래된 경우에는 short plate를 권합니다. 450V 캡을 모두 갈고 나면 사실 두가지 모두 잘 맞더라구요.

     

    진공관 수치

    보통 NOS를 100~120%로 보더라구요. 간혹 130%가 넘는 관이 있습니다. 경험자들의 얘기로는 120%가 넘는 관은 그 상태로 계속 가다가 한 순간에 90%나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12AX7은 3극관이 두개라서 수치도 두개가 나옵니다. 두 수치의 차이가 크면 처음 앰프를 켰을 때와, 나중에 열을 받아서 볼륨을 줄여도 소리가 선명한 상태까지 약간 더 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앰프나 경험에 따라 변수가 있는 것이니 이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저도 충분히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 대신 100~110% 상태의 관은 다 좋았습니다. 90% 정도도 전혀 문제 없었구요.

     

    가격

    RCA와 Amperex 12ax7은 꽤 비쌉니다. NOS까지 아니더라도 90% 이상 수치라면 다른 관들과는 다른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GE나 Sylvania 관은 어떤 관은 정말 좋고, 어떤 관은 평범하고 해서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가격이 무난해서 Sylvania를 많이 씁니다. 지난 20년간 지금 언급한 정상수치의 관을 쓰면서 죽거나 다른 문제가 생긴 적은 없구요. 그 외에 JJ Tesla, Electro Harmonix, Sovtek, 펜더와 마샬 순정관은 수명, microphonic 등등 모든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펜더 각인이 있는 Sylvania 6v6를 한세트 가지고 있는데, 이건 구관이라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가격에 대해 얘기하면서 브랜드를 다시 언급한 이유는, 유난히 비싼 Amperex와 RCA관은 같은 구관들 중에서도 자기들 색이 있고, 객관적인 음질에서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요즘 관들과 Sylvania 관들 가격은 비슷하던데 수명 차이는 비교할 범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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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프와 스피커 출력의 관계

    마침 주위에 비슷한 출력의 스피커들이 있어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브레이크업 시점의 차이입니다.

    앰프가 1955년산이라 당시 출력을 기준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스피커 출력 자료는 여기에 있습니다.

    http://slowbean.net/2019/01/50s-jensen-p12r-and-p12n-output-power-from-tdpri-com/

     

    오디오용 앰프라면 브레이크업의 개념이 다를겁니다. 기타앰프는 앰프에 따라 대충 볼륨 반이면 다 크런치 톤을 쓸 수 있습니다. 어떤 앰프는 4에서, 또 어떤 앰프는 6이 넘어서 기분 좋은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앰프에서 클린의 영역을 넓히고 싶다면, 앰프보다 출력이 높은 스피커를 쓰고, 일찍 브레이크업을 원하면 스피커의 출력을 낮추면 됩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볼륨의 영역은 기타의 볼륨과 톤, 연주자의 터치로 원하는 질감을 만들 수 있는 대역입니다. 연주하는 장비라서 브레이크업은 사실 어느 대역에서나 만들어낼 수 있구요.

    스피커나 캐비넷을 선택할 때에는 자기가 원하는 톤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서 출력에 여유를 두면 됩니다.

    음색보다는 질감을 위한 선택으로 보면 쉬울겁니다. 그런데 조금 어려운게 회사마다 출력의 개념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집니다. 또 Jensen처럼 오리지날과 리이슈의 출력과 음색이 모두 다른 경우도 있구요.

    다시 쉽게 돌아가서, 자신의 앰프와 거기 달린 스피커 출력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내 앰프는 12와트인데 스피커가 12와트인지 18와트인지, 그리고 그 조합의 질감이 어떤지에서 출발해서 다른 앰프들을 경험하면, 앰프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데에 도움이 될겁니다.

    또, 주로 사용하는 공간을 고려해야 하구요. 집에서는 5와트도 볼륨을 7까지 올리지 못합니다. 8인치 5와트 챔프와 12인치 12와트 딜럭스는 바로 앞에서 비슷한 음량으로 들리더라도, 몇발자국 떨어지면 챔프 소리는 작게 들리고 딜럭스 소리는 멀리까지도 들립니다.

    원하는 톤을 공간의 크기, 앰프 출력, 스피커 크기와 출력의 조합으로 보면, 그 이후의 선택의 상식적인 범위 안에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목 안에 답이 있네요.

    출력이 높은 앰프에 출력이 낮은 스피커를 물리면 캐비넷까지 덜덜 떨리면서 듣기 힘들게 부서지는 소리를 듣게 될테고, 스피커가 손상될 수도 있을겁니다. 출력이 낮은 앰프에 출력이 높은 스피커를 쓰면 적당한 범위까지는 클린해서 좋겠지만 볼륨과 터치가 모두 강해야만 원하는 크런치가 있을거구요.

    좋은 스피커와 앰프는 상대적인 조합에서 꽤 결정됩니다. 그것도 어떤 공간 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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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커 임피던스 미스매치 from Hughes & Kettner BLOG

    http://blog.hughes-and-kettner.com/ohm-cooking-101-understanding-amps-speakers-and-impedance/

    Technology of Tone. If you’re a gigging guitarist, chances are you’ve turned up at a show with your amp head and the hopes of using someone else’s cabs. And chances are you’ve then had problems trying to understand the equipment’s various impedance levels, when really you should’ve been focusing on playing a great show instead. Here, we break …

    악기 포럼에서는 자주 다뤄지는 주제입니다. 예를 들어 8옴 앰프에 4옴이나 16옴 스피커를 물리는 경우에 대해서요. 가장 일반적인 규칙은 이렇습니다. V=IR, 그러니까 전압(Voltage)는 전류(I, current)와 저항(Resistor)의 곱입니다. 

    앰프 8옴 + 4옴 스피커 = 앰프 입장에서 보면 저항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저항과 전류의 곱인 전압이 낮아집니다. 저항이 낮으니 그만큼 전류는 흐르기 쉬워집니다. 그렇다고 전류가 기계적으로 두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만큼의 전류”가 더 흐릅니다.  결국, 전체 출력이 낮아지고 mid range도 역시 그렇다고 얘기합니다. 파워관 내부의 self-induction 이 줄어들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고 하구요. self-induction이 무언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궁금해지겠네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저항이 낮아지고 전압이 낮아졌으니 무언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전류가 어느정도 더 흐르면서 그 부족함이 채워지는 상태입니다. 그게 미드레인지의 변화로 나타난다고 표현하네요.

    앰프 8옴 + 16옴 스피커 = 저항이 커졌으니 전압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전류 흐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 경우는 mid range가 boost 된다는 표현을 합니다.

    the gear page나 TDPRI에서도 임피던스 미스매치는 자주 오가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많이 만나는 상황이니까요. 앰프는 8옴 출력이 많고, 스피커와 캐비넷은 4, 8, 16옴으로 다양합니다.

    누구나 궁금한건 딱 두가지입니다. 소리가 이상해지지 않을지, 그리고 앰프나 스피커가 손상되지 않을지

    소리 – 달라집니다. 같은 회로의 앰프를 다른 회사가 카피하면서 프리관을 바꾼다거나 회로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표시 출력을 바꾸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스피커 임피던스를 바꾸면 결국 출력에 변화가 생기니까 소리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위험성 – 포럼이나 H&K나 다 진공관 앰프를 기준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solid state 앰프는 다를 수도 있나봅니다. 저를 포함해서, 임피던스가 다른 상태로 몇년을 써서 아웃풋 트랜스포머나 앰프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450V까지 사용하는 진공관 앰프에서 실제 파워관은 높아야 380V 정도를 씁니다. 부족하면 소리에 맥이 없고, 출력이 높아지면 해상도가 높아지니 특정한 대역이나 전체가 다르게 들릴테구요. 

    사실 여러대의 캐비넷을 물리다보면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위험한가 생각해보고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원하는 톤을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임피던스가 다른 하나, 혹은 여러 스피커와 볼륨과 톤을 만져서 머리 속에서 들리는 톤을 찾거나 다른 것을 발견할 수도 있을거구요.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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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프와 스피커 출력의 관계 – Slow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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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드 딜럭스 P12N 교체

    50년대에 스피커 출력을 표시하는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50년대 후반에는 P12R이 25와트로 표기되는데 초반에는 12와트로 표시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P12R 12와트, P12N 18와트입니다. 요즘 리이슈도 각각 25와트 40와트로 표시하던데, 50년대 후반이나 60년대 초반부터 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P12R을 P12N으로 바꾸면, 브레이크업 시점이 늦어집니다. 여유가 많아서요. 그래서 4~7 쓰던 볼륨을 5넘어서 8사이에 쓰게 됩니다. 그래서 프리관 중에 12AY7을 12AT7으로 바꾸었더니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던 볼륨 3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커진 헤드룸을 다시 적당하게 맞춰주네요.

    예전에 18와트 플렉시 복각을 쓸때는 P12N보다 좋은 스피커가 없더니, 딜럭스는 출력이 낮아서 쟤하고 프리관하고 같이 바꿔주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동안 써보려고 합니다.

    합주나 녹음이 많으면 볼륨을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집에서 조용하게 쓰는 용도로는 P12R이 더 좋습니다. 저출력 특유의 섬세함이 있고, P12N은 흔히 종소리라고 하는 chime하고 힘 있는 소리가 좋구요.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네요. 앰프가 바뀌어도 P12R, P12N 취향은 굳어진 것 같습니다. 익숙해서요. 요즘 스피커로 하면 웨버하고 Tone Tubby, 서로 다른 회사 물건처럼 두 스피커 성향이 다릅니다. 실제로 웨버는 P12R에 가깝고 Tone Tubby는 P12N같은 스피커로 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출력에 여유가 있으면, 그만큼의 딜레이가 생기는 느낌입니다. 공간은 캐비넷 밖으로 확장되지만 그만큼 걸리는 순간이 느껴지는 그런 맛입니다.

    재미있게도, P12N 마그넷이 워낙 강해서 프리관 캡 두개가 스피커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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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드 딜럭스 12AY7, 12AX7 대신 12AT7 써보기

    사진 왼쪽에 소브텍 12AY7입니다. 소브텍이지만 좋은 관입니다. 오른쪽은 GE 12AT7입니다.
    프리미어 기타에 회로도에 보기 쉽게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https://www.premierguitar.com/articles/27459-all-the-worlds-a-gain-stage?page=2

    12ax7 계열은 관 하나에 삼극관이 두개입니다.

    12AY7은 채널 1,2 의 첫번째 게인스테이지이고, (각 삼극관이 채널 하나씩 담당합니다.)

    12AX7은 두번쩨 게인스테이지와 PI(페이즈 인버터)입니다.
    https://www.seymourduncan.com/forum/showthread.php?29521-12AX7-vs-12AT7-vs-12AU7

    던컨 포럼에 보면 12AX7 계열의 게인값은

    12AX7 = 100, 12AT7 = 60, 12AY7 = 40, 12AU7 = 17 이라고 하구요.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자료들도 다 비슷합니다.

    1. 12AX7 자리에 12AT7을 넣으면 음량이 줄어듭니다.

    2. 12AY7 자리에 12AT7을 넣으면 음량 커집니다. 낮은 볼륨에서 드라이브 알갱이가 작고, 큰 볼륨에서는 굵직한 돌덩어리 좋습니다.

    P12N처럼 출력이 높고 breakup이 늦은 스피커는 12AY7만 12AT7으로 바꾸면 브레이크업 시점도 적당해지고, 질감 좋습니다. 두번째 게인스테이지는 12AX7 그대로 유지하구요. 물론 이 경우도 원래대로 12AY7 질감 여전히 좋습니다

    스피커가 P12R일때는 12AY7은 그대로 두고 12AX7만 12AT7으로 바꾸면 게인차이보다 음색 차이로 오는 느낌입니다. 게인이 약간 낮아져서 헤드룸 커지구요.

    [업데이트]

    며칠 써보고는, 그냥 원래대로 12AY7과 12AX7으로 넣었습니다. 둘의 차이는 톤 노브를 조절하는 정도인데, 굳이 원래 스펙과 다를 필요가 없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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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s fender leather handle – flat one

    it came with a narrow panel champ. built with 4 plies you can see.

     

    the dimensions are like this

    overall length 9″ (23cm)

    handle mount center to center 7″ (17.8cm)

    slot to slot (inside) 6″ (15cm)

     

    and, I’m using this to protect my leather stuff. belts, shoes, and for this old handl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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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ooth vs. ribbed cone – 콘지 종류에 따른 스피커 브레이크업 시점

    스피커 다이어프램(콘)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렇게 동심원으로 주름이 있고, 이걸 올록볼록해서 ribbed cone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smooth cone은 저런 동심원이 없습니다.

    그 전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던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smooth cone이 달린 50년대 P12P 스피커를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스피커로 사람 목소리나 녹음된 음악만 틀던 시절에는 ribbed cone이 없었답니다. 50년대에 기타앰프들이 나오던 시기와 ribbed cone이 나온 시기가 같더라구요. 기타 소리를 표현하기에 smooth cone은 너무 일찍(낮은 볼륨에서) 브레이크업 상태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크런치로 넘어가는 시점을 뒤로 미루기 위해 ribbed cone이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필요하게 스피커의 출력 자체를 높여서 여유를 둬야 하니까요.

    15와트 전후의 50년대 P12R (일반적인 ribbed cone)하고 25와트 P12P smooth cone의 브레이크업 시점이 비슷한걸 보면 구조적으로 이걸 조절한건 대단한 발명이네요.

    그런데 오래된 사용한 smooth cone 스피커들을 보니 자연적으로 동심원 모양의 물결이 생긴 것들이 보입니다. 어떤 스피커들은 일부러 만든것처럼 균일한 간격으로 무늬가 생기더라구요. 에너지를 분산하기 위해서 생기는 자연 현상을 이용한게 ribbed cone이네요. 그럼 smooth cone은 길들면서 소리나 breakup 시점이 조금씩 변하겠구나 싶습니다.

    그러고 보면, 진공관을 고를때도 그렇고 스피커도 그렇고 브레이크업이 시점은 기타용 앰프에서는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네요.

    smooth cone 스피커를 일부러 찾아서 쓸 것 같지는 않지만, 있으면 어떻게 쓸지 이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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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Y3 정류관 사망 후 업데이트

    챔프 필터캡이 5y3 정류관하고 같이 죽은 덕분에, 같은 정류관을 챔프하고 딜럭스 오가면서 며칠 썼습니다. 그러면서 소리전자에서 죽은 것과 같은 50년대 RCA 5y3 매물을 찾았는데 연락해보니 팔렸더라구요.

    보통 정류관은 평생 쓴다고들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정류관은 NOS도 비싸지 않습니다. NOS를  찾아봤더니 Bendix라는 생소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쌍으로 파는걸 얘기해서 낱개 하나만 샀습니다. 가격은 무려 65000원입니다.

    아래 diyaudio에서 보니 5y3와 6106관은 모든 스펙이 같습니다. 같은 관의 군납용 코드같습니다.

    https://www.diyaudio.com/forums/tubelab/283863-handy-table-common-rectifier-specifications.html

    챔프에 얘를 넣어보니 찰랑거림이 줄어듭니다. 음량은 커진 느낌이구요. RCA관이 이것보다 더 챔프같습니다. 딜럭스에 있던 정류관을 챔프에 주고 얘를 딜럭스에 넣었습니다. 제 자리 찾은 느낌입니다. 정도는 약하지만 필터캡 교체하고 나면 느끼는 그런 것하고 비슷하네요.

    만듦새가 너무 좋아서 다른 진공관하고 같이 있으면 얘만 다르게 보입니다. RCA는 바로 가열되서 한 30초면 소리 나는데 얘는 거의 1분 기다려야 합니다. 포럼에서도 그 얘기를 보기는 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거고 다른 브랜드에서도 같은 방식을 쓰는 5y3가 있답니다.

    빈티지 RCA나 실바이나 정류관을 쓰고 있다면 바꿀 이유가 없겠지만, 신관 쓰는 분들은 저 관을 고려해봐도 좋겠습니다. 챔프는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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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HT Standard 12 – 트위드 딜럭스 클론

    딜럭스 회로도 찾아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것만 잘 알아도 평생 앰프 고쳐가며 쓰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https://robrobinette.com/How_The_5E3_Deluxe_Works.htm

    아래로 내려가다 보니 VHT Standard 12라는 앰프가 나오는데 이게 5E3 클론이네요.

    소리가 궁금했는데, 유투브에서 이 앰프 샘플을 찾았습니다. 이것까지 세개 보이는걸로 봐서 그리 인기를 얻지는 못했나봅니다.

     

    5E3는 12ay7하고 12ax7이 들어가고, 얘는 12ax7 두개가 들어갑니다. 그 차이는 별로 나는 것 같지 않구요. 톤이 딜럭스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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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택체험 5, 안동 가일마을 수곡고택

    – 오늘은 어디로?

    느긋하고 인정으로 가득한 마을,

    마을의 이름도 태양처럼 아름답다고 가일(佳日)이라 부르지 않았나고들 말하는 곳이다. 마을의 양반집들이 대문을 열어두고 길손을 맞아 묵어가도록 했을 뿐 아니라 길 떠나는 이에게 적선을 아끼지 않았단 마을로,  풍경마저 아름다운 안동 가일마을에 수곡고택으로 떠나보자.

    – 가일마을은 안동권씨 500년 동성마을

    마을의 생김새를 보면 안동의 진산(鎭山)인 학가산의 줄기가 서남으로 뻗다가 풍산 평야의 모서리에서 우뚝하니 정산(井山)을 일으켜 두 봉우리가 나란히 맞선 형태다. 동은 좌청룡 서는 우백호인데요. 뒤에는 정산의 암벽이 병풍처럼 둘렀고 앞에는 낙동강이 동서로 누벼 흘러간다. 고려 때 왕씨에 이어 류씨가 살아 왔다는 이 마을에 권씨가 깃들이기 시작한 것은 조선 초기로,  세종 때 정랑(正郞)을 지낸 권항(權恒)이 처음 터를 잡고 산 게 시작이다.  그는 이 마을 호부(豪富)였던 장인 류서(柳壻)로부터 부근의 임야와 많은 전답을 물려받음으로써 정착하게 된다.

    – 구한말 구국운동에 이바지한 지사들의 고향

    이역에서 광복대업에 생애를 바치면서 어쩌다 좌익에 가까이 했던 까닭으로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선비들을 여럿 배출한 마을이다. 조선시대만 해도,  마을의 지주집들은 추수 때 곡수를 아무리 박하게 가져오거나 혹 사정에 의하여 전혀 못내는 소작인이 있어도 따지거나 독촉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 수곡고택의 모습.

    1792년(정조 16) 권조(權眺)가 할아버지인 수곡(樹谷) 권보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종가이다. 가일마을 북쪽에 있는데요.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가이고 부속 문화재로 안채, 사랑채, 별당, 대문채, 사당, 화장실이 있다. 사랑채와 안채가 □자형을 이루며 남서향으로 배치되었고, 앞마당 왼쪽에 별당채인 일지재(一枝齊)가 남향으로 있습니다. 안채의 왼쪽 뒤쪽으로 약간 높은 터에 사당이 있고, 그 뒤로 야산이 있고요. 안채는 ㄷ자형으로 안마당 쪽 정면 4칸 가운데 2칸은 전면이 개방된 대청이며, 왼쪽 2칸은 안방이다. 전면벽 상부에는 널문 2개를 설치하여 환기와 채광이 잘 되도록 하였다. 사랑채는 ㅡ자형으로 정면 8칸 가운데 오른쪽 4칸은 큰사랑채이며, 전면 우측 2칸은 앞과 우측이 개방된 마루로서 헌함(軒檻: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깐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을 두었다. 왼쪽의 온돌방 1칸은 마루 사이의 벽을 외여닫이문이 달린 온통 넓이의 들문으로 처리하여 개방되도록 하였다.

    – 권보선생은 어떤 분

    권보 선생은 권구의 셋째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출중하여 한번 보고 들으면 잊어버리는 법이 없었고, 효우도 지극하여 두 형과 함께 어버이 곁에서 글 읽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았다. 처음에는 과거를 보기위해 공부했지만 1729년(영조 4) 이인좌의 난으로 곧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출세할 수 없음을 알고 영달의 뜻을 버리고 오직 학문에만 정진하였다.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학문에 몰두하여 경사 외에 음양, 성력, 의방 술수에까지 일가견을 가졌다. 생활이 몹시 어려웠으나 이에 구애됨이 없었다. 94세까지 장수하는 동안 권보는 선친의 유고를 정리하고 선친의 언행을 기술한 유사(遺事)를 쓰는 등, 선친을 위한 사업과 후진을 양성하는 일 이외에 특별하게 전할 만한 행적을 남기지 않았다. 약관에 경전과 역사서를 두루 꿰뚫었고 천문과 수학까지 널리 이해하였다. 항상 큰형 호군공 권진(權縉)과 작은형 농공 권집(權緝)과 책상을 나란히 하여 공부하였다.

    – 체험할 수 있는 방.

    가장 많은 인원인 12명이 묵을 수 있는 큰사랑방에서부터, 안방에서는 10명 가량이 묵을 수 있다. 상방과 모방, 작은 사랑방에서는 2명에서 4명까지 묵을 수 있는 조촐한 방이다.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모두 공동으로 사용을 하는 구조다. 간단한 취사는 가능합니다만, 고택인만큼, 불을 사용하는 일에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겠다. 맹인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애완동물은 출입 불가능하다는 점, 한옥 구조이다보니, 어린이 동반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이밖에 프로그램

    수곡고택을 체험할 때 특징이 전통체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천연 닥나무를 재료로 전통의 방법으로 만들어 빼어난 흡수성과 발산성이 있어 창호지, 도배지, 장판지, 화선지 , 공예품 등에 사용되고 있는 안동한지를 생산하는 곳으로 직접견학해서 안동한지 생산 공정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동한지로 만든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고, 소정의 비용만 지불하면, 탁본체험과 오색한지 공예도 할 수 있다.

    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gbculture.org/coding/sub4/sub1.asp?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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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ague 16uf 475v fits perfect in Astron vintage paper sleeve

    5y3 rectifier tube in my tweed champ went dead a month ago. and everything was fine after I put a new one.

    then, the same thing happened today. I figured out this 16uf 450V Astron minimite filter cap was the problem.

     

    Sprague 16uf 475v fits Astron Minimite 16uf 450V paper sleeve. my champ sounds firm and clear than ever with this new cap.

    You need to strip off the blue shrink cover to put it in the paper sleeve as you can see

     

     

     

     

    Sadly, I’ve lost 2 of these 5y3 tubes from this issue. but still good with the better sounding from this small tweed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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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드 딜럭스 Tweed Deluxe 5D3 – Astron과 말로리 캡

    Armadillo Amp Works (https://amprestoration.com)라는 곳에서 NOS 트위드와 빈티지 라커로 작업된 5D3를 구했습니다.

    껍데기를 새로 씌우면 소리도 변하고 길들어가는 시간도 있을겁니다. 원래 그 상태인 챔프하고 비교하면 걔는 더 살아있고, 얘는 더 새것같고 그렇습니다.

    캐비넷도 기타처럼 오래도록 잘 건조된 것의 소리가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파워부 진공관 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소리의 색과 맞닿아 있습니다. 얘는 리트위드를 해서 새 앰프 맛도 나지만 오래 잘 마른 캐비넷 소리도 좋네요.

    이게 전주인이 쓰던 모습입니다. 왜 톤캡을 갈았을까 싶습니다. 스피커는 무섭게 생긴 파란색입니다.

     

    납땜은 성의가 부족합니다. 필터캡 제외한 나머지는 다 같이 왔습니다.

     

     

    필터캡은 요즘 스프라그보다 더 자주 보이는 F&T가 들어있고 납땜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상표는 자주 보이는데 캐퍼시터 부피가 스프라그보다 훨씬 작습니다. 저는 큼직한 스프라그 아톰이 좋더라구요.

    스피커는 웨버 12A125A 30와트입니다. 웨버는 한 10년만에 다시 써봅니다. 받기 전부터 저 시퍼런 놈을 빼버려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P12R하고 RCA 50년대 6v6 한쌍을 고맙게 받았습니다.

    그냥 테스터로 저항 재어보고 절연 깨졌는지만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캐퍼시턴스 잴 수 있는 테스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한개씩 바꾸면서 소리가 제대로 나는지 보면서 필터캡 빼고 다 원래대로 넣었습니다. 재미있는건 중간에 커플링 한개는 말로리이고 한개는 아스트론일때 제일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놀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잘 쓰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자 며칠 사이에, 챔프, 이 딜럭스, 친구의 Silvertone 6L6의 전해 콘덴서가 하나씩 죽었습니다.

    며칠은 납땜도 하고, 친구가 준 관하고 스피커 넣고, 여기 달려있던 우레탄 손잡이를 가벼운 챔프에 옮기고 거기 있던 가죽 손잡이를 여기 넣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P12R을 넣고, 여기 있던 웨버는 친구 P12P 캐비넷에 들어가고 그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펜더 로고 들어간 실바니아 6v6하고 RCA 6v6하고 소리 차이를 못느끼는데, 또 한 친구는 확 다르게 느끼기도 합니다. 반면에 저는 RCA 5Y3 새것하고 5,60년 쓴 것하고 차이는 구별이 갑니다. 그것도 챔프에서는 모르겠고, 딜럭스에서는 알겠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진공관에 펜더 로고가 들어간건 전자제품같아서 그냥 RCA 쓰기로 했습니다. 정류관은 챔프에서 죽었는데 여기 있던걸 거기 주고, 얘는 벤딕스라는 생소하지만 만듦새가 남다른 관을 넣었습니다.

    진공관은 이래저래 해봐도 원래 달려있던 RCA거나 비슷한 거면 다 소리 좋고 오래 쓰고 그런 것 같습니다. 관 하나 떨어뜨리고 나서 한 10년만에 진공관을 구해보는데, 그 사이 12ax7 가격이 너무 올라 놀랐습니다. 제가 깨먹은 관을 NOS로 구하려면 5만원은 들어간다는 것과, 그냥 앰프에 딸려온 암페렉스 12ax7에 감탄도 하고 그렇습니다.

    잘 고쳐가며 써가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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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esktop Reference of Hip Vintage Guitar Amps from google books

    이런 책을 구글 북스에서 찾았습니다. 이런게 책으로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종이책이면 더 좋겠지만 이것도 아쉽지 않습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fvUVBP3wW1gC&printsec=frontcover&hl=ko&source=gbs_ge_summary_r&cad=0#v=onepage&q=p12n&f=false

    트위드 딜럭스 부분만 봤습니다. 스피커 얘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트위드 딜럭스는 그냥 P12R만 달고 나왔거니 했는데, P12Q로 출고되기도 했답니다. 물량이 모자랐을 때 그랬던건가 궁금합니다.

    또 어떤 5D3는 12AY7과 12AX7관이 아닌 6SC7 두개로 출시되었다는데, 저는 프리관이 6SC7이 아니고 12AY7과 12AX7인 5C3를 reverb.com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5C3를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상태로 쓰다가 프리부를 개조해서 12AY7과 12AX7을 쓰고 있습니다. 이걸 바꾸기 전이나 후나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계속 트위드 딜럭스 소리가 납니다. TV front, 와이드 패널, 내로우 패널 이렇게 디자인도 바뀌고 회로도 조금씩 변했는데, 소리는 일관되게 이어졌습니다.

    버전도 프리관도, 스피커도 한가지가 아니지만 트위드 딜럭스 소리는 천상 트위드 딜럭스입니다. 12와트에서 20와트쯤 되는 앰프가 12와트에서 20와트쯤 되는 스피커를 물리니까 연주자는 스피커 브레이크업을 바로 느낄 수 있고, 심지어 녹음된 음악을 들어도 그렇습니다. 기타만이 아니고 다른 악기나 목소리도 그렇습니다. 챔프도 스피커와 타이트하게 움직이는 앰프라 이렇게 소리가 바로 오는 느낌의 앰프입니다.

    P12R과 P12Q는 같은 프레임에 같은 콘을 쓰고 출력만 P12Q가 약간 높습니다. 출력이 낮은 P12R은 브레이크업이 빨라서 질감 표현이 좋고, P12Q는 클린 영역과 헤드룸이 더 큽니다. 근본적인 차이라기 보다는 연주자가 앰프와 기타 볼륨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떻게 연주하느냐 차이 정도같습니다.

    글을 쓴 분은 P12R, P12Q, P12P, P12N 순으로 더 좋은 스피커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 트위드 딜럭스의 스피커 궁합은 저한테 이렇습니다.

    출력이 낮은 P12R의 브레이크업은 다른 앰프에서 느끼기 어렵습니다. 웨버 12A100이 이 50년대 P12R을 잘 재현했습니다. 트위드딜럭스의 성격은 이 타이트한 스피커 매칭이니, 이 경험을 해보는건 의미도 재미도 있습니다.

    P12Q나 12A125A는  약간 출력이 높은 P12R입니다. 스피커 출력이 높으니 브레이크업 시점이 조금 늦고 더 세련된 맛이 있습니다. 그래도 볼륨 조절하면 P12R과 P12Q는 같은 스피커라고 해도 됩니다.

    웨버 기준으로 12A100이 P12R, 12A125A를 P12Q나 P12로 봐도 되고,

    12A100을 50년대 중반 P12R, 12A125A 25와트를 50년대 후반 P12R로 봐도 되고, 그렇습니다. 딜럭스와의 매칭은 다 좋은 범위 안에 있습니다.

    P12N은 프레임도 다르고, 큰 자석이 달려있어서 출력도 무게도 전혀 다릅니다. P12R, P12Q, P12P가 같은 영역에 있다면, 얘는 영역이 다릅니다. 쟤들은 거의 같은 영역에서 브레이크업이 시작되고 소리의 범위도 비슷합니다.

    꽤 오래전에 Tone Tubby 12인치 스피커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첫 인상이 얘는 P12N하고 꽤 비슷하구나 였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홈페이지에 가보니 프레임이 거의 같습니다. 프레임과 무게가 비슷하다면 부피와 출력이 비슷한거고, 물리적인 조건이 비슷하면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P12N은 프레임만 다른게 아니라 댐퍼와 콘도 다릅니다. 콘이 더 깊습니다. P12P는 P12R, P12Q와 같은 프레임이지만 역시 콘과 댐퍼는 P12N과 같구요.

    어짜피 Tone Tubby를 위시한 대부분의 스피커는 빈티지 Jensen을 기준에 두고 만드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달라도 대부분 P12R 프레임이나 P12N 프레임을 쓰더라구요. 콘을 봐도 역시 Jensen 스타일이니 스피커 콘을 만들었던 Donal Kapi에서 콘을 만들거나 비슷하게 접근했을겁니다. Tone Tubby는 다 좋은데, 빈티지 P12N하고 가격이 비슷하니 별로 찾게 되지는 않네요. 반면 웨버는 100불에서 120불 사이에 대부분의 제품이 있어서 고마울 지경이지만, P12N 성향의 스피커는 없더라구요. 고출력 모델도 아주 달랐습니다. 결국 Cone과 Damper 차이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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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ax7, 12at7, 12ay7 진공관

    트위드 딜럭스 5D3와 5E3는 프리관이 12AY7, 12AX7 이 각각 하나씩 들어갑니다.

    이 사진은 reverb의 5C3 판매페이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https://reverb.com/item/13006295-fender-deluxe-1954-tweed-100-original-collectible-condition

    부품 배치를 보면 5D3하고는 다릅니다. 여전히 5C3의 배치인데 5D3 모델명 옆에 DB라는 스탬프가 찍혀있습니다. 원래 6SC7을 사용하는 5C3의 회로에서  수치와 배선만 바꾸어서 5D3와 동일한 12AY7과 12AX7으로 바꾸어 출고된 것으로 보입니다. reverb에서 트위드 딜럭스를 보다보면, 이렇게 5C3, 5D, 5E3를 거치는 중간 단계의 모델들이 있습니다.

    5D3와 5E3는 거의 같은 회로라서 배치의 차이 정도지만, 5C3는 파워부의 회로가 좀 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앰프는 나름대로 역사적인 가치가 있네요. 5B3, 5C3, 5D3, 5E3의 모든 것이 들어 있어서요.

    친구의 앨범 녹음에 쓰인 5C3가 저런 식으로 모디파이되어 있었습니다. 5C3지만 12AY7과 12AX7이 들어 있어서 두 관의 차이가 무엇인가 찾다보니 12AT7이라는 관이 있더라구요.

    TDPRI (Telecaster Discussion Page Reissue)나 The Gear Page에는 상당한 양의 진공관 관련 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를 보면

    https://www.thegearpage.net/board/index.php?threads/whats-the-difference-between-an-12at7-and-12ax7-preamp-tube.252674/

    12ax7의 게인값이 100이고 12at7의 게인값이 60, 12ay7의 게인값은 40, 12au7의 게인값은 17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수치 차이는 있지만 다른 곳에서도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구요.

    재미있는 것은 플레이트 저항값이 다르고 게인값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12a*7 관은 서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으며 (적어도 더 게인 값이 낮은 것으로는) 12ax7 대신에 12at7을 사용하더라도 톤은 다르지만 게인의 차이는 귀로 느낄 수 없다는 얘기들입니다. 정확하게는 게인의 차이가 아니라 톤의 차이로 인식된다는 표현들을 합니다.

    이 얘기가 반가운 이유는, 12ax7의 가격이 지난 10년간 너무 많이 올라서입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암페렉스나 텅솔, 멀라드(뮬라드) 12ax7의 가격은 구입하는데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NOS 프리관 하나가 100불을 오갑니다.

    챔프와 같은 저출력 앰프는 프리관의 성향이 잘 드러납니다. RCA 넣으면 찰랑거리고, Amperex bugle boy 넣으면 해상도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반면, 6v6 파워관은 RCA를 넣으나 Sylvania를 넣으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12ax7 자리에 12at7을 넣는다면, 현실적인 가격으로 좋은 관을, 그러니까 소리도 좋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5,60년대 진공관을 쓸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12AT7을 하나 구했으니 12ax7 자리에 넣어보려고 합니다. 써보고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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